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크리스천

잘 믿고 잘 사는 법, Ep20

“목사님들의 성추문, 정치적 선동을 보면 크리스천이라고 말하기 너무 부끄러워요ㅠㅠ 제가 믿는 기독교가 이런 건가요?” 이런 질문에 대한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님의 답변을 담은 영상 “잘잘법(잘 믿고 잘 사는 법)”이 올라왔다. 페이스북에 링크되어 있길래, 영상을 보고 내 블로그에도 올려본다. 굳이 내가 글을 쓸 필요가 없어 보인다. 유튜브 시대에 유튜브 영상을 직접 보기를 권한다.

크리스천의 지정의(知情意)

나는 많은 글에서 지정의(知情意)를 언급해 왔다. 지정의(知情意)를 생각하다. 균형잡힌 삶 지정의의 사전적 의미를 찾다 인간의 정신활동의 기본 기능, 즉 세 심적 요소인 “지.정.의(知.情.意)”가 크리스천들에게는 어떻게 적용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크리스천이라고 특별히 달라질 것은 없다고 본다. 앞서 소개한 글에서도 크리스천의 지정의의 균형잡힌 삶의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한 바가 있다. 내가 보는 관점에서 한국교회의 성도들의 지정의는 불균형적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각 개인마다 차이가… Read More »

CBS “리얼 크리스천” 4부작

작년에 유튜브를 통해 보았던 CBS의 “리얼 크리스천”이란 4부작 프로그램에 대하여 이제서야 글을 쓴다. 이와 관련하여 이미 글을 써놓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무리 찾아보아도 글이 보이지 않아서 오늘 아침에 다시 적어둔다. 한국교회의 수많은 문제점의 중심에는 “잘못된 구원관”이 자리잡고 있다. 이를 바로잡고 한국교회가 좀 더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부단한 자기성찰과 자기반성, 그리고 나아가 크리스천으로서의 마땅한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기독교가… Read More »

초대교회

현대교회들이 추구하는 것 중 하나가 “초대교회로 돌아가자”이다. 도대체 초대교회가 어쨌길래 초대교회로 되돌아가자고 외치는 것일까? 사도행전 2장 후반절(2장 42~47절)을 다시 읽어 본다.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Read More »

창조론 논쟁

오늘날 크리스천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받아들이고 영접한 사람들”을 말한다. 더 나아가 크리스천들은 “죄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인간임을 고백하고, 구약의 제사로 드려졌던 짐승처럼 피흘려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온전한 자녀로서 살아가기로 하나님 앞에 고백을 한 사람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세기 1장에 나오는 “창조”에 대하여서는 논쟁의 여지를 갖는다. 이 논쟁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했느냐? 하지 않았느냐?”… Read More »

유사 그리스도인

유사 그리스도인(The Almost Christian Discovered, 매튜 미드/저, 장호익/역, 지평서원/출판) 오늘 저녁식사 후에 페이스북에 링크된 정연수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알게 된 책 이름이다. 검색해 보니 갓피플몰에서 판매 중이다. 책을 읽지 않았지만, 어떤 내용이 나올지 짐작이 간다. 짐작이 가는 것과 내가 책을 읽고 나를 점검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최근 나는 내 안에 영적인 문제가 있음을 발견하고 되돌리려 하고 있다.… Read More »

“불편함”의 美學 2

나는 이 제목이나 주제로 몇 개의 글을 썼다. ‘불편함’이 없는 ‘편함’을 추구하는 세상의 논리에서 “미학”이라니, 이게 무슨 모순이란 말인가? 나는 최근에 페이스북에 있는 “전주바울교회” 커뮤니티에 불편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글을 계속해서 올린 바 있다. [2017.6.5.] “당신은 구원을 받으셨습니까?” 이 화두를 바울교회에 던집니다. [2017.6.7.] “당신은 회심(回心)을 하셨습니까?” 바울교회에 두번째 던지는 화두입니다. [2017.6.16.] 오늘도 화두를 던집니다. 우리에겐 “미래”가 있습니까? 지금… Read More »

당신은 크리스천입니까?

“당신은 크리스천(Christian)입니까?” 이 질문은 내 자신에게 늘 던지는 말이다. 내가 어렸을 때, 종교가 없으셨던 아버지가 가끔 하셨던 말씀이 생각난다. 어떤 사람을 말하시면서 “그 사람, 교인(敎人)이야!“라고 말이다. 그 말은 “그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신실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의 말은 믿어도 된다“라는 뜻이었다. 즉, 신뢰할 수 있는 사람, 보증된 사람,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을 사람, 등으로 풀이 될 수 있다.… Read More »

윤리적인 신앙

한국사회에서 교회는 그 권위를 상실했다. 한국교회의 권위의 상실은 교회가 유혹에 빠졌기 때문이다. 그 유혹은 세상이 추구하는 것과 같은 “탐욕과 권력, 그리고 성공”을 추구하는 것이다. 한국사회가 경제적으로 급성장을 하는 배경에는 “경쟁”이라는 도구가 있었다. 교회의 성장배경에도 우리사회가 갖는 “경쟁의식”과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 경쟁을 통해 우리사회는 ‘탐욕과 권력, 그리고 성공’를 쟁취하여 왔다. 그 경쟁은 사회전반적인 현상이며, 심지어 교육에서도… Read More »

종교다원주의

한정적인 시간을 이 땅에서 살아가는 인간은 내세를 생각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영원한 삶을 꿈꾸지만 그것도 남들보다 좀 더 살 뿐 결국은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본능 뿐만 아니라 이성적 생각과 판단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간은 자신의 내세에 대한 수많은 생각들을 하면서 살아가고, 그것이 종교로 이어진다. 종교다원주의는 기독교이외의 타종교에서만 이야기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제는 기독교안에서도 그런 뉘앙스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