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내리는 오후 텃밭에 가서 어제 아침에 메리골드 위에 씌워놓았던 보호용 플라스틱컵을 벗겨냈다. 하루사이에 잎이 자라 컵표면과 맞닿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 남아 있는 메리골드의 싹이 잘 자라주기를 바란다. 그러나 중간에 잘 잘라지 못한다면 옆에 심어 놓은 메리골드의 싹이 나서 자라길 바래야 할 듯 하다. 계속해서 이야기를 써보려고 한다.
참고로 메리골드는 이렇게 생긴 꽃이다.(출처 : 위키페디아)
장맛비가 내리는 오후 텃밭에 가서 어제 아침에 메리골드 위에 씌워놓았던 보호용 플라스틱컵을 벗겨냈다. 하루사이에 잎이 자라 컵표면과 맞닿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 남아 있는 메리골드의 싹이 잘 자라주기를 바란다. 그러나 중간에 잘 잘라지 못한다면 옆에 심어 놓은 메리골드의 싹이 나서 자라길 바래야 할 듯 하다. 계속해서 이야기를 써보려고 한다.
참고로 메리골드는 이렇게 생긴 꽃이다.(출처 : 위키페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