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이런저런 이야기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제 기억속에는 일본영화를 본 적은 없다. 이 영화가 처음이 아닐까 싶다. 일본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そして父になる Like Father, Like Son)”에 대한 Daum영화의 소개는 이렇다. 자신을 닮은 똑똑한 아들, 그리고 사랑스러운 아내와 함께 만족스러운 삶을 누리고 있는 성공한 비즈니스맨 료타는 어느 날 병원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6년 간 키운 아들이 자신의 친자가 아니고 병원에서 바뀐 아이라는 것. 료타는 삶의… Read More »

[영화] 엘 시크레토 : 비밀의 눈동자

 다움(Daum) 영화 페이지에 이렇게 소개되어 있다. “25년 전, 잊을 수 없는 살인 사건과 말할 수 없는 사랑이 동시에 시작되었다! 벤야민 에스포지토는 25년 전 목격한 젊고 아름다운 여성에 대한 강간살인 사건이 가슴 깊이 새겨져 지워지지 않고, 결국 이 사건에 대해 소설을 쓰기로 결심한다. 그 기억의 편린을 쫓아 사건 당시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자, 자신의 상사이자 사랑했던 여인 이레네가 떠오르고, 기억… Read More »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

일주일전에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하버드대학과 스탠포드대학의 동시합격과 2+2년으로 두학교를 다니게 되었다는 “천재소녀”에 대한 뉴스가 인터넷에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난 주 토요일에 서울에 갔을 때 작은 아들과 그것에 대해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고 합격증이 위조된 것과, 대학에서 공식적으로 합격사실이 없다고 발표했다. 그런 발표가 있는 후 “착오가 있는 것 같다”며 진실을 밝히겠다고 했던 가족들이 어제(6월 12일) 공식적으로 “허위사실”임을 공개적으로… Read More »

인체구조 명칭의 에스페란토

인체구조 명칭의 에스페란토 우리 인체의 기본적인 구조에 관련된 에스페란토 단어를 정리해 봅니다. 추후에 계통별로 해부학적 용어들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기본 인체구조의 해부학 용어 해부학 > anatomy > anatomio 사람몸(인체) > human body > homa carpo 머리 > head > kapo 두피 > scalp > skalpo 머리카락 > hair > haro, hararo 얼굴 > face > euro, faco 이마… Read More »

에스페란토를 배우자. 16. 문법 총정리

이 내용은 내가 처음 에스페란토를 접하면서 구입한 책인 “첫걸음 에스페란토(한국외국어대학교 출반부, 이영구, 2012년 초판3쇄)”의 부록에 나와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그동안 13편의 에스페란토에 대한 글들을 정리해 본 것입니다. 각 철자는 한가지의 발음만 한다. 단어에서 묵음도 없다. 모든 철자를 그대로 읽는다. 모든 단어의 강세는 항상 끝에서 둘째 음절에 있다. 명사는 -o로 끝난다. 복수형은 -j를 그 뒤에 붙인다. 명사의 격은 주격과… Read More »

에스페란토를 배우자. 15. 불안정해 보이는 문장 표현들

예를 들어 주어가 보이지 않는 문장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우리말을 표현할 때도 굳이 주어를 넣지 않아도 서로 뜻이 통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경우들에 해당한다. 날씨는 표현할 때   Pluvas. (비가 내린다)  Estas nuba, sed ne pluvas. (흐리지만[구름이 끼어있지만] 비가 내리진 않는다)  Komencis neĝi.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신체적인 느낌을 이야기할 때  Estas varme. (따뜻하다)  Ho, kiel frida! (오!… Read More »

에스페란토를 배우자. 14. 부정문

일반적으로 부정문은 not 또는 don’t의 뜻을 가진 “ne“를 이용하여 만들 수 있다. 전체부정은 동사 앞에 놓으면 행위에 대한 전체적인 부정이 된다.  예를 들어, Mi amas ŝin(나는 그녀를 사랑한다)라는 표현을 부정한다면 Mi ne amas ŝin(나는 그녀를 사랑하지 않는다)이라고 표현한다. (ŝin은 그녀[ŝi]를 이란 목적격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목적격 어미인 -n을 붙여서 ŝin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또한 시제변화에도 불구하고 ne를 사용하면 되고, 동사의… Read More »

에스페란토를 배우자. 13. 비교급, 최상급, 동급의 표현

앞서 접속사에서 영어의 than의 뜻을 가진 “ol“이라는 단어를 배운 바 있다. 비교급은 이 접속사를 이용하고, 최상급의 표현은 from, of, among의 뜻을 갖고 있는 el을 사용한다. 비교급에서 우위를 나타낼 때 수식어는 pli인데, pli는 more의 뜻을 가지고 있으면서 문장에 뜻에 따라, bigger, elder, further, later 등 다양하게 해석된다. 반대의 뜻(열등을 나타낼 때)은 malpli ~al(~보다 더 ~못하다)이다. 최상급의 수식어는 plej이고, 반대의… Read More »

에스페란토를 배우자. 12. 접속사

영어의 and. but, or, nor, if, because, although, than, so, yet 등과 같은 접속사들이 에스페란토에도 존재한다. aŭ (or) 혹은   Ĉu vi venas, aŭ ne? (당신은 오시나요? 혹은 안오시나요?)  Ne moviĝu, aŭ mi mortigos vin. (움직이지마라, 그러면 내가 너를 쏜다) Ĉambro unulita aŭ dulita? (싱글룸을 원하시나요? 또는 더블룸을 원하시나요?) aŭ … aŭ (either … or) 양자택일의, ~이든지   Aŭ vi… Read More »

에스페란토를 배우자. 11. 동사의 변화

“에스페란토를 배우자 1편”에서 이미 동사의 변형에 대하여 언급을 한 바 있다. 동사는 -i로 끝나는 단어가 원형이고, 여기에 현재는 -as, 과거는 -is, 미래는 -os의 어미가 붙는다. 여기에 가정법에는 -us를, 명령어에는 -u로 끝난다. 이 얼마나 쉬운 변화인가 말이다. 에스페란토를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이유가 “규칙적인 동사의 변화”에 있다고 본다. 사실 영어를 배울 때 가장 힘든 것이 동사의 불규칙동사가 아닌가? 모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