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책상 앞에 앉는다
늘 책상 앞에 앉아 있었지만 이렇게 블로그의 창을 열고 글을 쓰는 것이 오랜만이니, 나의 생각으로 오랜만에 책상앞에 앉는 느낌이란 뜻이다. 성적이 발표되면서 학생들의 방문이 잦은 편이지만 이렇게 컴퓨터 앞에서 글을 써 본다. 블로그를 운영하던 서버의 고장, 그리고 서버복구의 실패에 따른 우울함이 한 달 이상 지속되면서 차분하게 글을 써 본 것이 까마득하다. 물론 중간에 집에서 몇 개의 글을 쓴… Read More »
늘 책상 앞에 앉아 있었지만 이렇게 블로그의 창을 열고 글을 쓰는 것이 오랜만이니, 나의 생각으로 오랜만에 책상앞에 앉는 느낌이란 뜻이다. 성적이 발표되면서 학생들의 방문이 잦은 편이지만 이렇게 컴퓨터 앞에서 글을 써 본다. 블로그를 운영하던 서버의 고장, 그리고 서버복구의 실패에 따른 우울함이 한 달 이상 지속되면서 차분하게 글을 써 본 것이 까마득하다. 물론 중간에 집에서 몇 개의 글을 쓴… Read More »
지난 20일, 미국의 기독교 출판사인 Crossway(크로스웨이)는 “The First Days of Jesus: The Story of the Incarnation“의 공동저자인 Andreas J. Köstenberger가 기고한 글, “10 Things You Should Know about Christmas(성탄절에 대해 알아야 하는 10가지)”을 게시했다. 10 Things You Should Know about Christmas(성탄절에 대해 알아야 하는 10가지) 1. Jesus is the reason for the season. 예수는 성탄의 이유이다. The primary purpose for… Read More »
어제 내 연구실에 찾아온 교수님께서 치과치료를 받았다며, 힘들어 하셨다. 그래서 대뜸 “치복이 오복 중에 하나인데요. 고생이 많으시네요”라고 이야기를 던져 놓고 가만히 생각해 보았다. ‘오복 맞나?’라고 말이다. 그리고 깜빡 잊고 있다가 오늘 내 연구실을 방문한 다른 교수와 다시 오복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생각해 보았다. ‘진짜 맞나?’라고 말이다. 따라서 사전을 뒤져 보았다. 수(壽) : 장수하는 것. 부(富) : 물질적으로… Read More »
작년 이맘쯤에 슈톨렌(Stollen)과 파네토네(Panettone)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다. 며칠 전에 맘스브레드에 갔다가 슈톨렌과 파네토네를 사왔다. 효모의 냄새가 매우 강한 파네토네와 단단함과 설탕의 맛이 잘 느껴지는 슈톨렌을 먹고 있다. 오늘 아침에 이 두가지 빵을 먹으며 다시금 적어 둔다. 실은 어제 풍남문 근처에 국수를 먹으러 갔다가(세은이네집 이라는 식당), 한옥마을에 있는 맘스브레드에 갔었다. 슈톨렌 빵을 하나 사오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그… Read More »
단답형 시험지 중간 중간에 들어 있는 주관식 채점을 완료함으로서 모든 시험의 채점이 완료되었다. 채점을 할 때 마다 복잡한 심경을 경험한다. ‘무엇이 문제일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해서 ‘차츰 좋아지겠지’라는 자신을 위한 위안의 말까기 다양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채점이 완료된 것 만으로서 후련함을 느낀다. 점심엔 국수라도 한그릇 먹어야겠다. 교육은 강의 뿐만 아니라 평가까지 중요하다. 학생들이 좀 더 많은 지식을 함양했으면 하는 교수로서의… Read More »
같은 제목으로 쓴 글이 있다[글보기]. 데자뷰일까? 똑같은 모습으로 오늘도 자전거를 타고 9동 뒷길로 가시는 노부부를 보았다. 날씨가 추운 탓인지 아니면 더 늙으셔서 그런지 할머니의 등이 더 굽어 있다. 할아버지는 여전히 자전거로 오르막길로 잘 오른다. 자전거에서 내린 할머니의 거동이 많이 불편해 보인다. 추운 겨울 어디를 다녀오시는지 모르겠지만 노부부는 늘 저렇게 외출을 마치고 아파트로 오신다. 아마도 전주 주변의 어딘가에 텃밭이… Read More »
2006년 4월에 문을 열었다는 “최명희문학관“을 전주에 사는 동안 한번도 가보지 못했다. 한옥마을에 자주 갔지만 경기전을 중심으로 주로 동쪽 지역(향교쪽)으로만 맴돌다 보니 그 쪽은 잘 가지 않았다. 오늘은 남부시장을 거쳐 풍남문을 지나 한옥마을로 들어섰다. 경기전을 왼쪽으로 두고 걷다가 곧바로 왼쪽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기었다. 그리고 바로 최명희문학관에 가게 된 것이다[최명희문학관 사이트 바로가기]. 대문 앞쪽 뜰에 잔디가 잘 관리되어 있고, 최명희문학관이라는 이름이… Read More »
오전에 비가 많이 내렸는데, 오후엔 활짝 개인 가을 날씨이다. 점심을 먹고 한옥마을로 산책을 갔다. 오늘은 경기전 앞을 지나 왼쪽으로 돌아 최명희문학관에 갔다. 전주에 살면서 처음 방문하는 곳이다. 그곳에 들렀다가 내가 좋아하는 향교를 가던 길에 셀카봉 가게 앞에서 멈추었다. 그리고 셀카봉을 구입했다. 화각이 넓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좀 더 여유공간을 만들어내는 사진이 찍힌다. 첫번째, 사진은 셀카봉 없이는 절대로 찍을 수… Read More »
그는 전 전북대학교 총장이다. 그리고 전 전북의대 산부인과학교실 교수였다. 총장을 퇴임하면서 의과대학으로 되돌아오지 않고, 퇴직을 하고 개원의가 되었다.그리고 그는 젊어서 부터 그랬듯이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절대로 현재의 삶에 안주하지 않는 그의 스타일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그가 개발한 산부인과영역과 관련된 수많은 특허와 발명품들, 그리고 질성형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그가 고안해낸 수술법과 수술도구를 이용하여 수술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