Tag Archives: 주차

장애인 주차구역에 제발 주차하지 마세요!

By | 2017-07-20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어제 남겼다. 장애인 주차구역은 “혜택”이 아닙니다. 사회적 “배려”입니다. 장애인이 직접 운전하지 않거나, 장애인을 태우지 않았으면 제발 일반 주차구역에 주차하길 바랍니다. 정말 필요한 장애인 운전자 차량이나 장애인 탑승자 차량을 위해 비워달라는 것입니다. 즉, 장애인이 목적지에 가깝게 타고 내리도록 사회에서 배려하는 구역입니다. 누구나 자신 혹은 가족 중에 장애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정상인이 탄 장애인… Read More »

병원내 운전과 주차 문화

By | 2017-07-18

전북대병원처럼 넓은 땅을 갖고 있는 대학병원이 전국에 그리 많지 않다. 건물을 위로 올리지 않고, 계속 옆으로 넓혀가는 병원 중 하나이다. 그리고 많은 주차장을 여기저기 만들어 놓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은 늘 만원이다. 옆에 있는 의과대학 주차장까지 내원객의 차량들이 점거하고 있다. 이런 불편한 상황을 병원측에서도 대충 얼버무리고 있다. 물론 병원에 들어오는 차량들은 대부분 마음이 바쁘다. 환자를 실어야 하고, 보호자 역할도… Read More »

뺑소니 주차테러

By | 2016-08-02

아내의 차량은 푸조 208이라는 소형차이다. 옵션도 하나도 없다. 후방감지기도 딜러가 달아준 것이고, 네비게이션은 더욱 더 없다. 그냥 깡통차이다. 이 차량은 1.4디질엔진이다. 시끄럽기까지 한다. 그냥 귀여워서 구입한 차량이다. 함께 고민했던 차는 쥬크(Juke)였다. 몇백만원 더 비싼 탓에, 그리고 아내가 장거리 출퇴근을 예정했던 시기였기 때문에 선택한 차량이다. 지금까지 아내는 이 차량을 잘 타고 다녔다. MCP라는 조금은 이질감이 드는 미션 때문에 언덕길에서… Read More »

주정차단속 문자알림 서비스

By | 2016-07-25

문자가 온다. [Web발신] OO너 OOOO 차량이 주차금지구역에 주차되었습니다.즉시 이동바랍니다 – 전주시청- 이것은 전주시청에서 제공하는 주정차단속 문자알림 서비스에서 보내온 것이다. 학교내 주차장에 있는 차량에 대하여 무슨 불법주정차?라는 생각이 들어 웹사이트(https://parkingsms.jeonju.go.kr/)에 들어가 보니 요즈음 스팸이 극성인가 보다. 그런데 내게 보내온 것은 스팸이 아니었다. 링크된 사이트도, 첨부된 파일도 없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주시청 담장부서(281-2378)에 전화를 걸어보았다. 담당직원의 말로는 “저희가 사람이 직접하지… Read More »

유치원 앞을 지나다가 문뜩…

By | 2016-07-14

청노루유치원, 내가 사는 아파트의 후문에 있는 유치원이다. 둘째 아들이 1년을 다닌 적이 있다. 우리가 이사를 올 때부터 있었으니 최소 21년이 넘은 유치원이다(실제론 역사가 더 길 것이다). 유치원 이야기를 쓰려고 이 글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 조금 전에 저녁식사를 마치고, 음식 쓰레기를 버리러 갔다가 오면서 청노루유치원을 바라보게 되었다. 낮시간이 길어진 탓인지 늦은 시간임에도 석양하늘과 대비된 유치원이 예쁘게 보여서 사진을 한… Read More »

장애인 주차구역

By | 2015-12-15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의 설치는 법령으로 정해져 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하여서는, “시설주 등은 주차장 관계 법령과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른 편의시설의 설치기준에 따라 해당 대상시설에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설치”해야 한다(「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제17조제1항). 그리고 주차장 유형에 따라서 노외주차장, 부설주차장, 노상주차장 등을 따로 구분하여 명시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 발급에 대하여서도 법령으로 명시하고 있다.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은… Read More »

“불편함”의 美學

By | 2014-07-17

우리 아파트안에 유치원이 하나 있다. 후문 입구에 위치한 유치원의 아침은 분주하다. 엄마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유치원 바로 앞에 주차를 하고 아이를 내려준다. 세상에서 이보다 안전한 방법은 없다. 아이를 데리고 와서 유치원 앞에서 바로 차를 세우고 내려주니 아이들은 길을 건널 필요가 없이 바로 유치원 정문으로 들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그것이 매우 위험하게 보이는 것이다. 나는 엄마들이… Read More »

자동차 문화를 통해서 본 우리사회 – 주차편

By | 2013-07-18

차는 많아지고 주차공간은 부족하다. 아마도 세계 어느 도시를 가던지 도시에서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보여진다.  따라서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들에겐 양보와 배려가 필요하다. 그것도 적극적인 행위가 요구된다. 아파트가 주된 주거 형태인 우리 사회에서는 더욱 그렇다. 아파트에서 주차는 일반적으로 주차선이 그어져 있다. 문제는 그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통로에 세우거나 도로의 한켠에 주차를 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따라서 어쩔 수 없는… Read More »

우리나라 자동차 문화를 보면…

By | 2013-05-06

자동차 문화는 그 사회의 선진국의 척도를 측정하는 하나의 도구가 될 수 있다. “OO은 강대국은 될 수 있어도, 선진국은 되기 어려울 것이다”라는 말을 간혹 한다. 그 문화의 선진화없이는 절대로 선진국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의 자동차 문화를 본다면 참 답답해질 때가 너무 많다. 난폭운전과 매너없는 운전, 배려도 없고, 함께 세상을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도 보이지 않는다. 도로에서 만큼은 말이다. 이러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