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잊은 요셉

요셉과 꿈에 대해 “비전의 사람 요셉”, “요셉처럼 꿈을 꾸어라”, “꿈을 꾸는 요셉”, “꿈의 사람 요셉” 등 수많은 제목들이 붙는다. 수많은 글이나 설교에서 공통된 점은 “꿈을 꾼 요셉이 어려움과 역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살았던 이유로 그 꿈이 이루어져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이다. 그가 형들에 의해 구덩이에 빠뜨려 죽게 되었던 것, 그리고 한 형의 제안으로 애굽의 상인들에게 노예로 팔려 간… Read More »

관리사무실 직원에게 큰 소리를 냈다

어제 오후에 출장에서 돌아왔는데 아파트 우리 라인의 벽이 떤다. 우~~~웅~~~~~ 관리사무실에 전화를 했다. 그런데 직원이 다시 묻는다. 처음부터 다시 설명을 해야 한다. 직원이 온다. 벨을 누른다. 그 시점은 소리가 사라졌다. 그런데 직원이 “무슨 소리냐?”고 묻는다. “그래서 아까 전화에서 이야기 한대로 올 때쯤 소음이 사라질 수 있다고 했다. 지난번 다른 직원이 이미 확인을 하고 갔고, 민원 기록도 있을텐데 왜… Read More »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올해 3월 29일에 개관한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은 경주의 보문단지내(보문로 132-22)에 위치하고 있다. 1박 2일의 꽉 짜여진 의평원 워크숍의 일정이 끝난 토요일 오후 전주로 오기 전에 자동차박물관에 들렀다. 금요일에 한시간 가량 일찍 도착한 후에 보문단지 인공호수를 둘러보다가 발견한 곳이다. 입장하려고 했으나 시간이 부족할 듯 하여 바로 회의장소로 가게 되어, 오는 날 둘러 보게 된 것이다. 3층으로 되어 있다. 1층 입구에서 입장권을… Read More »

아파트 진동소음

새벽 4시 40분, 진동소음 때문에 잠에서 깼다. 이 진동소음은 약 2주 전부터 낮이고 밤이고 들린다. 새벽에 한시간 가량 들렸다가 다시 멈추었다. 그리고 다시 소음이 나기를 계속 반복한다. 하루종일 들리는 것은 아니다. 오늘 새벽에도 5시 20분 쯤 멈추었다가, 다시 5시반을 넘어서 들리기 시작했다. 하는 수 없이 5시 40분 경에 관리사무실에 전화를 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6시가 넘은 시간까지… Read More »

이탈리아음식 레스토랑 “콜리”

“콜리(Colli)”는 전북 경찰청 옆에 있는 이탈리아 음식 레스토랑이다(주소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유연로 170). 음식점 “고궁”, “담”이 있는 건물의 1층에 자리잡고 있다. 주로 예약을 하고 가야 하는 곳이다. 전에 어떤 교수께서 식사를 대접하면서 몇몇 교수들과 함께 가게 되어 알게 된 곳이다.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은 아니지만 갈 때 마다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고 온 듯 하다. 아내에게 이 곳을 알려주려고 아내와… Read More »

“댓글” 쓰기를 열어 놓다

내 블로그의 글에는 댓글(comment, reply)을 달 수 있다. 그러나 글을 쓴 후 2주 안에만 댓글을 쓸 수 있게 설정해 두었다. 오래된 글에 댓글이 달리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스팸 댓글이 주로 올라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즈음 예전에 썼던 글들도 찾는 분들이 많아서 일단 댓글쓰기를 열어 두었다. 대신 내가 댓글을 쓴 후에 승인을 해주어야 글이 보이도록 설정해 놓았다. 물론 종전에도 그런… Read More »

김제 수류성당

수류성당(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화율리 215 소재)은 김제시에 있다는 생각 때문에 보통 전주의 서쪽에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수류성당은 모악산의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수류성당은 전주의 서쪽이라기 보다는 전주의 남쪽에 위치한다고 보면 된다. 전주에서 김제 수류성당을 가려면 순창(전주의 남쪽에 위치)으로 가는 27번 국도를 달리다가 “백여교차로”에서 나와 서쪽으로 가면 된다. 한참가다보면 밤티너널(전북 완주군 구이면 안덕리 소재, 고도 96~263m)를 통과하면 완주군 구이면에서… Read More »

오늘 보는 내 블로그의 태그

블로그의 오른쪽 상단에 보이는 태크(tag)를 캡쳐해 본다. 내가 글을 쓰면서 적어두는 키워드들이 태그로 보이게 된다. 글씨가 크게 보일수록 많이 태그가 된 키워드들이다. 내가 쓰는 글의 주제, 내가 생각하는 단어들인 셈이다. 이 태그는 계속해서 변한다. 오늘자 태그를 이렇게 캡쳐해 둔다. 내 블로그의 태그

카페 마릴린(cafe Marilyn)

얼마 전에 지인에게 연락을 했는데 카페를 열었다는 답변이 왔다. 한번 가봐야지 하던 중 오늘 마침 점심식사 후에 방문하게 되었다. 백제로 빙상경기장의 서쪽 전원주택지 “힐스타운”내에 있다. 큰 길가(백제로)에서 안쪽으로 들어가야 하는 곳에 있기 때문에 그냥 지나가다가 들어갈 수 있는 곳은 아니다. 카페는 여느 카페와 다를 바가 없으나 일단 천장이 높고 유리창이 커서 시원한 느낌이다. 카운터 앞 홀보다 창문쪽 바닥을… Read More »

일꾼을 뽑으라고! 제발

2017년 봄 대선이 치러진다. 탄핵정국이란 국가적 비극 후에 뽑는 대통령선거이다. 우리나라는 국가의 권력이 국민에게 있다. 왕이 다스리는 국가가 아니다. 따라서 대통령은 국민을 대표하여 일을 하는 일꾼을 뽑는 것이다. 왕을 뽑는 것이 아니다. 왕이 갖고 있던 권력을 국민에게 주었는데, 국민은 왕을 원한다. 이런 멍청한 국민이 어디에 있나? 국민을 대표해서 일을 해줄 일꾼을 뽑아야 한다. 그리고 제왕적 대통령제인 지금의 시스템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