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맥을 좋아하는 이유 ④ 맥프로와 성능

By | 2009-12-29

제가 아끼는 하드웨어 중 하나가 “맥프로(mac Pro)”입니다. 2007년에 출시된 인텔 CPU를 단 새로운 데스크탑이었다. 2008년, 2009년에는 더욱 더 성능이 높은 하드웨어도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하드웨어 성능으로 보자면 “괴물”이라고 볼 수 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2007년형 맥프로는 아직도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늙은 괴물이다. 3.0GHz 쿼드 CPU를 두 개나 단 옥타코어(CPU가 8개가 달렸다고 보시면 될) 맥프로이다(아래 그림에 성능을 가늠해 볼… Read More »

제가 맥을 좋아하는 이유 ③ iMac 그리고 디자인

By | 2009-12-29

제가 맥을 좋아하는 이유 중 또하나는 디자인이다. 단순히 보기 좋은 수준의 디자인이 아니라 사용자로 하여금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맥 하드웨어 자체로부터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해 놓았다는 생각이 든다. 대표적인 제품이 아이맥이다. 모니터와 본체가 하나인 일체형 데스크탑.. 그것이 바로 아이맥(iMac)이다. 저는 연구실과 교회의 녹음실에 각각 20인치와 24인치를 사용하고 있다. 아이맥을 사용하고 있노라면 흐뭇한 웃음이 지어진다. 뭔가 내 스스로 컴퓨터를… Read More »

제가 맥을 좋아하는 이유 ② Mac OS X

By | 2009-12-28

Mac을 왜 좋아할까?하는 생각을 저 자신에게도 던져 봅니다. 우선은 하드웨어적인 부분이 매우 클 것입니다. 그 부분은 나중에 하나씩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을 중심으로 해 나가려고 합니다. 우선 제가 Mac 사용을 굳이 고집하는 이유는 바로 “Mac OS”에 있습니다. 제가 처음 맥을 접할 때 OS는 “Mac OS X 10.4 Tiger”였습니다. 그 뒤로 “Mac OS X 10.5 Leopard”를 거쳐, 지금은 “Mac… Read More »

올랜도 여행기 (2002년 4월)

By | 2009-12-28

서버를 옮기다가 폴더하나를 발견했다. 잊고 있었던 올랜도 여행기이다. 구글에서 “올랜도 여행기”라고 치면 두번째로 검색되어 나온다(2009년에 쓴 글임). 신기한 일이다. 핼리팩스메일 닷 컴에 링크를 걸어놓고 저 자신도 잊고 있었던 자료들이다. 2002년 4월… 캐나다 삶이 1년이 거의 될 무렵, 캐나다로 떠나기 전에 아이들과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떠났던 여행이고, 또 춥고 긴 캐나다의 겨울을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이었다. 그동안 실험실에만 가느라… Read More »

HalifaxMail.com을 어떻게 할 것인가?

By | 2009-12-28

2000년엔가 열었던 사이트… 방문교수로서의 준비과정과 현지에서 삶을 적은 사이트가 핼리팩스메일 닷 컴 HalifaxMail.com 입니다. 현재 3000명이 넘는 회원이 등록하여 접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0여일전에 서버를 정리하면서 폴더를 옮기던 중 사고가 발생해서 로그인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아마도 이틀정도 매달리면 해결될법도 한데, 지금 갈등 중에 있습니다. 2001년부터 2003년사이에 있었던 일들을 적은 사이트라 아무래도 시간도 많이 흘렀고 또 계속 관리하는 것이… Read More »

음악, 취미인가?

By | 2009-12-27

제게 “당신의 취미는 무엇입니까?”라고 묻는다면, “레코딩입니다”라고 대답하곤 합니다. 저는 음악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제대로 연주하는 악기도 없고, 노래를 잘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음악을 만들고 싶은 생각이 매우 강합니다. 음악은 늘 우리 주변에 있지만, 제가 경험한 음악의 세계가 있습니다(굳이 설명드리지 않겠습니다). 그 경험은 저를 음악의 주변에 늘 있게 했습니다. 현재 교회에서 “홀리싱어즈”라는 중창단에서 활동합니다. 제 역할은 팀이 부를… Read More »

2009년도 한 해를 정리하며

By | 2009-12-27

누구나 그렇듯이 인생은 늘 연속성을 갖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송구영신이란 단어를 사용하더라도 과거가 될 2009년과 미래가 될 2010년은 떼어 놓을 수 없는 연장선에 있는 것입니다. 한 해를 반성하고 돌이키는 이유도 바로 오늘의 모습이 미래에 투여될 것이 때문일 것입니다. 과거없는 현재없고, 현재없는 미래가 없을 것입니다. 올 한해도 역시 바쁜 시간들이었습니다. 고3, 고2의 두 아들이 있었지만 수험생 부모로서 저는 별로… Read More »

외식 잘 안하는 가족

By | 2009-12-26

우리 가족들은 외식을 별로 하지 않습니다. 캐나다 핼리팩스에서 살면서도 레스토랑이라고 볼 수 있는 식당을 가본 적이 없습니다. 거의 집에서 밥을 해 먹은 것 같습니다. 만일에 간다면 “맥도날드”나 “서브웨이” 정도였을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가족들이 좀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일은 거의 드문 일입니다. 올핸 모 카드회사에서 준 T.G.I. Friday 쿠폰이 있어 한번 간 적이 있습니다. 외식을 잘 안하는 이유는, 모두들… Read More »

성탄절 아침에

By | 2009-12-24

성탄의 아침입니다. 어릴 때 교회라고는 성탄절이나 부활절 가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집앞에 바로 교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성탄절은 그저 즐거운 명절 정도로 인식했던 것 같습니다. 부활절에는 찐달걀 얻어먹는 그런 날 정도로 말이죠. 2000년전에 아기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학교 다닐 때 예수라는 인물은 그저 4대 성인 중 한명으로 그렇게 배웠고 그렇게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제게 특별한 일이 있었던 1985년 이후에는 바뀌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Read More »

제가 맥을 좋아하는 이유 ① 맥 구입 역사

By | 2009-12-24

자정이 넘어서 성탄절이군요. 이 글을 읽는 분들께~ “메리 크리스마스!” 저녁에 어린이 뮤지컬 연습하는 것을 보고 왔습니다. 내일 저녁 성탄 축하 행사에 메인 프로그램인 뮤지컬이기에 전체 기획자로서 더 철저하게 준비시키기 위함입니다. 뭐 기획자라고 높은 자리에 있는 것은 아니고.. 조명과 음악을 넣어주는 조수의 역할도 합니다. 교회에서는 늘 이런 잡다한 일들이 기쁨이 되곤 합니다. 자정을 넘어선 시간에 홈페이지에 왔다가 갑자기 맥(Mac)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