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의대, 의전원 체제의 변화

By | 2010년 12월 22일

[2006년 교과부의 발표자료 정리] 2010년은 의과대학-의전원 체제의 대변화가 있었습니다. 2005년부터 시작된 의전원 제도에 대한 지속적인 비판에 이어 2010년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약속한대로 각 대학에서 의전원의 잔류와 의과대학으로의 회귀를 결정하는 중요한 해였습니다. 학과장으로서 학교일을 맡고 있는 제 입장에선 상당히 복잡한 문제였습니다. 많은 대학들이 의과대학으로의 복귀를 선언한 후에도 행정적으로는 아직도 복잡한 문제들이 남아 있습니다. 일반인들의 시각은 그저 자신의 입장에서 의전원의 제도가 좋을… Read More »

마음을 빼앗겨 버렸던 정시원서접수…

By | 2010년 12월 21일

처음 연예할 때 처럼 온 마음을 입시에 빼앗겨 버렸습니다. 작년에 주찬이가 입시를 할 때 이렇지 않았습니다. 주찬이 혼자서 분석하고 선택해서 의예과에 갔습니다. 둘째 아들 주원이의 입시가 어려워진 것은 처음 받았던 원점수와 실제 받은 표준점수에서 오는 차이때문이었습니다. 수학과 외국어가 작년과는 다르게 표준점수의 폭이 커져버렸고, 결국 언·수·외 세 주요과목이 입시 전체의 판도를 흔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며칠간 정신없이 지냈고, 그 후유증으로… Read More »

일반고이야기 여덟번째 이야기를 비공개로 해 놓았습니다.

By | 2010년 12월 19일

여덟번째 이야기는 학교이야기가 아닌… 정시…지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를 “비공개”로 해놓은 이유는… 바로 아직 원서접수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글은 조금전에 써 놓았지만, 공개는 미루었습니다. 며칠동안 그동안 한번도 고민해 보지 않았던…. 입시전략…이라는 것을… 하고 있는 저 자신을 보고 있는 것이 신기합니다. 따라서 진학사와 메가스터디의 합격예측에 관한 신뢰도를 점검해 보고 있습니다. 모든 수험생이나 학부모들의 마음이겠지만… ‘도대체 이걸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라던가…… Read More »

아침에 적는 쓸떼없는 소리…

By | 2010년 12월 18일

촌사람… 시골사람… 이런 단어들의 뉘앙스는 일단… 도시사람들의 비아냥이 묻어 있는 느낌입니다. 실제로 최근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내가 시골에 살고 있구나’하는. 최근 둘째 아들의 입시때문에…. 정보가 필요한 저로선… 오로지 진학사와 메가스터디의 정보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상당한 답답함을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강자인 대한민국에서… 이런 정보를 온라인상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것… 감사할 일이지만… 피부에 와 닿는… Read More »

정시접수 2일째 서울권 의대지원자들의 성향을 분석해 봅니다.

By | 2010년 12월 18일

주원이의 원서접수를 앞두고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들이 머릿속에 가득합니다. 부모로서 별로 해 준 것은 없지만, 그동안 관심이 없던 원서지원 분석까지 하고 나섰습니다. ㅋㅋ 주원이의 원점수가 평소의 점수보다 낮았기 때문에 처음에 눈높이와 자세를 낮추고 입시에 임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어제와 오늘, 주원이의 담임선생님과 학년주임선생님께서 계속 전화를 주셔서 여러가지 가능성들을 제시해 주고 계셔서 매우 감사한 마음입니다. 실은 원서접수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놓았던… Read More »

201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By | 2010년 12월 17일

오늘부터 대학입시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며칠동안 진학사와 메가스터디의 온라인 예측 프로그램에서 점수분포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작년의 경우 진학사가 상당히 근접한 점수분포를 보여주어서 신뢰도가 좀 더 높아보입니다. 다만, 아직도 지원자의 수와 정원수가 일치하지 않아서 정확한 통계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물론 일치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사이트가 잘 되어 있더라도. 다만, 현재 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분포가 비교적 일치하는 표본이라고 생각하고 입시를 해야… Read More »

온라인 스토커…

By | 2010년 11월 25일

저는.. 음악과 레코딩에 관련된 사이트에서 활동을 합니다. 그런데 제게는 스토커가 있습니다. 아주 머리가 좋은 스토커입니다. 제가 글을 쓰면 거기에 저만 눈치채도록 비난의 글을 씁니다. 제가 정확한 정보가 아닌 정보를 준다고… 주장합니다. 저는… 전 아마추어이고.. 내 분야가 아니지만… 현재의 내 상태에서 최선을 다해서…리뷰도 쓰고 정보를 공유하려고 애쓴다..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사실이고 저의 가장 솔직한 마음입니다. 저는 음향전문가는 아니니까요.) 그러면… “그건… Read More »

수능이 끝났습니다.

By | 2010년 11월 18일

그동안 수고해준 둘째 주원이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시험은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최선을 다했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3년의 시간을 최선을 다한 주원이가 대견스럽고.. 부모로서 감사할 뿐입니다. 3년간 꾸준히 (굴곡이 저렇게 없을까? 할 정도로) 노력해준 덕분에.. 부모로서 별로 해 준것도 없지만… 묵묵히 최선을 다한 모습에 박수를 보내는 것입니다. 그동안 “일반고 이야기”란 주제로 글을 쓰려고 머릿속에 정리를 해 두었습니다. 물론 몇개… Read More »

8년만에 카메라 기변…

By | 2010년 10월 27일

정확하게… 8년 만이다. 캐나다 핼리팩스에서 살던 시절… 2002년 10월에 구입했던… 소니 F717.. 당시 캐나다 달러로… 1,500불이었던 F717은 이제 연구실 책장에 디스플레이용으로 남게 되었다. 그 당시 내 지급된 한달 봉급이 200만원 정도였으니 정말 큰 돈이었다. 캐나다달러 1달러가 850원 정도였다. 그리고 1,500불에다가 15%의 세금이 붙기 때문에 실제로 150만원 가량 지출해야 했다. F717 구입한 첫번째 이야기, 2002년 10월 5일 F717를 구입했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