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된 글: 바울교회, 암울한 미래 [4] “원로목사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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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2년 마지막 달이 되었다. 하겐다즈 2+1 세일도 11월을 마지막으로 올해는 끝난 듯하다(이 말을 이해하는 사람이 있긴 있겠지? ㅋㅋ). 오늘 올린 영상 때문에 유튜브 채널을 보고 있다가 갑자기 블로그에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올해 내가 전자제품은 뭘 샀지?’라는 질문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날짜 순이 아니고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어 본다. 맥스튜디오 – 나의 메인 컴이 되었다. 마음에 별로 안드는. 기대이하.… Read More »
“인생은 힘들다.”라고 누군가 말했던가! 맞다. 인생은 힘들게 살아가는 과정이다. 그런데 그 “힘들다”에서 인생의 가치가 있다. 힘들다는 것은 꼭 고통은 아니다. 때론 버겁고, 때론 내려놓고 싶을 때도 있겠지만, 그러한 인생의 시간들이 자신의 삶의 가치를 높혀준다고 본다. 나는 인생에서 뭐가 가장 힘들까? 돌이켜 보니 그리 힘든 일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그렇다고 인생이 평탄하다는 뜻은 아니다. 누구나 인생은 엇비슷하다. 크고… Read More »
지난 정부 때 나왔던 “공공의대” 설립에 대하여 지역의원들이 의대설립를 발의하고 있다. 의료의 불균형 문제를 의대설립의 이유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다. 지금 우리사회의 의료불균형이 각 지역에 의대가 없어서일까? 의사수가 부족해서 일까? 어디까지나 “불균형”에서 비롯한다. 그렇다면 정부와 국회는 이 불균형의 원인을 찾고 그것을 장기적으로 수정해가야 하는데, 당장 의대를 설립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지금 당장 과별 불균형의 문제도 해결되지 않는데, 단순히 의사… Read More »
내 블로그에서 거짓말을 주제로 쓴 글이 몇 개 보인다. 거짓말 (2014년) 거짓말하는 사람들 (2014년) 정직(正直)은 그 사회의 능력입니다 (2014년)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2014년에 집중되어 있다. 요즈음 정치인들의 거짓말은 그 수준이 참으로 한심하다. 특히, 대통령과 국무위원을 비난하기 위한 수단으로 “거짓말”이 등장하고 있다.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거짓말하는 정치인들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많다. 안타까운 모습들이다. 자신이 들은 말이 거짓으로 밝혀졌음에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