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도구가 필요하다. 바이스 플라이어라고 불리우는 플라이어이다. 붙잡은 후에 고정하는 장치가 달린 플라이어이다. gripping pliers라고도 한다.
아무튼 혼자서 해보려고 했던 싱크대 수전교체는 실패로 끝이 났다. 페이스북에 의기양양하게 스스로 교체해보겠노라고 했던 호기도 사라졌다. 다시금 겸손함의 중요성을 배워본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도구가 필요하다. 바이스 플라이어라고 불리우는 플라이어이다. 붙잡은 후에 고정하는 장치가 달린 플라이어이다. gripping pliers라고도 한다.
아무튼 혼자서 해보려고 했던 싱크대 수전교체는 실패로 끝이 났다. 페이스북에 의기양양하게 스스로 교체해보겠노라고 했던 호기도 사라졌다. 다시금 겸손함의 중요성을 배워본다.
ㅠㅠ
초등학교 미술 시간에 이런저런 것들을 만들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때론 장비가 필요하기도 하겠지요. ㅋㅋㅋㅋ
마지막 너트 하나만 남기고 중단한 것은 물론 아쉽죠.
조립은 해체보다 훨씬 쉽기 때문이죠. ㅋㅋ
고생 많으셨네요~
그래도 장로님 덕분에 여러 남편들이
숨 쉴 수 있으시겠어요ㅎ
수전교체까지도 완벽하셨더라면~ㅋ뒷일이~
깔끔하고 세련되고 주방씽크에 새로운 꽃이 핀 거처럼
설거지와 재료손질 등이 더 흥이 나실 것 같아요^^
저는 완벽주의자가 아닙니다.
그저 평범하고 허접한…. 사람이죠. ㅋㅋㅋㅋ
주방에 좀 깨끗해진 느낌인데….
문제는 싱크볼이 좀 허접해 보이기 시작했다는거죠.
이건 밑에 나서 몇개 풀면 되긴한데….
이건 업체 불러야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