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블로그를 백업 중입니다. 이 시스템을 다시 시작했던 2009년과 2010년은 이미 책자로 만들어 두었고, 2011년부터는 백업 중에 있다. 용량 때문에 사진들이 사라진 것들이 많지만, 텍스트라도 건질(?)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최근 들어서 블로그에 글을 많이 쓰지 않고 있다. 페이스북에 짤막한 글들만 남발하고 있긴하다. 10여년 전처럼 많은 글을 쓸 에너지가 부족하지만, 계속해서 글을 쓰는 것을 내 스스로에게 독려 중에 있다. 그렇다고 억지로 글을 쓰고 싶지는 않다.
아무튼 1996년부터 시작한 웹사이트의 삶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긴 하다. 그것이 홈페이지이던지, 블로그이던지 간에. 요즈음은 긴 글을 읽지 않는 시대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려는 글이 아닌 내 생각을 적어두는 공간으로써 블로깅을 하는 것이다.
아무튼 블로그를 백업 중에 있어서 이렇게 적어 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