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역사

금산교회

By | 2018-11-27

김제시 금산면은 모악산(전주의 남쪽에 있는 산)의 남서쪽에 위치한다. 즉, 전주의 남쪽 끝과 접하고 있는 면소재지이다. 그곳에는 유명한 “금산사”가 있고, 금산사를 가는 길목에 “ㄱ”자 교회로 알려진 “금산교회“가 있다. 2012년에 그 곳에 다녀와서 글을 써 놓은 적이 있다[글보기]. 아내와 함께 그곳에 다녀왔다. 사실 우리집에서 자동차로 10여분 걸리는 곳이다. 712번 국도를 타고 고불고불한 산길을 쭉 타고 올라갔다가 다시 고불고불한 길을 내려오면… Read More »

언어(言語)

By | 2017-07-31

한글 위키페디아에 나온 언어(言語)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 언어에 대한 정의는 여러가지 시도가 있었다. 아래는 그러한 예의 일부이다. 사람들이 자신의 머리 속에 있는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나타내는 체계. 사물, 행동, 생각, 그리고 상태를 나타내는 체계. 사람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데 사용하는 방법. 사람들 사이에 공유되는 의미들의 체계. 문법적으로 맞는 말의 집합(절대적이 아님). 언어 공동체… Read More »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By | 2017-04-30

올해 3월 29일에 개관한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은 경주의 보문단지내(보문로 132-22)에 위치하고 있다. 1박 2일의 꽉 짜여진 의평원 워크숍의 일정이 끝난 토요일 오후 전주로 오기 전에 자동차박물관에 들렀다. 금요일에 한시간 가량 일찍 도착한 후에 보문단지 인공호수를 둘러보다가 발견한 곳이다. 입장하려고 했으나 시간이 부족할 듯 하여 바로 회의장소로 가게 되어, 오는 날 둘러 보게 된 것이다. 3층으로 되어 있다. 1층 입구에서 입장권을… Read More »

김제 수류성당

By | 2017-04-22

수류성당(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화율리 215 소재)은 김제시에 있다는 생각 때문에 보통 전주의 서쪽에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수류성당은 모악산의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수류성당은 전주의 서쪽이라기 보다는 전주의 남쪽에 위치한다고 보면 된다. 전주에서 김제 수류성당을 가려면 순창(전주의 남쪽에 위치)으로 가는 27번 국도를 달리다가 “백여교차로”에서 나와 서쪽으로 가면 된다. 한참가다보면 밤티너널(전북 완주군 구이면 안덕리 소재, 고도 96~263m)를 통과하면 완주군 구이면에서… Read More »

역사를 배우는 이유

By | 2017-02-08

역사를 배우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반복의 실수”를 하지 않는 것에 있다. 이번의 국정농단의 사태를 본 사람들이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자신의 삶의 시간에 일어난 일에 대하여 잊지 말라는 것이다. “어찌 이런 일을 잊을 수 있지?”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은 “사람들은 그 사실을 까마득히 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그런 역사를 되풀이한다는 사실이다. 왜 지도자를 제대로 뽑아야… Read More »

성탄절에 대해 알아야 하는 10가지

By | 2016-12-24

지난 20일, 미국의 기독교 출판사인 Crossway(크로스웨이)는 “The First Days of Jesus: The Story of the Incarnation“의 공동저자인 Andreas J. Köstenberger가 기고한 글, “10 Things You Should Know about Christmas(성탄절에 대해 알아야 하는 10가지)”을 게시했다. 10 Things You Should Know about Christmas(성탄절에 대해 알아야 하는 10가지) 1. Jesus is the reason for the season. 예수는 성탄의 이유이다. The primary purpose for… Read More »

전주 풍남문

By | 2016-04-20

풍남문(豊南門)은 조선 시대 전라감영의 소재지였던 전주(全州)를 둘러싸고 있던 성곽의 남쪽 출입문이다. 지금은 도심의 중심가에 자리잡고 있다. 전주한옥마을에 오면 전동성당을 보게 되고, 전동성당에서 길건너 남쪽에 있는 성문이다. 사대문 중 유일하게 남아 있다. 1907년 순종 때 도시계획의 일환으로 성곽과 성문은 모두 철거되고 풍남문만 남게 되었다고 한다.  그 후 종각, 포루 등이 일부 헐리고 지면이 묻히는 등 그 옛모습이 크게 훼손… Read More »

이상한 나라의 언어씨 이야기

By | 2015-11-18

19세기부터 20세기 사이에 수많은 인공어를 만들고 배포하려는 노력들이 있었다. 그들에겐 “공통된 언어”의 필요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수많은 언어들이 만들어지고 사라지기를 반복했던 역사를 한 권의 책에 담은 것이다. 일단은 언어의 종류에 놀라고, 또 이 역사의 이야기를 쉽고 간결하면서도 필요에 따라서는 집요하리 만큼 상세히 적고 있고 있는 책이다. 단순히 언어의 역사를 적어낸 책이 아니다. 수많은 언어의 탄생과 멸망을 통해서 “인간의 내면”을… Read More »

페이스북을 책으로 묶다

By | 2015-11-18

나는 2010년 8월에 페이스북에 가입했다. 수많은 글들을 남겼고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때론 SNS의 폐해에 대하여서도 쓰고, 때론 나의 삶의 모습들도 적어두고, 때론 불편한 심경도 적어 두었다. 사진을 올리기도 했고. 내 블로그의 글들이나 다른 글들을 링크하기도 했다. 얼마전에 Bollog(볼로그)라는 회사에서 페이스북을 책으로 만들어 준다는 것을 보고 2010년부터 2014년까지의 글들을 두 권의 책으로 묶었다.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지만 이렇게 페이스북의… Read More »

[여행] 앙코르 유적지 캄보디아 시엠립 (2014년 12월)

By | 2014-12-25

앙코르의 3일간 여행    사람마다 여행의 목적은 다르다. 나의 이번 여행의 목적은 2011년 유럽여행 이후에 모처럼의 아내와 함께 하는 여행을 위함이었다. 겨우 시간을 만들어내고, 패키지여행을 신청했다. 패키지 여행의 장단점을 알고 있었지만 그나마 신경을 쓰지 않고 다른 여행객들과 함께 여행을 할 수 있었기에 선택한 것이다.   여행의 기억이 생생할 때 여행의 이야기들을 적어두려고 한다. 그동안 수많은 앙코르 유적지의 사진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