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에 가슴을 뛰게 하는 뉴스 하나,

누군가 페이스북에 링크를 걸었다. 뉴스 제목은 “이재철 목사 은퇴한 100주년기념교회, 4인 공동 담임목사 체제로“이다[뉴스보기]. 아침 식사를 하면서 아내와 이 뉴스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정말 가슴을 뛰게 하는 뉴스이다. 이런 뉴스를 보게 되어 감사한 아침이다. 우리 인간은 불안정하다. 이재철목사도 훌륭한 목사이지만, 어찌 인간적인 흠은 없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시스템을 구축해 볼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박수를 보내고 싶은 것이다.… Read More »

The Lord’s Prayer, by Hillsong worship

힐송워십(Hillsong Worship)은 호주의 경배와 찬양팀이다. 갑자기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이들의 2018년 음반에 실린 “주기도문(The Lord’s Prayer)”이기 때문이다. 이 찬양은 두가지 버전이 있다. 락버전과 어쿠스틱버전이 있다. 요며칠 사이 이 두가지 버전의 찬양을 계속 듣고 있다. 빈야드와 힐송은 아직도 경배와 찬양을 이끌어가는 축이다. 이 찬양은 “There Is More”이란 2018년도 음반에 실린 곡이다. Verse 1 Father in Heaven Holy is… Read More »

장로장립 기념패를 버리며…

  오늘 장로장립 기념패를 쓰레기통에 버렸다. 나는 2012년 4월 22일에 바울교회에서 장로로 장립을 받았다[관련글보기]. 장로는 감투가 아니다. 그 만큼 더 겸손하고 낮아지고 교회를 위해 힘써야 한다. 지나온 6년 반의 시간들을 되돌아 보았다. 큰 과오없이 살아온 시간들이었다. 유아부에서 새가족부까지 나름대로 열심히 교회를 섬겼다. 그런데, ‘과연 나는 당회원으로서 장로의 역할을 다했는가?’라는 질문에 멈칫할 수 밖에 없었다. 바울교회의 당회가 떠오른다. 다른… Read More »

추억의 F717

2003년 여름, 미국과 캐나다를 횡단하던 때에 그랜드캐년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이 페이스북에 나타났다. 아마도 내가 6년 전 오늘, 그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그 사진을 찍었던 Sony F717 카메라가 떠올랐다. 지금은 내 연구실 책장에서 디스플레이용으로 조용히 잠자고 있는 카메라이다. F717은 2002년 캐나다 핼리팩스에서 살던 때에 어렵게 구입하여 2010년 10월까지 8년 동안 참으로 많은 사진을 찍었던 카메라이다.… Read More »

Waves Central

오래전에 DAW에서 물려돌아가는 플러그인을 구입하면 인증하는 절차가 여러 방식이 있었다. 그동안 많이 사용되는 방식이 iLok를 통한 방법이었다. 따라서 이전에 구입했던 플러그인들은 모두 iLok에서 인증하는 방식으로 사용 중에 있다[관련글]. 물론 세월이 지나서 아직도 iLok에서 인증하는 플러그인은 많지 않다. 다만, 올해 1월에 업그레이드한 유명한 리버브(reverb) 플러그인인 Altiverb(가격 : 595불, 업그레이드 : 215불)를 업그레이드 하려고 부랴부랴 iLok를 꺼내서 정리를 한 바… Read More »

커피아저C

우리 동네에 가까이 오면 중인삼거리 로터릴을 거치게 된다. 중인삼거리에서 아파트까지 오는 길에 전통문화고, 중인초등학고, 완산체련공원 등의 주요 건물들이 있는데, 거기에 중간중간에 커피숍들이 몇 개 있다. 이미 “옥성골든카운티 이야기 중 7번째 이야기 편의시설“에서 적어놓았다. 그 글에 적어놓은대로 지도에서 표시해주는 카페는 기억해오늘, 커피아저C, 블랙제곱, 카페제이휴, 꽃마루, 토기장이, 수카페, 희카페, 좋은하루카페, 산새는하늘을날고, 등이 있다. 나는 어제 가본 “커피아저C”를 비롯하여 “기억해오늘”과 “블랙제곱”을 가 보았다.… Read More »

외장저장장치 복구불가

Pegasus R4를 업체에 맡기고 며칠이 지났다. 오늘 통화에서 “복구불가”가 확인되었다.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다. 네 개 의 하드드라이브 중 2개가 동시에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에 복구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사실 허탈함도 없다. 왜냐하면 이미 지난 주에 다 느꼈기 때문이다. 지난 금요일 연구실 식탁테이블에 내가 전에 사용했던 모든 하드드라이브를 꺼내 놓았다. 나중에 다시 저장하려면 집에 있는 4TB의 외장하드(2.65TB 사용… Read More »

저장공간과의 전쟁

갈수록 쌓여가는 데이터로 인해 저장공간은 늘 부족하다. 많이 지우고 정리를 한다고 해서 쌓여가는 데이터의 저장은 늘 고민스러운 부분이다. Pegasus R4의 복구가 늦어지면서 다른 저장공간에 대하여 정리할 필요성을 느끼고 요즈음 정리를 하고 있다. 그러던 중 iMac을 비롯해 iPad, iPhone도 점검대상이 되었다. 거기에 요즈음 최대 사용량에 근접한 iCloud도 마찬가지이다. 한달에 3,300원씩 지불하고 사용하는 iCloud의 용량은 200GB이다. 현재 85% 정도의 공간을 사용하고… Read More »

바울교회 새가족부 야유회

11월 3일 토요일 오전, 바울교회 새가족부의 야유회는 목적지를 변경하여 “전주수목원”을 향했다. 아주 오래 전에 와본 곳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새롭다. 한 시간이 조금 넘는 시간동안 수목원 안을 돌아다녔다. 더 많은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둘러 본다면 좋을 뻔했다. “사진찍기” 숙제 같은 것 없이 말이다. 가을 햇볕은 사진찍기에 적합하지 못하다. 컨트라스트가 너무 쎄다. 따라서 사진을 찍으면서도 내내 마음에 들지 않았다.… Read More »

Waves bundle “Gold”

Waves사는 DAW에서 사용되는 수많은 플러그-인을 만들어내는 회사로 유명하다. 요즈음 다른 회사들의 준족의 발전으로 인하여 좀 구닥다리가 되어가는가? 싶은데 아직도 지속적으로 수많은 플러그인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들이 판매하는 수많은 플러그인 중에서 어찌 보면 가장 많이 사용되는 번들제품이 “Gold” 번들이다. 이보다 조금 더 확장한다면 “Platinum”이 있다. Gold는 41가지의 플러그인들을 포함하고 있는데 공식적인 가격은 799불이고, Platinum의 경우는 53가지 플러그인을 포함하고 가격은 1,999불이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