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YouTube

유튜브 채널의 “워터마크”

워터마크, 일종의 구독을 권하는 배너이다. 스마트폰에서는 볼 수 없지만 PC에서처럼 화면이 큰 환경에서는 볼 수 있다. 화면의 오른쪽 모퉁이에 150×150픽셀 사이즈의 작은 배너가 바로 워터마크이다. 지난번 유튜브에서 권해서 한번 시도해 보았다. 그리고 오늘 다시 만들어서 올렸다. 구독을 권하고 싶지 않지만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해보는 것이다.

OBS 세팅에서 중요한 것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인 OBS는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그 기능이 매우 탁월하다. 나는 2년여 동안 오직 화면녹화용으로 줄곧 사용해 왔다. 최근에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세팅하면서(아직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할 계획은 없다.) OBS의 많은 기능을 알게 되었고, 또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뿐만 아니라, 화면녹화의 기능도 훨씬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알게 되었다. 수많은 OBS 설명들은 각자 자신의… Read More »

유튜브 자동차 리뷰어, 세사람

유튜브에서 자동차 리뷰를 자주 본다. 자동차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주로 보는 영상의 리뷰어는 세사람이다. 모카의 김한용기자, 미디어오토의 장진택기자, 그리고 한상기기자이다. 그 외에서 몇몇 기자들이 있다. 그렇지만 이 세 기자의 경력과 업로드 속도, 영상에서의 지정의 균형 등이 결국 이들의 영상을 보게 만든다. 이 세 기자의 느낌은 매우 다르다. 김한용기자는 지적 이미지가 강하다. 오랫동안 자동차에 대한… Read More »

Vlog로 가야하나?

블로그(blog)에 글을 써온 것은 참으로 오래되었다. 아마도 25년은 되지 않았을까? 지금의 이 블로는 2009년에 새롭게 시작하였다. 이것도 10년이 넘었다. 2,800개가 넘는 글이다(감춘글 500여개를 포함하여). 순수하게 기록용으로 적어둔 것도 있지만 나누고 싶은 글들도 많다. 지금은 Vlog의 시대이다.* 유튜브(YouTube)가 대표적이다. 영상시대에 맞는 플랫폼이다. 더우기 Blog는 쇠퇴의 길에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글을 읽지 않으려 한다.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것을 선호한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