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월간지 “생명의 삶”

두란노서원은 기독출판사이다. 80년대에 시작한 두란노서원은 내 인생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곳이다. 나는 80년대 후반부터 두란노서원의 월간지 “빛과 소금”, 그리고 QT월간지 “생명의 삶”을 10여년간 구독해 왔었다. 그리고 한동안 구독하지 않고 지내왔다. 그러던 중 어제 나는 다시 생명의 삶을 구독하려고 신청을 했다. 아내와 내가 따로 보려고 2권을 신청했다. 다음달 부터 매달 이 QT월간지로 QT를 하게 될 것이다. 올해 한… Read More »

멍멍이를 정말 좋아하지만…

나는 어려서부터 강아지를 좋아했다(멍멍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좋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언젠가 집을 지으면 꼭 멍멍이를 키우리라’ 생각했던 것을 이제는 포기를 했다. 왜냐하면 집을 지을 것을 포기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멍멍이를 아파트에서 키우고 싶지 않다. 물론 그런 생각을 안해본 것도 아니지만, 나는 개는 흙을 밟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하고(물론 잠은 집안으로 들어와서 놀기도 하고 자더라도),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서의 반려동물을… Read More »

미래의 자동차

요즈음 “미래의 자동차”라는 제목의 글들이 여기저기에서 보인다. 우리 생활의 필수품이 된 자동차의 미래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내연기관에서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그리고 자율주행차로 이어질 자동차의 미래에 대한 여러가지 글들이 보인다. 자동차 회사들도 이런 추세에 맞게 계속하여 컨셉트카를 모터쇼에서 선보이고 있다. 자동차의 미래는 과거, 현재가 있기에 가능한 이야기이다. 특히, 현재의 자동차는 미래를 위한 작은 진보의 연속이다. 조금씩… Read More »

털… 털… 털…

아주 오래전에 들은 이야기이다. 옛날에 짚신을 만들어 파는 부자(父子)가 있었다. 아침 일찍 시장에 나가서 장사를 하면 늘 아버지의 짚신을 일찍 팔렸다. 아들의 짚신은 아버지의 짚신이 다 팔린 후에야 팔리곤 했다. 아들은 그 이유를 도대체 알 수 없었다. 아버지에게 이 이유를 물어 왔지만, “다 이유가 있다. 지금을 말해 줄 수 없다.”라고만 답을 했다. 세월이 흘러 아버지가 죽게 되었을 때… Read More »

요거트 만들기

처음으로 요커트를 만들어 보았다. 며칠 전에 페이스북에 “요거트 제조기 추천해 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바로 뉴질랜드 제품이 이지요(EaasiYo)라는 제품을 추천했다. 그리고 몇 가지 제안들이 올라왔다. 굳이 기계는 필요없다는 취지였다. 한번도 만들어보지 않은 나로선 요거트 제조기가 필요해서 이지요 제품을 주문했다. 5분 뒤에 누나로 부터 연락이 왔다. 요거트 제조기 사주겠다고 말이다. 그리고 직전에 주문한 제품은 취소하란다. 하는 수 없이 주문을 취소하고,… Read More »

성금 다가온 겨울

가을에 접어 들었나 싶더니 바로 겨울이 다가오는 듯 하다. 내일 아침 기온이 섭씨 2도가 될 전망이다. 낮부터 갑자기 찬바랍이 분다. 이 글을 쓰는 시간인 오후 5시 경에 기온이 13도이다. 요즈음 아침 기온이 10도 정도 되었으니 낮은 기온이다. 더구나 요즈음 낮기온이 20도를 넘었으니 춥게 느껴진다. 매일 아침에 운동을 해야 하는 아내가 벌써부터 걱정을 한다. 많이 추울 것으로 생각된다. 2~3일… Read More »

종교개혁 500주년

위키백과에 기술된 “종교개혁”에 대한 개요는 아래와 같다. “종교 개혁(독일어: Reformation, 영어: Protestant Reformation) 또는 교회 개혁은 1517년 10월 31일 종교 개혁가 마르틴 루터가 당시 로마 가톨릭 교회의 부패와 타락을 비판하는 내용의 95개조 반박문을 발표로 시작된 사건으로, 부패한 교회를 오직 성경의 권위와 오직 은혜와 오직 믿음을 강조함으로써 새롭게 변혁시키고자 했던 종교 개혁가들의 신학운동이다. 교회 개혁의 영향은 중세 르네상스 인문주의자들로… Read More »

현재 우리집의 장점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효자동 금호타운“이다. 1992년에 3월에 준공되었기 때문에 벌써 25년이 된 아파트이다. 나는 교수로 임용된 96년에 금호타운에 자리를 잡았다. 당시에 아파트 매매가 쉽지 않은 시기였기 때문에 바울교회에서 가까운 곳에 집을 얻으려니 금호타운 밖에 없었다. 당시에는 5동 5층에서 살았다. 전세였다. 2년이 되어 전세가 끝나가는데, 집주인이 계속 살아달라고 한다. 따라서 3년을 더 살게 되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전세금을… Read More »

참된 설교 by 하용조 목사, 1997

[출처 : 온누리TV 자료집] 설교에 따라 성도와 교회가 달라진다 예배가 교회의 심장과 같은 역할을 한다면 교회, 그리스도의 몸에서 예배가 잘 드려지면 심장이 잘 뛰는 것과 같습니다. 심장이 잘 뛰면 모세혈관에까지 공급이 잘되는 거죠. 병이 들어도 상관이 없어요. 피만 순환이 되면 다 회복이 되는 거예요.병이라는 게 뭐냐 하면 혈액순환이 잘 안되기 때문에,가야할 곳까지 못가면 괘사가 되는 거죠. 예배가 잘… Read More »

은퇴 준비는 10년은 해야 한다

“은퇴 준비는 10년은 해야 한다. 나는 5년 전부터 준비해 왔는데, 너무 짧다는 생각이야. 따라서 김선생은 10년은 준비하길 바래.” 이 말씀은 전북의대 해부학교실 창립자이신 이무삼 교수님께서 2008년에 정년을 앞두고 제게 하신 말씀이다. 워낙 꼼꼼한 성격의 소유자라서 혼자서 차분하게 정년을 맞을 준비를 하고 계신 줄 알았지만, 그렇지 못했다는 말씀이다. 당시에 나는 주임교수를 맡고 있었기 때문에 이무삼교수님의 정년에 관련된 모든 일들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