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인터페이스(Audio Interface)

오디오 인터페이스(Audio Interface)는 음향(목소리든지 악기든지 간에)의 입력과 출력을 위해 컴퓨터와 연결하는 기기이다. 컴퓨터에는 스피커와 마이크가 달려있지만, 이와는 별도로 외장형 장치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목소리나 악기를 녹음하고, 이를 DAW에서 편집을 거친 후, 다시 외부 스피커로 출력을 할 때 사용한다. 연결은 컴퓨터에 있는 입출력 장치인 USB, firewire, thunderbolt, 등 다양한 방식이 있으나, 아무래도 USB로 연결하는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가장 많다. 나는… Read More »

iMac 5K

몇 주전에 주문한 21인치 아이맥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계속 배달되지 않아서 어제 오후 업체사장과 통화를 했다. 그리고 그 업체가 거래하는 아이맥 공급 업체를 교체를 하면서도 아이맥 21인치를 고수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 통화할 때 그 사장이 “21인치면 작지 않을까요?”라는 말이 계속 귀에 맴돌았다. 기존에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아이맥은 25인치이고, 연구실에서 맥미니(mac mini)에 물려서 사용하는 디스플레이는 27인치이다. 따라서 아침에 일찍… Read More »

21년간 살았던 동네를 떠나 모악산 산자락으로 이사를 왔다.

1996년 초, 내가 교수로 임용받아 전주로 이사를 올 당시에는 전주는 말그대로 아파트 전세대란 상태였다. 광주에서 전주로 운전을 해서 여러번 오가며 아파트를 찾았지만 쉽지 않은 일이었다. 나의 경제적 형편에 맞추어 아파트를 찾으니 더욱 힘든 일이었다. 그렇게 어렵사리 찾은 아파트가 효자동1가 98번지 소재의 “금호타운”이었다. 나는 그곳에서 21년을 살았다. 처음에 5동 5층에서 5년간 전세를 살았다. 그리고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출국하기 수개월… Read More »

Logic Pro X를 구입하다

Apple에서 만드는 DAW는 “Logic Pro X”를 앱스토어에서 구입했다. 가격은 219.99불이다. 버전은 10.3.2이다. 이미 얼마전에 로직 프로에 대한 강좌를 유튜브를 통해서 보았고, 또한 DAW가 내게는 익숙하지만, 인스톨 후 세팅에 혼란을 가져왔다. 가장 중요한 애플 루프를 잘못 인스톨하는 바람에 애를 먹고 있다. 결국은 다 지우고 다시 인스톨하게 되었다. 그리고 강좌를 다시금 보면서 세팅을 해보았다. 처음 인스톨을 한 Mac은 iMac이다. 2008년… Read More »

Arduino

작은 아들이 지난 주말에 집에 왔다가 내게 덜컥 던지고 간 화두이다. 유튜브와 구글에서 Arduino(아두이노)를 찾아서 보았다. ‘세상이 참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접근이 이렇게 쉬워졌다는 것 자체가 놀랍다. 그 확장성도 무궁무진해 보인다. 그러나 덜컥 두렵다. 이제는 이런 것을 새롭게 배우고, 또 빠져드는 것 자체가 무서워지는 그런 나이가 되어 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rduino는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C… Read More »

Music Productin Software

나는 오래전부터 프로툴스(ProTools)를 사용해왔다. 최근 7,8년간은 아예 켜보지도 못했다. 내가 사용하는 프로툴스는 프로툴스의 아마추어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툴스 LE였다. 하드웨어가 꼭 있어야 하는 고약한 소프트웨어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참으로 말도 안되는 제품이다. 아직도 프로툴스 프로는 녹음 스튜디오에서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소프트웨어이다. 음악을 만드는 소프트웨어(Music Productin Software)는 프로툴스 뿐만 아니라 수많은 제품들이 있다. ProTools 외에 Logic Pro, FL… Read More »

알뜰폰을 쓰다

어제 국내에서는 iPhoneX의 출시로 인하여 떠들썩했다. SNS에서는 iPhoenX를 찍어서 올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예전 같았으면 나도 그런 대열에 끼었을 것이다. 대표적인 Early Adopter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다. 내 아이폰은 iPHone 6s plus이다. 정확하게 2년 전에 아이폰 액정이 깨지면서 바꾼 것이다. 모든 약정이 끝나는 날에 iPhoneX가 국내에서 팔리기 시작한 것이다. 따라서 그 유혹(?)은 강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주전부터 계속… Read More »

Fibromyalgia Syndrome

이것이었던건가? 며칠동안 집에 머물고 있는 동생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큐티를 하고 있는 내게 이렇게 이야기한다. “혹시 fibromyalgia가 아닐까요?”라고 말이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정신이 아찔했다. ‘맞다. 왜 그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했다. 지금까지 통증을 호소하였던 모든 시간들을 다시금 되짚어 보았다. 섬유근육통(fibromyalgia)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물론, 무릎의 반달(meniscus)의 손상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고, 궁둥주머니염(ischial bursitis, 좌골낭염)이 있었던 것도… Read More »

수능연기

포항지역 지진으로 인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연기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어제 저녁 무렵, ‘수능연기’라는 검색어가 떠서 뉴스를 확인해 보니 포항지역의 지진강도가 5.4였다고 한다. 건물의 일부가 붕괴되는 수준의 지진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수능연기를 결정했다. 참으로 잘한 결정이라고 보여진다. 오늘 아침에 온라인 뉴스에 몇가지 제목들이 눈에 띈다. “일부 수험생이나 가족들이 청화대 게시판 국민청원에 수능연기를 취소해 달라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는 뉴스도 올라오고,… Read More »

세.나.개.

EBS의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일명 세.나.개.)의 동영상을 며칠째 보고 있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일명 세바시)에서 “반려견 행동전문가 강형욱”씨가 나오는 영상을 보고 나서, 유튜브에서 세.나.개를 찾아서 보게 되었다. 오랜만에 개에 푹 빠져서 많은 영상을 보았다. 몇가지 생각들이 머릿속에서 정리가 된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반려견을 키우는 것과 자식을 양육하는 것은 거의 흡사하다. 강아지에게 문제가 생긴 것은 강아지의 문제가 아닌 바로 반려견 보호자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