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국화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두번이나 했다(그 이야기는 이 글의 맨 아래에 링크를 해놓았다). 아침에 텃밭(아니, 꽃밭)에 물을 주러갔다가 아이폰에 수레국화를 담아 보았다. 하나하나의 꽃이 다 다르고 아름답다. 나 혼자 보기엔 너무 아까워 사진을 올린다.
위의 일부 꽃들의 중심부만 트리밍하면 아래와 같은 느낌의 사진이 된다. “같은 꽃, 다른 느낌”의 사진들이다. 그냥 즐기시길 바란다.
수레국화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두번이나 했다(그 이야기는 이 글의 맨 아래에 링크를 해놓았다). 아침에 텃밭(아니, 꽃밭)에 물을 주러갔다가 아이폰에 수레국화를 담아 보았다. 하나하나의 꽃이 다 다르고 아름답다. 나 혼자 보기엔 너무 아까워 사진을 올린다.
위의 일부 꽃들의 중심부만 트리밍하면 아래와 같은 느낌의 사진이 된다. “같은 꽃, 다른 느낌”의 사진들이다. 그냥 즐기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