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주지 마세요!

우리 사회는 중독의 사회이다. 스마트폰이 개발되어 나오면서 온 사회가 스마트폰 중독으로 가득찬 느낌이 든다.  작년 여름에 “소통수단 스마트폰, 소통을 앗아가다” 시리즈의 글을 쓴 적이 있다. 소통수단 스마트폰, 소통을 앗아가다 [1] 젊은 엄마들 소통수단 스마트폰, 소통을 앗아가다 [2] 10들 소통수단 스마트폰, 소통을 앗아가다 [3] 운전자들 시리즈 글을 써 가다가 멈추고 말았다. 아마도 글을 쓰다보면,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 대한… Read More »

오지랖

“오지랖“의 사전적 의미는 “웃옷이나 윗도리에 입는 겉옷의 앞자락“이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잘 사용하는 표현인 “오지랖이 넓다“라는 뜻은 “무슨일이고 참견하고 간섭하는사람“을 말한다. 즉, 오지랖이 넓다는것은 옷의 앞자락이 넓다는 뜻으로서 웃옷의 앞자락이 넓으면 안에 있는 다른 옷을 감싸버릴 수가 있는 것처럼 사람도 무슨 일이나 말이든간에 앞장서서 간섭하고 참견하고 다니는 것을 비유하여 오지랖이 넓다고 말하는 것이다. 나는 다른 부분에서는 아니지만 자동차 생활… Read More »

국회 소추위의 최종 변론

기록용으로 남겨둔다. 1. 권성동 위원 존경하는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재판관님 여러분! 헌법 수호의 사명을 위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이 시간까지 공명정대하게 심판을 이끌어 오신, 재판장님과 재판관님들의 노고에 마음으로부터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이 법정은 대한민국의 법이 최종적으로 선언되는 곳이면서, 동시에 준엄한 역사의 심판대이기도 합니다. 대통령 탄핵이라는 불행한 사태의 마무리를 앞둔 이 때, 국회를 대리하는 본 소추위원은 역사와 국민이… Read More »

요즈음

1. 다시 커피를 마시다 2주 이상 끊었던 커피를 오늘 다시 먹어 본다. 그동안 초콜렛이나 콜라도 마시지 않았다. 카페인 때문이다. 문제는 나의 수면장애와는 무관해 보인다. 렘수면의 행동장애로 인한 수면질의 저하가 가장 큰 문제인데, 평소에 카페인 섭취가 그리 많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출근해서 네스프레소 캡슐커피 반잔 정도 마셨다. 2. 황교안 싫다. 이 사람 도대체 뭐징? 현정부의 하수인인가? 국가정책을 시행하는, 국민을… Read More »

뉴질랜드 여행 18. 통가리로에서 로터루아까지

여행 4일째, 오늘의 계획은 통가리로 국립공원(Tongariro National Park)의 iCenter가 있는 와카파파(Wakapapa village)를 들러보고, 타우포 호수(Lake Taupo)를 지나쳐, 로터루아(Rotorua)까지 가는 여정이다. 41번 도로에서 한인식당인 오아시스(Oasis)를 발견하면 둘러보기로만 했다. 통가리로 국립공원 통가리로 국립공원은 8만 헥타르의 광활한 지역이며, 뉴질랜드 최초의 국립공원이다. 숙소가 있던 National park(동네이름임)을 출발한 후 곧바로 47번 도로로 가야한다. 거기서 다시 48번 도로를 타야 와카파파로 갈 수 있다. 그런데… Read More »

뉴질랜드 여행 17. 오클랜드에서 통가리로 국립공원까지

여행 3일째, 오늘의 여행계획은 단순하다. 오클랜드(Auckland)에서 출발해서 통가리로 국립공원(Tongariro National Park)까지 가게 된다. 물론 도중에 북섬에서의 중요 관광지인 와이토모 동굴(Waitomo Caves)을 들러야 한다. 어찌 보면 북섬의 첫 관광지가 와이토모 동굴인 셈이다. 문제는 오클랜드에서 자동차를 렌트한 후에 직접 운전을 해서 가야한다는 것이다. 자동차 렌트 오클랜드에서 ACE 렌트카는 사무실이 공항과 시내에 두 군데가 있다. 내가 차를 픽업하는 곳은 시내(39 The… Read More »

뉴질랜드 여행 16. 호텔과 자동차렌트

호텔, 모텔, 랏지(lodge)에 대하여 숙박비 – 고급호텔이 아닌 경우엔 대개는 적당한 가격대의 숙소를 구할 수 밖에 없다. 나는 처음 숙소를 잡는 과정에서 booking.com을 통해 가격대를 보고 뉴질랜드 달러로 100불 전후에서 숙소를 찾았다. 더 싼 가격에 나오는 경우에는 화장실이 독립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게 10군데 숙소(9군데는 하룻밤씩 머물렀고, 퀸스타운 Caples court만 4박을 했기 때문)를 구했다. 호텔, 모텔, 랏지(lodge)… Read More »

뉴질랜드 여행 15. 전주에서 오클랜드까지

뉴질랜드 여행 첫째날과 둘째날 : 전주에서 오클랜드까지 집안정리 및 전주 출발 여행 떠나기 며칠 전부터 집안정리를 계획을 세워서 출발 직전까지 정리를 했다. 2주 이상을 집을 비워야 하니 이것저것 정리가 필요하다. 빨래하기 – 빨래통에 젖은 빨래를 놔두면 안될 듯해서 빨래를 전날 밤까지 했이다. 빨래통에 아무것도 남지 않도록 빨래를 했지만, 역시나 출발하는 날 아침에 나오는 빨래는 어쩔 수 없이 빨래통에… Read More »

뉴질랜드 여행 14. [준비과정] 가방 챙기기

여행 출발 약 2주 전이다. 며칠 전부터 어떻게 가방을 챙길 것인지 생각 중이다. 아이패드 여행 준비 파일에 하나씩 써보고 있다. 큰 가방(28인치 여행용 캐리어) 두 개, 그리고 각자 맬 백팩이 두 개이다. 따라서 네 칸을 만들어 들어갈 짐들을 하나씩 써보고 있다. (2016년 10월  19일) 여행 출발 3일전부터 싸가지고 갈 옷가지들을 거실에 전시(?)하기 시작했다. 일단 소파에 올려놓고 옷 종류(거의… Read More »

뉴질랜드 여행 13. [준비과정] Activities 예약

처음 여행을 준비할 무렵에는 몇가지 activity를 생각하고 있었다. (* 북섬) 와이토모 동굴(Waitomo Caves) 탐험* 프렌즈 죠셉(Franz Josef) 또는 팍스(Fox) 빙하의 헬기 투어 로터루아(Rotorua)의 항이(Hangi) 디너쇼* 로터루아의 팜투어(양털까기 쇼, 양몰이개 쇼, 등을 포함하는)* 로터루아* 또는 퀸스타운(Queenstown)의 곤돌라(gondola)와 런치 부페 밀포드 사운드(Milford Sound) 버스 투어 퀸스타운(Queenstown)의 제트보트, 레프팅, 번지점프, 루지(luge) 등   이 중 밀포드 사운드(Milford Sound)로 가는 버스투어와 와이토모…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