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포기하기

내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던 수많은 도메인들을 하나씩 하나씩 포기하고 있다. 처음에는 괜찮은 도메인을 가지고 관련된 사이트를 운영해보려고 구입했던 것인데, 갯수가 많아지면서 상당히 부담스러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 구입한 도메인이 보물인양 십수년동안 유지해오고 있었다. 물론 서버가 있었기 때문에 이 도메인을 가지고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일은 그리 힘들지 않았다. 그런데 서버의 잦은 말썽으로 인해 도메인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서 부담스러운 짐(?)이 되고 말았다.… Read More »

웹호스팅으로 블로그를…

현재 보여지고 있는 블로그 holyabba.com은 내 연구실에 있던 서버에서 돌아가는 것이 아니다. 서버가 말썽을 일으킨 후에 웹호스팅 업체의 서버에서 돌아가고 있다. 문제는 처음 설정을 잘못하는 바람에 링크거는 것이 조금은 불편하다. 물론 읽는 분들에겐 큰 문제는 없지만, 내 입장에선 불편함이 크다. 따라서 다시 내 서버를 설치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굳이 서버까지 돌려가면서 귀찮은 일을 하려고 하는지 내 스스로에게도 질문을… Read More »

요거프레소(Yogur Presso)

요거프레소에 가끔 간다. 꽂힌 것이 하나 있기 때문이다. 바로 “메리 치즈”이다. 요거프레스는 커피 뿐만 아니라 요거트, 빵종류 등을 취급한다. 최근에 전주시내에 급격히 매장들의 수가 늘어났다. 매장 분위기는 북카페 느낌이다. 아직 커피나 빵은 사먹어 보질 못했다. 지금까지 계속 메리 시리즈만 먹고 있다. 메리 시리즈는 크림 위에 치즈나 과일을 얹은 것으로 가장 보편적이고 많이 먹는 것이 “메리 치즈”이다. 그 외에… Read More »

추위와 자동차

퇴근을 하고 나서 주차를 한 후에 아내가 타고 다니는 208의 시동을 걸었다. “띵!띵!띵”의 경고음과 함께 계기판에 엔진경고표시가 뜬다. 계기판을 보니, 연료가 부족하긴 하지만 연료부족표시가 아닌 분명히 엔진경고표시이다. ‘뭐징?’이란 생각이 들어 자신을 찍어 푸조대리점 직원에게 문자를 보냈다. 잠시 후에 푸조A/S 엔지니어가 전화를 해왔다. 그 동안에 나는 이미 차를 몰고 주유소를 향하고 있었다. 상황을 설명을 했다. 5일간 설연휴동안 계속 세워… Read More »

4일간의 연휴가 지나고

4일간의 설연휴가 지나고, 다시 시작된 일상이다. 그런데 오늘이 1월 31일이다. 2017년 12개월 중 한 달이 벌써 지나고 있는 것이다. 하루하루가 소중한 시간들인데, 시간이 너무 빠르다.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가기에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것이다. 오늘 하루, 이번 한 주간의 삶의 시간들을 머릿속에서 그려 본다. 일단 해야 할 큰 숙제(?)들이 있다. 그 숙제들을 하나씩 해야 한다. 또 매일 해야 할… Read More »

스킨케어(skin care)

지난 가을부터였을까? 아니면 겨울부터였을까? 생각이 잘 나지 않지만 아무튼 로션 뿐만 아니라 스킨도 잘 바르지 않던 내가 스킨케어를 시작했다. 무슨 샵에 다니는 것은 아니고, 아내가 정해 준 화장품 5가지를 순서대로 바르는 것이다. 사실 나이가 들어가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다녔는데 피부가 땡기고 너무 거칠거칠해서 아내의 의견을 받아들인 것이다. 5가지를 순서대로 바른다. 스킨(skin) 씨럼(serum) 로션(이멀전, emulsion) 아이크림(eye… Read More »

카톡의 서명 글

내 아이폰에는 오늘 현재 3,559명의 전화번호가 넣어져 있다. 학생들의 연락처가 좀 많은 편이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저장된 번호들이 많다. 그 중에는 스팸번호도 있다. 아예 스팸이라고 적어 둔다. 좀 이상한 사람들의 번호도 저장해 둔다. 그런데 카카오톡(카톡)은 이런 번호들까지 싸잡아서 연동이 된다. 카톡에는 자신이 선택한 사진이 서명사진이 되고, 서명글도 넣게 되어 있다.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 자신이 적어 두고 싶은… Read More »

작은 아들까지 졸업을 하니

작은 아들까지 졸업을 하니 주변의 사람들이 한마디씩 한다. 그러나, 자녀를 키워본 부모들은 공감을 하겠지만, 자녀들이 대학을 들어갔다고 ‘다 이루었다’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아니, 대학을 졸업했다고 다 이루어진 것도 아니다. 대학을 졸업했다는 것은 새로운 출발점에 선 것이다. 아직 달려갈 길이 멀다. 우리의 인생에는 “달려갈 길”과 “받은 사명”이 있다. 달려갈 길을 다 달리고, 받은 사명을 다 마친 후에 되돌아… Read More »

2016년 음주운전자들

2016년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사람이 무려 12만799명이고, 면허가 정지된 사람은 8만9천666명이라고 한다. 20만명 넘는 운전자가 음주운전으로 면허정지 이상의 벌을 받았다. 음주운전은 사고발생율도 올라가지만, 음주운전이라는 상황 때문에 뺑소니 사고가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도로에서 사람만 치는 경우에 더욱 뺑소니 사고가 된다. 또한 무면허 상태에서 운전을 하게 되어서 무면허 운전이 된다. 음주운전은 사회악이다. 처벌 기준을 더 강화해야만 한다. 음주운전으로 인해… Read More »

존 허트와 카리스마

존 허트(John Hurt)는 배우이다. 그가 췌장암으로 향년 77세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설날 전해온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에 등장해서 우리에게는 더 가까와진 배우이다. 그는 여러 영화에 출연을 자신만의 가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영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미스터 올리밴더 역으로 출연했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그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딱 떠오르는 단어 하나가 “카리스마”였다. 카리스마는 ‘신의 은총’이란 뜻의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말이다. 네이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