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公義)를 잃어버린 사회 – 운전문화
공의(公義)의 사전적 의미는 “공평하고 의로운 도의”이다(출처 : 네이버 사전). 사회적 동물인 인간들에게는 공의가 있어야만 한다. 공의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공의는 사회적 인간에게는 필수이다. 안해도 되고 하면 좋은 수준의 문제가 아니다. 반드시 해야 하는 마땅한 도리인 것이다. 요즈음 우리사회의 운전문화를 보면 가관이다. 도저히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사는 사회라고 보기 힘든 상황이다. 이기적인 운전문화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가장 기본적인…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