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세상사는 이야기

내 인생의 기적은 무엇일까?

내 삶을 돌이켜 보면 기적의 연속이었다는 생각으로 가득하다. 모든 것이 감사할 일들 뿐이다. 살아가면서 겪는 수많은 일들 속에서 나는 그 감사한 것들을 잊은 채 때로는 불평하며 감사하지 못했던 일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말이다. 나의 연약하고 죄인된 모습들이 뇌리를 스쳐지나간다. 오늘 “The Miracle of Life”라는 그림한장을 만들어 보면서 (다른 글에 넣을) “내 인생에서의 기적”에 대하여 생각해 본다. 나는 팔삭동이(아니 칠삭동이일… Read More »

인생의 시간들을 기억하자

우리는 수많은 일들을 경험하며 세상을 살아간다. 좋은 기억들, 나쁜 기억들, 아픈 기억들 모두는 각 개인의 역사속에서 나타났다 사라진다. 한 개인에게 일어나는 수많은 일 들이나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포함하여 우리의 삶가운데 경험하는 모든 일들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보여주는 지표가 된다. 내 자신과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 그리고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 모두에 대하여 우리는 어떻게 반응하고 살아야… Read More »

무난하다는 것

나는 젊어서 “무난하다“라는 소리를 참 싫어했다. 뭔가 개성이 없다는 것 자체를 싫어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말이 좋아지고 있다. 2년전인가 자동차 푸조클럽에서 운동화 하나를 샀다. 회원중 신발콜렉터가 한 명 있었는데, 간혹 신발을 중고로(새신발이지만) 내놓는다. 예뻐보이는 운동화하나를 구입했었다. 그런데 이 신발은 예쁘긴 한데 이 신발과 어울릴 수 있는 옷이 거의 없다. 요즈음 유행하는 아웃도어와 맞추어 입지 않으면 참… Read More »

세월호 침몰, 7일째가 지나가고 있다

세월호 침몰 7일째가 지나가고 있다. 실종자들을 찾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강의준비를 하다가도 인터넷뉴스를 자꾸 클릭하게 되고, 집에서도 자꾸 TV 리모컨을 누르게 된다. 너무나 슬프고, 분노가 일어나는 시간들이다. 지금도 가족을 기다리는 사람들과 구조에 애를 쓰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지만 이렇게 기록에 남겨둔다. 2014년 16일 오전에 일어난 사건이 만 6일이지나고 7일째가 다시 지나고 있다. 2014년… Read More »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 [1] – “정의”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라는 이야기는 제가 하나님을 만난 이후에 늘상 하는 말이다. 종교의 정의를 보자. 네이버사전에서 찾아 보았다. 종교의 사전적 의미 신이나 초자연적인 절대자 또는 힘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인간 생활의 고뇌를 해결하고 삶의 궁극적인 의미를 추구하는 문화 체계. 그 대상ㆍ교리ㆍ행사의 차이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는데, 애니미즘ㆍ토테미즘ㆍ물신 숭배 따위의 초기적 신앙 형태를 비롯하여 샤머니즘이나 다신교ㆍ불교ㆍ기독교ㆍ이슬람교 따위의 세계 종교에 이르기까지… Read More »

세월호 침몰, 3일째

온나라가 이 참담한 사고의 모습속에서 묵묵히 자신들이 일에 충실하고 있다. 그럼에도 사람들의 눈과 귀는 자꾸 온라인뉴스나 TV로 돌리고 있다. 시간이 지나도 새로운 뉴스에 마음이 쏠리지만 구조의 진척속도는 더디기만 하다. 이제 침몰 50시간이 지나면서 본격적인 구조의 체계를 갖추었지만 아직도 생존자는 나오지 않고 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선장은 참고인에서 이제는 피의자로 바뀌어서 조사를 받고 있지만, 아직도 자신의 책임에 대하여 제대로… Read More »

[퍼온 글] 글쓰기의 노하우는?…짧게 끊어 쓰고, 키워드를 활용해라

[원문보기] 이 글은 한국경제 온라인판에서 다운받은 것입니다. 글의 모든 권리는 한국경제에 있습니다. 영원한 숙제, 글쓰기 글쓰기는 생각을 글로 옮기는 것이다. 이치는 간단하다. 하지만 막상 펜을 잡으면 논리가 잘 전개되지 않는다. 무엇보다 어휘, 지식, 논리, 경험, 독서 등 기초가 약한 탓이다. 좋은 글을 쓰려면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다양한 독서로 어휘력을 늘리고, 글을 써나가는 요령을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Read More »

사전을 가까이 두자

제가 얼마전에 일반대학의 학과에 강의를 할 때 일입니다. 특정학생을 가르키며 질문을 합니다(전체에 질문을 던지면 대답을 잘 안하기 때문이다). “봄의 정의가 뭐지?” 라고 질문합니다. 그 학생이 머뭇거리다가 대답을 합니다. “새싹이 돋는….. ” 말꼬리를 흐립니다. 다른 학생에게 똑같은 질문을 합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 또 말꼬리를 흐립니다. 제가 이야기 합니다. “자, 스마트폰을 꺼내서 사전에서 찾아보기 바랍니다.” 한 학생이 빨리 찾아서 대답을… Read More »

세월호의 침몰, 기적을 기다린다

학생식당에서 점심을 먹고와서 네이버 뉴스를 들여다 본다. 아직도 새로운 생존자의 발견은 없다. 아직 잠수요원들이 선실에 들어가지 못한 듯 하다. 탑승자가 최종 475명으로 결정(? 집계과정의 혼선으로 온 국민이 혼란스러움)된 듯 하다. 사망자는 9명으로 늘었고 아직 287명이 실종상태이다. 어제 구조된 179명은 대부분 병원에서 치료중이거나 휴식중이라고 한다. 몇몇 학생들은 집으로 귀가를 했다고 한다. 지금 누구를 비난하고, 문제에 대하여 왈가불가할 상황은 아니다.… Read More »

부부의 잠자는 자세에 대하여

“Good-bye Insomnia, Hello Sleep(역자주. ‘불면증아, 가라. 반갑다, 숙면’)의 저자인 정신과학자 사무엘 던켈(Samuel Dunkell)박사는 잠자는 자세(sleeping position)를 주로 연구하는 학자이다. 편안하고 충분한 수면을 위한 잠자는 자세는 매우 중요하다. 그는 이와 관련된 수많은 연구를 수행 중이고, 그는 Good-bye Insomnia, Hello Sleep이외에도 “Sleep Position“, “Lovelives : How We Make Love“, “Lovelives : How to Make Love” 등의 단행본을 출판하였다. 그는 특히 부부의 잠자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