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New Zealand

뉴질랜드 여행 23. 크라이스트처치

By | 2017-04-15

여행 6일째 오후, 한 때 관광명소였던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는 지진으로 인한 피해와 복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이유로 인해 관광객의 숫자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숙소에서 시내까지 걷기에는 멀었기 때문에 아내와 나는 버스를 타기로 했 다. 모텔에서 안내를 받아 우리는 오렌지색 버스를 타고 시내에 갔다. 우리로 말하자면 버스터미널인 “Bus Interchange”에서 내려서 “Re:Start Mall”로 갔다(정확하게는 “Re:Sart shipping Container Mall”이다). 이 곳은 지진 피해에서 재건하려는… Read More »

뉴질랜드 여행 22. 오클랜드에서 크라이스처치까지

By | 2017-04-15

여행 6일째, 이제 북섬을 떠나 남섬으로 가야하는 시간이다. 밤 새 내리던 비가 조금은 주춤하다. 새벽에 일찍 잠 에서 깬 탓에 아이패드에 “북섬여행”이란 주제로 북섬여행 전체를 글로 정리하였다. 체크아웃을 하고 앞쪽에 세워두었던 차에 가방을 싣었다. 그리고 공항을 향해 갔다. 약 2km정도 떨어진 곳에 공항이 있다. 20A 도로만 타고 남쪽으로 가면 공항이다. ACE 렌트카에 도착해서 차안에서 아 내와 기념사진을 찍었다.… Read More »

뉴질랜드 여행 21. HOBBITON MOVIE SET

By | 2017-04-15

여행 5일째 오후, 원래 계획에 없던 여행지 호빗마을(공식적인 명칭은 “Hobbiton Movie Set” 이다.)이다. 우연이라 하기엔 너무 필연적으로 찾게 된 곳이다. 호빗마을의 매표소는 주차장과 버스출발을 위한 곳이다. 개인적으로 입장하지 않고 이 곳에서 버스를 타고 호빗마을로 들어간다. 상당히 폐쇄적이긴 하지만 호빗 마을은 실제 목장을 위한 초원안에 있기 때문에 초원과 양들을 보고하기 위한 조치로 보여진다. 또한 호빗마을 자체의 보호을 위한 것이라고도… Read More »

뉴질랜드 여행 20. 로터루아에서 오클랜드까지

By | 2017-04-15

여행 5일째 – 오후, 로터루아에서 오클랜드 공항 근처의 숙소까지 가는 길은 5번-28번-24번-27번-2번-1번 도로를 통해 오클랜드로 가야 한다. 그리고 오클랜드 1번 도로에서 20번 도로로 가야 숙소로 가게 된다. 그렇게 지도에서 미리 계획을세웠고, 네비게이션의 목적지를 숙소로 세팅을 했다. 5번 도로에서 28번으로 우회전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만 지나치고 말았다. 5번과 1번이 만나는 부근에서 네비게이션과 내가 헷갈리기 시작했다. 큰도로를 벗어나 번호가 없는… Read More »

뉴질랜드 여행 19. 로터루아(Rotorua)

By | 2017-04-15

여행 5일째 – 오전, 로터루아 박물관과 가번먼트 가든 전날 로터루아의 하늘을 카메라(60D)에 담지 못한 아쉬움을 가지고 일어났는데 비가 내린다. 뉴질랜드에서 맞는 주일아침, 아내와 함께 예배(사도신경-말씀-기도-주기도문)를 드렸다. 그리고 체크아웃을 하고 로터루아 박물관(Rotorua Museum)으로 갔다. 이 박물관은 가번먼트가든(GovernmentGarden)과 한 울타리안에 있다. 그곳에 주차를 하고 내렸다. 일찍 간 탓에사람이 거의 없다. 비가 조금씩 내리는 가든이 편하게 다가온다. 아직 장미가 만발하지 않았지만… Read More »

뉴질랜드 여행 17. 오클랜드에서 통가리로 국립공원까지

By | 2017-02-26

여행 3일째, 오늘의 여행계획은 단순하다. 오클랜드(Auckland)에서 출발해서 통가리로 국립공원(Tongariro National Park)까지 가게 된다. 물론 도중에 북섬에서의 중요 관광지인 와이토모 동굴(Waitomo Caves)을 들러야 한다. 어찌 보면 북섬의 첫 관광지가 와이토모 동굴인 셈이다. 문제는 오클랜드에서 자동차를 렌트한 후에 직접 운전을 해서 가야한다는 것이다. 자동차 렌트 오클랜드에서 ACE 렌트카는 사무실이 공항과 시내에 두 군데가 있다. 내가 차를 픽업하는 곳은 시내(39 The… Read More »

뉴질랜드 여행 14. [준비과정] 가방 챙기기

By | 2017-02-25

여행 출발 약 2주 전이다. 며칠 전부터 어떻게 가방을 챙길 것인지 생각 중이다. 아이패드 여행 준비 파일에 하나씩 써보고 있다. 큰 가방(28인치 여행용 캐리어) 두 개, 그리고 각자 맬 백팩이 두 개이다. 따라서 네 칸을 만들어 들어갈 짐들을 하나씩 써보고 있다. (2016년 10월  19일) 여행 출발 3일전부터 싸가지고 갈 옷가지들을 거실에 전시(?)하기 시작했다. 일단 소파에 올려놓고 옷 종류(거의… Read More »

뉴질랜드 여행 13. [준비과정] Activities 예약

By | 2017-02-25

처음 여행을 준비할 무렵에는 몇가지 activity를 생각하고 있었다. (* 북섬) 와이토모 동굴(Waitomo Caves) 탐험* 프렌즈 죠셉(Franz Josef) 또는 팍스(Fox) 빙하의 헬기 투어 로터루아(Rotorua)의 항이(Hangi) 디너쇼* 로터루아의 팜투어(양털까기 쇼, 양몰이개 쇼, 등을 포함하는)* 로터루아* 또는 퀸스타운(Queenstown)의 곤돌라(gondola)와 런치 부페 밀포드 사운드(Milford Sound) 버스 투어 퀸스타운(Queenstown)의 제트보트, 레프팅, 번지점프, 루지(luge) 등   이 중 밀포드 사운드(Milford Sound)로 가는 버스투어와 와이토모… Read More »

뉴질랜드 여행 12. [준비과정] 미리 점검해야 할 것들

By | 2017-02-25

이 글은 2016년 9월 25일 아침에 작성하기 시작했지만, 이미 며칠 전부터 계속해서 여행에 관련된 여러가지 사항들을 점검하고, 그것들을 기록해 두었다. 우선 지도를 그려서 그 위에 출발에서 도착까지 모든 일정을 다시한번 검토해 보고 있다. 과연 무리한 일정이 없는지,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를 아내와 상의하고 있다. 이 시기에도 얼마든지 호텔의 예약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국내선 비행기와 트랜즈알파인 열차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