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과 애플워치, 그리고 현대카드를 사용하는 나로선 애플페이가 도입되자 곧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처음에 어떻게 실행하는지 몰라서 조금 헤매이긴 했지만 말이다. 아직까지 모든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만으로도 흥미로운 일이다. 시간이 더 지나면 이젠 카드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때가 올 것 같다. (기록용)
왜 애플페이 이야기를 이제서야 쓰게 된 것일까?
아이폰과 애플워치, 그리고 현대카드를 사용하는 나로선 애플페이가 도입되자 곧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처음에 어떻게 실행하는지 몰라서 조금 헤매이긴 했지만 말이다. 아직까지 모든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만으로도 흥미로운 일이다. 시간이 더 지나면 이젠 카드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때가 올 것 같다. (기록용)
왜 애플페이 이야기를 이제서야 쓰게 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