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수능이 될 가능성이 높다…
작년 수능이 언어 만점자는 0.06%, 수리 가 0.02% , 수리 나 0.56%, 외국어 0.21%이었다. 이 중 수리 “가”형을 본다면… 35명이 만점자였다. 수리가 어렵게 나오면 이과의 경우는 상대평가가 수월해진다. 물론 평가가 수월해진다고 좋은 학생들을 뽑는 것이 “안전”하다는 것은 아니다. 이 부분도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반응이 매우 달라진다. 수학을 잘 하는 수험생은 찬성할 것이지만, “이과라고 꼭 수학만 잘 해야 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