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만들기

요거트를 만들어 먹은 지 6개월이 지났다. 요거트는 요거트제조기에 우유와 요구르트를 넣은 후 만든다. 그 이후로는 만들어진 요거크와 우유를 섞어서 만든다. 참 잘 만들어지고 맛도 있다. 처음 만들어질 때 설탕맛이 있지만, 만들어진 요거트를 이용해서 만들면 어느덧 순수 플레인요거트가 만들어진다. 매일 아침 요거트와 사과, 호밀빵으로 식사를 하는 나와 아내에겐 아주 좋은 요거트이다. 얼마전 만들어진 요거트로 치즈를 만들기로 했다. 따라서 기존에… Read More »

2017년 페이스북을 책으로 묶다

페이스북을 떠나려고 2016년 9월 16일까지의 페이스북 포스팅을 책으로 묶은 후 7개월 후인 2017년 4월 초부터 다시 페이스북을 시작했다. 따라서 오늘 2017년의 페이스북을 책으로 묶었다. 페이스북을 시작한 2010년 8월 2일부터 2017년까지의 페이스북을 모두 책으로 묶게 되었다. 페이스북은 그냥 일상의 생각이나 일에 대하여 적어서 페친들과 나누는 공간이다. 때로는 쓸데없이 보이는 글도 올리고, 삶의 사진들을 올리기도 한다. 때론 세상을 향해 하고… Read More »

누구나 자녀를 잘 키우고 싶어합니다.

이런 질문을 먼저 던져 봅니다. “어떻게 자란 자식이 잘 키운 자식인가?” 라는 질문 보다는 “왜 나는 자식을 잘 키우려고 하는가?”라는 질문을 해 봅니다. 많은 답변들이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자녀를 잘 키우는 일은 내게 주어진 일 중에서 가장 소중하기 때문이다.”라고 말입니다. 이 땅에 살면서 내게 주어진 수많은 일 중에서 자녀를 키우는 일이 가장 소중하고… Read More »

PPT

Microsoft사의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인 “파워포인트(PowerPoint)”는 강의 등 발표자료의 툴이다. 아마도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약자형태로 그냥 “PPT”라고 부른다. 물론 PPT이외에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으로는 애플의 “키노트(Keynote)”와 “프레지(Prezi)”가 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파워포인트는 대학에서 강의안으로 사용되고 있다. 사실 이런 프리젠테이션 자료들을 통상 “강의보조자료”였다. 즉, 강의자의 강의내용은 교과서와 교수의 머리속에서 나왔다. 그리고 그것을 보조하는 수단으로 프리젠테이션 툴을 이용한 것이다. 칠판대신 사용하는… Read More »

내 자신을 다시 돌아본다

내 자신을 내가 객관적으로 들여다 볼 수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지만, 다시금 내 자신을 돌아다 본다. 현재의 내 자신을 돌아보는 일에 결코 지나온 과거의 시간들을 빼놓을 수는 없다. 지금의 내 자신은 과거의 기억 위에 계속 쌓여왔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내 스스로의 삶의 방향을  “지정의(知情意)의 균형잡힌 삶“으로 정하고 지속적으로 내 자신을 책찍질해 왔다. 인간의 기본 속정이 죄인인지라 늘… Read More »

시편 1편

시편 1편 1.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그 율법을 묵상하는 자로다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이… Read More »

전문가(專門家)

전문가(專門家)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출처: 표준국어대사전). 어떤 분야를 연구하거나 그 일에 종사하여 그 분야에 상당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 ▣ 예문 경제 전문가 전문가를 초빙하다 그는 컴퓨터에 관해서 전문가 못지 않은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다. 반장은 확실히 그 방면에서 닳고 닳은 전문가였다. 출처 : 이문열, 변경 전문가의 의견 야생조류에 대한 그의 지식은 전문가 수준이었다. 조류학자인 삼촌을 따라다니더니 동생도… Read More »

시편23편

오전에 아내가 “시편23편은 늘 익숙하고, 외우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중간에 틀리지 않고 스스로 외우는 일은 쉽지 않다.”라고 하면서 시편 23편을 외워보라고 한다. 정말 잘 외워지지 않는다. 각 절의 시작을 하면 대충 외워지지만 6절도 되어 있는 시편 23편이 잘 암송되지 않는다. 아내와 둘이서 열심히 외웠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Read More »

모야모(moyamo) – 꽃, 나무, 식물이름 찾기

텃밭에 꽃씨를 뿌리면서 그동안 무심하게 보아왔던 꽃의 이름들이 궁금해졌다. 따라서 애플스토어에서 찾아보니 “모야모(moyamo)”라는 App이 검색된다. 인스톨 후 가입하고 나서 꽃사진을 올리니 바로 알려준다. 처음엔 자동으로 알려주는 App이라고 생각했는데, 가입된 회원들이 알려준다. 그런데 생각보다 빠르게 답변들이 올라온다. 오늘도 옆 텃밭에서 자라고 있는 꽃을 찍어서 올리니 곧바로 답변들이 올라온다. 이름이 궁금했던 꽃이름이 벌써 세개째다. 궁금하면 찍어서 질문을 올리기만 하면 많은… Read More »

스승의 날이 되면…

스승의 날이 되면 나는 늘 두가지의 질문을 내 스스로에게 던진다. 나는 과연 스승이 될 자격이 있는가? 나의 제자는 누구인가? 이 두가지 질문을 내 자신에게 던지면, 나의 마음은 먹먹해진다. 나는 수업시간에 늘 “선생“이란 단어를 자주 가져온다. 내가 지금 가르치는 학생들보다 머리가 좋아서? 인격이 뛰어나서? 내가 그들을 가르치는 것은 아니다. 먼저 세상에 나왔고, 먼저 배웠기 때문에 가르치는 것이다. 제자들이 자신들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