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가짜가 많은 세상이다. 가짜를 넘어 사기꾼과 도둑도 넘치는 세상이다. “가짜”의 정의는 이렇다. 거짓을 참인 것처럼 꾸민 것. 우리사회에는 무엇이 가짜일까? 새해부터 이런 무거운 주제를 던지는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사회에 진짜를 가장한 가짜들이 판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가짜는 “본질을 잃어버린 것”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에서 진짜를 찾아보자. 아니, 가짜를 찾아보자. 각 분야에서 ‘본질을 잃어버린 것”들을 찾아보면 쉽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