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페란토를 배우자. 12. 접속사

By | 2015년 5월 25일

영어의 and. but, or, nor, if, because, although, than, so, yet 등과 같은 접속사들이 에스페란토에도 존재한다.

  • (or) 혹은   Ĉu vi venas, ne? (당신은 오시나요? 혹은 안오시나요?)  Ne moviĝu, mi mortigos vin. (움직이지마라, 그러면 내가 너를 쏜다) Ĉambro unulita dulita? (싱글룸을 원하시나요? 또는 더블룸을 원하시나요?)
  • (either … or) 양자택일의, ~이든지   vi eliras, vi envenas. (들어오던지, 나가던지 하시오!)
  • ĉar (as, because, for, since) 왜냐하면 ~때문이다.  Li ne povis veni, ĉar estis malsana. (그는 아팠기 때문에, 그는 올 수 없었다)  Ĉar mi estis tre laca mi frue iris dormi. (나는 몹시 피곤했기 때문에,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 do (so, then, therefore)  Laboru senhaste, do vi ne fuŝos.(천천히 해라, 그러면 너는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이다)  Li estas tre simpatia, do mi ŝatas labori kun li. (그는 매우 친절하기 때문에, 그와 함께 일하는 것은 즐겁다)  Kion do ili volas? (그들은 도대체 무엇을 원하는 것이냐?)
  • kaj (and)  그리고   Venu kaj skribu vian nomon. (오시오 그리고 당신의 이름을 쓰시오)  Mia filo vivas kaj laboras en Seulo. (내 아들은 서울에서 살고 그리고 일하고 있다)
  • ke (that)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이다.  Mi volas, ke vi estu ĉi tie. (나는 당신이 여기에 있기를 원한다)  Ĉu vi opinias, ke televido estas malutila por infanoj? (당신은 텔레비젼이 아이들에게 해롭다고 생각하십니까?)
  • kvankam (though, although) 비록 ~할지라도  Kvankam li estas juna, li estas bonega kuracisto.(그는 비록 젊지만, 뛰어난 의사입니다)  Kvankam ŝi estis okupata, ŝi venis viziti min. (그녀는 바쁨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나을 보러 왔다)
  • nek (neither) (둘 중) 어느것도 ~아니다   Nek mi. (Neither do I.) La supon mi ne manĝis, nek manĝos. (나는 수프를 먹지도 않았고, 또한 먹고 싶지도 않았다)
  • neknek (neither … nor)   Mi povas nek ridi nek plori. (나는 웃을 수도, 울 수도 없었다) Ŝi estas nek riĉa nek fama. (그녀는 부자도 아니고 유명하지도 않다)
  • ol (than) ~보다   Ŝi kuras pli rapide ol mi. (그녀는 나보다 훨씬 더 빠르게 달린다)  Tio estas pli facile ol mi pensis.(그것은 내가 생각한 것 보다 더 쉽다)
  • se (if)  만약~라면, 만약에   Se vi provos, vi ekhavos. (당신이 노력한다면, 당신은 성공할 것이다)  Se eblas, mi ŝatus nun iri hejmen. (가능하다면, 나는 지금 집에 가고 싶습니다)
  • sed (but)   Vi rajtas foti ekster la muzeo, sed ne ene de ĝi. (당신은 이 박물관 밖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그러나 실내에서는 안된다) Ŝi estas malgranda sed forta. (그녀는 작다. 그러나 강하다) 
  • tamen (but, however) 그러나, 하지만   Ŝi estas malriĉa, tamen estas feliĉa. (그녀는 가난하다. 그러나 그녀는 행복하다)

 

접속사의 표현처럼 쓰이는 부사나 전치사들이 있다.

  • apenaŭ ~하자마자   Apenaŭ sidiĝintaj mi estis, kiam ŝi alportis kafon al mi. (내가 앉자마자, 그때 그녀는 커피를 나에게 가져왔다)
  • ĉu ~인지 아닌지  Ĉu vi venas, aŭ ne? (당신은 올 예정이냐? 혹은 그렇지 않냐?)
  • dum ~하는 동안에  Ĉu iu ajn vizitis min dum mi forestis? (내가 없는 동안에 누군가 방문하였습니까?)
  • ĝis ~할 때까지  Bonvolu atendi ĝis li revenos. (그가 되돌아 올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 kvazaŭ   마치 ~인 것 처럼  Li ĉiam parolas, kvazaŭ li scius ĉion. (그는 모든 것을 아는 것 처럼 이야기한다)
  • malgraŭ ke ~임에도 불구하고  Malgraŭ ke li estas riĉa, li ne estas feliĉa. (그는 부자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행복하지 않다)

 

@ 에스페란토를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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