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소화계통

2018학년도 조직학 수업을 끝내고…

By | 2018-05-11

나는 조직학 각론 중 소화계통만 강의를 한다. 강의시간은 6시간(2시간짜리 세번)이 주어진다. 해마다 그렇다. 따라서 교과서 중에서 중요한 부분만 강의한다. 의전원이 된 이후에 강의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소화계통을 강의하는 이유는 해부학에서 배(abdomen)를 강의하기 때문이다. 조직학 첫시간 수업시간을 잘못 저장해 놓는 바람에 5시간에 걸쳐 소화계통을 강의해야 했다. 6시간 분량의 강의를 5시간에 하려고 하니 수업 마지막에 해주는 리뷰와 앞시간의 내용을 요약해주는 것을… Read More »

원광대에서의 해부학 강의

By | 2015-08-24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 원광대에서 해부학 강의를 시작하였다. 계통별 블록강의 형태인 원광대에서 내가 맡은 부분 소화계통과 내분비계통이다. 작년에 강의를 하였지만 내 기억에서 사라져버린 시간들이기 때문에 주차부터 강의실까지 모든 상황들이 새롭다. 무려 한시간 일찍 도착해서(도착했지만 병원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지연) 겨우 주차를 하고나서 강의실로 갔다. 미리 전날 과대표에게 강의실을 물어본터라 어렵지않게 강의실에 도착했다. 강의실 문은 잠겨있고, 학생 한 명이 왔다갔다… Read More »

원광의대 학생과의 카톡

By | 2014-09-16

어젯밤 지난번에 강의를 받았던 원광의대 의예과 2학년 학생에게 카톡으로 문자가 왔다. 여기에 전문을 올려본다. 내용은 이렇다. “재시험이 있느냐?”라는 질문으로 시작되었다. 이유는 “전북의전원에서 김형태교수가 출제했던 시험지 내용을 보니 너무 어렵다”라는 것이다. 따라서 미리 재시험이 있는지 여부를 물어봤던 것이다. “시험을 보기 전에 무슨 재시험 타령이냐?”라는 것이 나의 대답이었다. 학생들이 미리 겁을 먹은 듯 하다. 전북의전원의 소화계통 해부학과 조직학은 학생들이 미리… Read More »

소화계통 조직학 강의를 시작하다

By | 2014-05-12

소화계통은 모두 3챕터로 되어 있다. 강의분량이 많긴 한데… 중요한 것 부터 강의한다. 첫시간은 소화계통의 전체적인 구성에 대한 강의를 많이 한다. 소화계통에서도 총론에 해당되는 부분인데, 이 부분을 잘 이해해야만 전체적인 소화관벽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감을 잡으면 참으로 쉬워지는 대목이다. 2쿼터 첫시간이 강의시간이었다. 많은 학생들이 졸고 있다. 중간고사가 끝나고 주말에 심하게(?) 놀고 왔을 가능성이 높다. 지각도 많이 한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