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개뿔,

By | 2023년 4월 27일

“국민”을 입에 달고 사는 정치인들 이야기이다. 국민의 정서는 아량곳하지 않고 자신들의 당리당략에 빠져서 헤매이고 있는 형국이다. 그런 모습 속에서 국민이나 국가를 걱정하는 모습은 절대로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거대 야당은 더욱 그렇다.

그들이 내뱉는 말 한마디 한마디는 국민을 생각하지 않은 수준낮은 말만 해댄다. TV가 없으니 유튜브채널이나 온라인신문을 통해서 정치권 뉴스를 접하게 되는데, 정말 한심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왠만하면 정치이야기는 하지 않으려는데 요즈음 정치권을 보고 있노라면 역겹다. 저 사람들이 내년 총선에서 다시 뽑힌다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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