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잡초제거 중
“잡초제거”라고 쓰지 않고 “잡초제거 중”이라고 표현했다. 왜냐하면, 아직 잡초가 다 제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조그마한 텃밭에 있는 잡초제거도 결코 쉽지 않다. 지난 3월 16일의 모습이다. 겨우내내 잡초가 자라고 땅은 매말라 있는 모습이다. 가을에 심었던 꽃들은 엉성하게 말라버린 상태이다. 텃밭 뿐만 아니라 통로도 잡초가 자리잡아가고 있다. 봄비가 내린 후에 잡초가 더 무성해졌다. 특히, 통로의 잡초가 너무 많아졌다. 하는 수 없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