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절 네번째 주일입니다
대림절은 성탄을 준비하는 한 달 동안의 기간입니다. 오늘이 대림절 네번째 주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며 기뻐하는 성탄절을 맞이하는 나의 마음은 평안합니다. 세상을 사는 일이 어찌 평안함만 있겠습니까만, 2020년의 성탄절을 맞이하는 나로선 평온을 되찾고 있습니다. 24년을 다녔던 교회 안에서의 비상식과 비합리, 그리고 탐욕으로 사로잡힌 사람들에 실망하여 장로직무휴무를 제출하고 조금은 떨어져서 교회를 바라보고 있는 제 입장에서 사실 힘든 시간인 것은… Read More »
3세대 iLok을 구입하다
iLok는 동글키이다. 소프트웨어를 인증하는 하드웨어이다. 어떤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면 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위한 인증절차이다. 모든 소프트웨어가 iLok으로 인증을 하는 것은 아니다. 갈수록 하드웨어 인증보다는 소프트웨어 인증방식으로 변하고 있다. 더구나 온라인시대에 맞게 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iLok이라고 하는 하드웨어 방식의 인증절차가 필요한 소프트웨어들이 많다. 특히, 음악을 만드는 프로그램과 관련된 플러그인들은 이 방식을 많이 사용한다. iLok은 USB방식의 동글키이다. iLok.com에 가보면… Read More »
2019년 1월 10일에 썼던 글 하나,
2019년 1월 10일에 써놓은 글 하나는 비밀글이다. 오늘 한정식집 “뜰안”을 검색하다가 발견했다. 내가 써놓고도 잊고 있었으니 발견한 셈이다. 그 글에서 사람 이름만 제거하고 적어 둔다. 벌써 2년 가까이 된 시점이다. 이 때라도 정신을 차렸으면 지금의 바울교회의 모습은 아닐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아직도 갈 길이 멀다. 교회가 바로 서야 세상에서 순기능을 감당할텐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해주는 시대가 되었으니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Read More »
다시 만난 “파네토네”
슈톨레과 파네토네는 크리스마스빵으로 알려져 있다. 파네토네(panettone, panetùn)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방언이며, 그곳에서 먹는 빵으로 알려져 있다. 밀라노 사람들은 신년이나 크리스마스 때 먹는다고 한다. 이탈리아에서 17년간 살다오신 분에게 파네토네에 대하여 물어보니 파네토네와 슈톨렌에 대하여 알려준다. 이 빵은 슈톨렌과는 달리 15cm가량의 기둥처럼 만들고, 위쪽을 둥근지붕 모양을 하고 있다. 그리고 파네토네는 비닐 포장을 벗기면 매우 강한 효모향을 낸다. 파네토네의 향이 강한 이유는… Read More »
크리스마스빵, 슈톨렌(stollen)
카페 “Tilo 틸로”
tilo는 스페인어로 “보리수” 또는 “옥수수 싹”이란 뜻이다. 카페 Tilo(틸로, 띨로)는 중인동에서 금산사로 넘어가는 모악산 자락에 있는 카페이다. 지난 목요일(12/3)에 그곳을 지나면서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반응들이 좋아서 다음날 찾아간 곳이다. 수개월전부터 그곳에 작고 예쁜 건물을 짓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몇주전에도 그곳에 가서 둘러보며 무엇을 하는 곳일까 궁금해했다. 사진으로 하나씩 보려고 한다. 사진은 실제로 보는 것과 다를 수… Read More »
굴짬뽕
굴짬뽕을 만들어 먹었다. 지난번에 구입한 생굴(2kg)를 네 봉지로 나누어 두었던 것을 하나씩 꺼내서 굴짬뽕을 끓여 먹고 있다. 당연히 사진을 찍었고,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리고 나름대로 레시피를 공개(?)했다. 레시피라는 것이 별 것 있나? 집에 있는 것들 대충 넣어서 끓여 먹는 것이다. 페이스북에 적어놓은 레시피이다. 레시피 – 2인분 기준 준비물 – 진짬뽕 하나 – 생굴 500g – 각종 야채류 순서 물… Read More »
Cyber monday sale?
장로휴무를 한지 반년이 지났다.
6월에 장로직무휴무서를 제출하고 나는 당회에 참석하지 않는다. 아니, 못하는 것이다. 스스로 당회원으로서 장로라는 직무를 쉬기로 했기 때문이다. 간혹 소식을 전해오는 경우 외에는 당회의 소식을 전혀 알 수 없다. 당회의 결과가 공개되지 않기 때문이다. 비단 당회의 결과 뿐이던가? 가장 투명해야 할 교회가 대부분의 것들을 비공개로 하고 있다. 비공개원칙도 없는데 말이다. 오늘 우연히 전해들은 “정관개정안”을 보았다. 웃음이 나온다. 그것을 개정하자고… Read Mo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