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진동소음

새벽 4시 40분, 진동소음 때문에 잠에서 깼다. 이 진동소음은 약 2주 전부터 낮이고 밤이고 들린다. 새벽에 한시간 가량 들렸다가 다시 멈추었다. 그리고 다시 소음이 나기를 계속 반복한다. 하루종일 들리는 것은 아니다. 오늘 새벽에도 5시 20분 쯤 멈추었다가, 다시 5시반을 넘어서 들리기 시작했다. 하는 수 없이 5시 40분 경에 관리사무실에 전화를 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6시가 넘은 시간까지… Read More »

이탈리아음식 레스토랑 “콜리”

“콜리(Colli)”는 전북 경찰청 옆에 있는 이탈리아 음식 레스토랑이다(주소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유연로 170). 음식점 “고궁”, “담”이 있는 건물의 1층에 자리잡고 있다. 주로 예약을 하고 가야 하는 곳이다. 전에 어떤 교수께서 식사를 대접하면서 몇몇 교수들과 함께 가게 되어 알게 된 곳이다.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은 아니지만 갈 때 마다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고 온 듯 하다. 아내에게 이 곳을 알려주려고 아내와… Read More »

“댓글” 쓰기를 열어 놓다

내 블로그의 글에는 댓글(comment, reply)을 달 수 있다. 그러나 글을 쓴 후 2주 안에만 댓글을 쓸 수 있게 설정해 두었다. 오래된 글에 댓글이 달리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스팸 댓글이 주로 올라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즈음 예전에 썼던 글들도 찾는 분들이 많아서 일단 댓글쓰기를 열어 두었다. 대신 내가 댓글을 쓴 후에 승인을 해주어야 글이 보이도록 설정해 놓았다. 물론 종전에도 그런… Read More »

김제 수류성당

수류성당(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화율리 215 소재)은 김제시에 있다는 생각 때문에 보통 전주의 서쪽에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수류성당은 모악산의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수류성당은 전주의 서쪽이라기 보다는 전주의 남쪽에 위치한다고 보면 된다. 전주에서 김제 수류성당을 가려면 순창(전주의 남쪽에 위치)으로 가는 27번 국도를 달리다가 “백여교차로”에서 나와 서쪽으로 가면 된다. 한참가다보면 밤티너널(전북 완주군 구이면 안덕리 소재, 고도 96~263m)를 통과하면 완주군 구이면에서… Read More »

오늘 보는 내 블로그의 태그

블로그의 오른쪽 상단에 보이는 태크(tag)를 캡쳐해 본다. 내가 글을 쓰면서 적어두는 키워드들이 태그로 보이게 된다. 글씨가 크게 보일수록 많이 태그가 된 키워드들이다. 내가 쓰는 글의 주제, 내가 생각하는 단어들인 셈이다. 이 태그는 계속해서 변한다. 오늘자 태그를 이렇게 캡쳐해 둔다. 내 블로그의 태그

카페 마릴린(cafe Marilyn)

얼마 전에 지인에게 연락을 했는데 카페를 열었다는 답변이 왔다. 한번 가봐야지 하던 중 오늘 마침 점심식사 후에 방문하게 되었다. 백제로 빙상경기장의 서쪽 전원주택지 “힐스타운”내에 있다. 큰 길가(백제로)에서 안쪽으로 들어가야 하는 곳에 있기 때문에 그냥 지나가다가 들어갈 수 있는 곳은 아니다. 카페는 여느 카페와 다를 바가 없으나 일단 천장이 높고 유리창이 커서 시원한 느낌이다. 카운터 앞 홀보다 창문쪽 바닥을… Read More »

일꾼을 뽑으라고! 제발

2017년 봄 대선이 치러진다. 탄핵정국이란 국가적 비극 후에 뽑는 대통령선거이다. 우리나라는 국가의 권력이 국민에게 있다. 왕이 다스리는 국가가 아니다. 따라서 대통령은 국민을 대표하여 일을 하는 일꾼을 뽑는 것이다. 왕을 뽑는 것이 아니다. 왕이 갖고 있던 권력을 국민에게 주었는데, 국민은 왕을 원한다. 이런 멍청한 국민이 어디에 있나? 국민을 대표해서 일을 해줄 일꾼을 뽑아야 한다. 그리고 제왕적 대통령제인 지금의 시스템을… Read More »

빨래 건조기

2003년 캐나다에서 돌아온 직후부터 사용한 건조기를 이제서야 새 것으로 교체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월풀(Whirlpool)의 AMZ-220이다. 전기건조기이다. 언젠가 A/S기사가 와서 수리를 하면서 “이정도 분량을 건조하시면 전기건조기 말고 가스건조기를 쓰셔야 합니다”라고 말할 정도로 우리집에서는 많은 빨래를 한다. 최근 몇 개월간 돌아가면서 발생하는 소음이 너무 커졌다. 몇 개월전에 월풀A/S선터 전화를 했는데 기사가 오질 않는다. 한번은 부품이 없다는 말만 한다. 최근에 전화가… Read More »

건강보험증

어머니를 제 건강보험증에 피부양자로 올리기 위하여 지난 주에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전화(1577-1000)를 걸어서 일처리를 하였다. 팩스로 ‘가족관계증명서’와 ‘피부양자자격취득신고서’를 보냈더니 4일만에 건강보험증이 우편물로 왔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건강보험증이다. 의료보험이 처음 시행되었을 때 건강보험증은 큰 권리와 혜택을 누리는 상징이었을 때도 있었다. 지금은 전 국민이 의료보험혜택을 받고 있으니 참으로 세상이 좋아지긴 했나 보다. 아무튼 생소하리만큼 무관심했던 건강보험증을 보니 신기할 뿐이다. ‘이런 것도 있었구나!’라는… Read More »

나이가 들어 갈수록,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행동이 느려진다. 근력과 관절이 약해지고, 심폐기능도 떨어지기 때문에 우리 몸의 컨디션에 맞도록 스스로 조절이 되는 단계인 것이다. 또 나이가 들면, 기억력도 감퇴한다. 그런데 생각은 많아진다. 그리고 말도 많아진다. 늙으면 잔소리가 점점 늘어간다. 세상을 보는 눈이 더 넓어지는 이유라고 보고 싶다. “늙으면 입은 닫고 지갑을 열어라”라는 말이 있다. 그래야만 젊은 사람들과 소통이 가능해진다. 나는 요즈음 젊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