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학 땡시 2022
조직학실습을 끝나고 나서 평가를 위해 “땡시”라는 것을 본다. “조직학땡시”가 바로 그것이다. 예전에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 지금의 조직학땡시는 단순하게 현미경에 조직슬라이드를 올려놓고 기관의 명칭이나 구조물의 명칭을 맞추는 시험이다. 어제(2022년 4월 27일) 오후에 조직학땡시를 치렀다. 주어진 시간은 각 슬아이드 당 30초이다. 30초가 되면 어김없이 “땡!”이라는 종소리가 난다. 서둘러 다음 현미경으로 이동해야 한다. 그리고 다시 새로운 조직의 종류가 구조물의 명칭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