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계획입니다. 조금 전에 페이스북에 올린 글인데, 그대로 가져와 봅니다.
메인 컴퓨터 시스템
메인 시스템인 iMac 27+ 27″display 조합은 당분간 계속 사용 예정입니다. 아직도 최고(?)의 성능이고, 제가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바꾼다면 지금의 애플제품에서는 “Mac Studio 기본형 + 27인치 display” 를 조합해서 사용할 것 같습니다. 물론 듀얼모니터에 익숙해진 탓에 세컨 모니터를 무엇으로 할 것이냐?는 그때 가서 고민을 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포터블용 노트북 시스템
강의용 포터블기기는 당연히 맥북에어입니다. 맥북프로는 사치일 뿐입니다. 그런데 인테텔칩의 지금 사용중인 맥북에어는 이번에 소개된 M2 맥북에어가 출시되는대로 갈아탈 생각입니다. 처음에 M2 맥북에어 가격를 보고서는 포기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M2가 현재로선 M2가 답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