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바라본 모악산과 골든카운티 By 김형태 | 2022년 11월 14일 0 Comment 아침마다 같은 구도의 사진을 찍다가 요즈음 한참 뜸해졌다. 그러다가 다시 가을느낌이 좋아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그리고 그 사진을 바탕으로 그림을 그렸다. 그렸다기 보다는 베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