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슈톨렌에 대한 네번째 글이다. 12월 6일, 대림절 두번째 주일 오후에 맘스브레드에 가보았다. 작년의 경우에는 슈톨렌이 10일 경에 출시되었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갔다. 그런데 한쪽 코너에 슈톨렌과 파네토네를 팔고 있었다. 파네토네는 모두 팔려서 없었고, 슈톨렌은 몇 개가 남아 있어서 두 개를 사왔다.
슈톨렌에 대하여 궁금하다면 아래의 글들을 보면 될 듯하다. 기록용으로 사진 몇 장을 남겨 둔다.
벌써 슈톨렌에 대한 네번째 글이다. 12월 6일, 대림절 두번째 주일 오후에 맘스브레드에 가보았다. 작년의 경우에는 슈톨렌이 10일 경에 출시되었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갔다. 그런데 한쪽 코너에 슈톨렌과 파네토네를 팔고 있었다. 파네토네는 모두 팔려서 없었고, 슈톨렌은 몇 개가 남아 있어서 두 개를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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