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 [4] – “목사”

기독교의 성직자인 목사의 사전적 정의를 보자. 목사 (牧師) : [기독교 ] 개신교 성직자의 하나. 교회에서 예배를 인도하고 교회나 교구의 관리 및 신자의 영적 생활을 지도하는 성직자. 출처. 네이버사전 그렇다면 무속신앙의 무당의 정의를 보자. 무당 : [민속 ] 귀신을 섬겨 길흉을 점치고 굿을 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주로 여자를 이른다. 한자를 빌려 ‘巫堂’으로 적기도 한다. 출처. 네이버사전 긴… Read More »

아로니아잼

아침에 식빵을 먹을 때에는 잼을 먹는다. 호밀식빵이라 잼없이 먹기도 하지만, 워낙 단 것을 좋아하는 나로선 잼이 있으면 발라 먹는다. 주로 “초록마을“의 ‘블루베리잼‘을 주문해서 먹는다. 간혹 ‘맘스브레드’의 잼을 사먹기도 하지만 말이다. 며칠 전 이웃블로그인 이민아원장의 블로그에서 아로니아잼 소개글을 보았다. 그리고 곧바로 주문했다. 그 잼이 오늘 도착했다. 선물용 박스에 들어 있다. 250g 짜리 두개가 한 세트이다. 포장박스가 너무 예쁘고 좋다.… Read More »

Max Mace, 돌아가시다.

Heritage Singers의 창시자이고, 최근까지 활동을 이어온 Max Mace의 죽음의 소식이 함께 활동하고 있는 Scott Reed 목사의 페이스북을 통해 알게 되었다. 오늘 아침에 올라온 것을 보면 2020년 11월 4일자로 운명을 하신 것 같다. 올해 발매된 음반(7년만에 나온 새로운 음반)에도 참여하였을 만큼 건강해 보였는데, 많이 아쉽다. 누구에게나 죽음은 오는 것이지만, 그가 건강하게 멤버들과 함께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아쉽고 슬픈… Read More »

맥북에어에 로직프로X 깔기

내가 사용하는 맥북에어는 오로지 강의(프리젠테이션)만을 위한 컴퓨터이다. 구입할 때부터 그런 목적으로 구입했다. 다른 목적도 있었다면, 아마도 맥북프로를 구입했을 것이다. 그 이야기는 이미 적어둔 바 있다. 요즈음 강의실에서의 강의가 없는 관계로 맥북에어는 연구실에 책상 위에서 놀고(?) 있었다. 따라서 로직 프로 X를 깔기로 했다. 최근에 시험삼아 새로운 Mac OS인 Big Sur 베타버전을 깔아둔 상태였다. 그런데 Big Sur가 문제가 아니라 앱스토어(AppStore)에서… Read More »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 [3] – “기도”

이미 같은 제목의 글을 두번이나 썼다. 이 글이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라는 제목의 세번째 글이다. 오늘은 주일이다. 온라인예배를 드리며, 기도에 대하여 다시금 점검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기도의 사전적 의미는 아래와 같다. 기도(祈禱) : 인간보다 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어떠한 절대적 존재에게 빎. 또는 그런 의식. 출처 : 네이버 사전 이 기도의 정의는 일반적인 기도(祈禱)의 정의이다. 일반적으로 기도는 자신이 원하거나 바라는 것을… Read More »

오랜만에 플러그인 구입

동영상 강의를 만들면서 하드웨어를 구입하면서 퀄리티를 올리고자 노력하였다. 그러나 소프트웨어는 가능한 있는 것을 그대로 사용하고자 하였다. 물론 그런 이유로 Logic Pro X에 번들로 들어있는 플러그인들을 더 잘 활용하게 되었다. 그런데 요며칠사이에 두 가지의 플러그인을 구입했다. 이런 플러그인을 깐다고 동영상강의가 확연하게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다만, 목소리를 좀 더 선명하게 출력될 수 있도록 도울 뿐이다. 소리만 좋아진다고 강의가 좋아지는 것은… Read More »

페이스북에서의 “memories”

페이스북의 기능 중 하나가 오늘 날짜의 글들을 모아서 보여주는 “memories”이다. 메인페이지에 링크가 되어 있다. 아침에 일어나 페이스북에 접속하면 꼭 예전에 썼던 글을 보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1년 전 오늘의 글부터 수년 전까지 모든 글을 보여준다. “3년 전에 이런 글을 썼었어?” 이런 말이 내 입에서 튀어 나오곤 한다. 또한, 당시의 상황과 그것에 대한 나의 생각들이 솔직하게 쓰여있는 것을 보고… Read More »

12km vs 26km

전주는 작은 도시이다. 96년부터 2017년까지 나의 출근 거리는 6km 가량이었다. 그렇게 20년 넘게 출퇴근을 했다. 그리고 2017년 겨울 중인동으로 이사를 왔다. 출퇴근길의 거리가 멀어졌다. 그렇다고 해도 고작 12km 정도이다. 그런데 나의 출퇴근길은 12km가 아닌 26km이다. 왜냐하면 외곽도로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출근을 할 때에는 중인동에서 외곽도로를 올라타면 21번 국도인 ‘호남로’이다. 거기에서 동쪽으로 가면 상관IC가 나온다. 거기서 17번 국도를 타고 전주역쪽으로… Read More »

역진행 수업? Flipped Learning…

오늘 실습실에서 열심히 실습을 시킨 후에 집에 오면서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과연 코로나시대 이후에 수업방식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본질적 질문을 내 스스로에게 던져 보았다. 사실 코로나가 종식될지 아닐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또 지금의 온라인 수업에 대한 평가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내 스스로는 답을 갖고 있지 못하다. 오늘 해부실습 시간을 통해서 강의실 수업에서 실습실 실습으로 이어지는 것과, 온라인 수업에서… Read More »

택배의 시대

오늘 페이스북에 뉴스 하나를 링크하며 이렇게 적었다. “택배의 시대”에 살고 있는 ‘나’는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정말 어렵고 슬프다. facebook 우리 동네도 시내에서 떨어진 곳이고, 고령자들이 많은 아파트라서 택배가 잦다. 각종 택배회사들의 차량이 오전부터 저녁늦게까지 배달을 한다. 박스를 들고 서둘러 건물 안을 들어가는 모습과, 건물을 나오면서 문자를 보내는 모습, 시동을 걸어놓은 차량을 다음 동으로 운전해가는 모습…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