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에과 관련 글들 중 일부는 감춘글이나 잠긴 글로 해 두었습니다. “의사의 미래, 의예과에 달려 있다”의 책 내용에 들어간 글들은 모두 그렇게 했습니다. 저자인 저와 출판사와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다른 글에서 의예과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들은 모두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특별히 검색을 한 후에 제 글을 보는 분들이 아니라면 큰 상관이 없을 듯 합니다.
오늘 최종수정하였고, 오늘 인쇄에 들어갑니다. 다음주 15일이면 따끈따끈한 책이 나올 듯 합니다.
타대학 의예과 2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구글 검색을 하다 한달전쯤.. 우연히 교수님 블로그에 방문하게 됐어요ㅋㅋ 교수님 쓰시는 글마다 교수님의 따듯한 성품이 그대로 담겨있는거 같아.. 읽을때 마다 전북대 의대생들이 참부러웠습니다..ㅎㅎ 의예과 관련글들 읽으면서 저 책 기다리고 있었는데 곧 출간이라니…2일 남았네요~~ 너무 기대됩니다^^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댓글을 예쁘게 써주셨네요.
반갑네요.
스스로 찾아서 하는 스타일이라 생각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제 서서히 본과생활도 준비해야겠네요…
남은 의예과 생활을 더욱 멋지게 보내기를 소망합니다.
책은 그냥 내 생각들을 정리한 것이니…
참고만 하길 바래요.
결국 자신의 삶은 자신이 이끌고 가는 것이니까요.
댓글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