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페이스북

2021년 페이스북, 책으로 묶다

매년 같은 제목의 포스팅을 해왔다. 올해도 마찬가지이다. 작년 그러니깐 2021년의 페이스북 글과 사진들을 책으로 묶어주는 볼록북에 주문을 완료했다. 책으로 묶어서 주로 책장에 들어가 버리고서는 잘 나오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책으로 묶어둔다. 예전에는 댓글까지 모두 책에 남겨졌으나 몇 년 전붗터 개인정보보호정책으로 자신의 글과 사진만 책에 남겨진다. 그것도 어디인가? 만일에 내가 일일히 그것을 편집한다고 하면 엄두가 나질 않을 것이다.… Read More »

지난 11년동안 페이스북에 올린 12월 31일의 포스팅 모음

Memories라는 기능을 이용한 매년 그날에 올린 포스팅을 보여주는 페이스북의 서비스 화면에서 캡쳐를 해 보았습니다. 그동안 12월 마지막 날에 쓴 글들이 26개나 되네요. 뭐 중요한 내용은 아니고, 그냥 일상과 연말연시 인사들이 대분이지만 이렇게 한번 모아 봅니다. 최근부터 11년 전으로 역순으로 정리해 봅니다.

9년전 페이스북에 썼던 글 하나, “베프”

아침에 일어나 페이스북을 보니 9년전 오늘 썼던 글이 보인다. 캡쳐해 놓는다. 그리고 그 글을 가져왔다. 당신의 베스트 프렌드는 누구입니까?어떤 친구의 얼굴을 떠올리셨나요?혹시 제목을 보고 자신의 배우자의 얼굴을 떠올리신 분이 계신가요? 혹시 여러분의 배우자가 여러분의 베프(베스트 프렌드의 준말)가 될 수 있다면..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입니까? 부부, 행복한 동행(브니엘, 2012, 김병태 저)이라는 책에베스트 프렌드 Best Friend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서로를… Read More »

페이스북 포스팅이 일주일이 되었다

3월 5일에 포스팅을 한 이후로 벌써 일주일이 되었다. 이런 포스팅 이후에 일부러 포스팅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매우 바빴다. 이유는 위에 글과 동일하다. 조직학 동영상 강의를 다시 만들면서 매닉상태가 되었기 때문이다. 작년 3월에 갑자기 동영상 강의를 만들면서 기존의 강의안을 그대로 영상으로 만들려다 보니 매우 힘든 시간들이었고, 이제 그 영상을 보니 ‘참 힘들게 만들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영상을 보고… Read More »

2020년 facebook을 책으로 묶다

2020년에 페이스북에 쓴 글을 모아주는 “bollog(볼로그)“라는 업체를 통해서 책으로 묶었다. 매년 초가 되면 반복적으로 하고 있는 일이다. 전에는 댓글도 모두 책에 실었는데, 댓글 쓴 모든 페친의 동의를 물어야 하는 일이기에 최근에는 자신이 올린 글과 댓글 수, 반응자 수 등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쓴 글이나 링크된 글에 대하여 책으로 남겨 놓는다는 것이 의미가 있을 것 같아서 매년 그렇게… Read More »

소통이 불편할 때도

아마도 현시점에서 온라인 소통에서 페이스북은 소통의 강력한 도구라고 생각된다. 그런데 온라인상에서의 소통이 때로는 불편할 때도 있다. 원래 소통은 항상 편안한 것은 아니다. 소통은 서로의 다른 생각들을 내놓고 나누고 그것을 조절해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페이스북도 그렇다. 그런데… 그러한 특성을 잘 아는 나로서도 때로는 불편해질 때가 있다. 코로나로 인해 다들 힘든 시간을 보내는 과정이기에 충분히 이해가 되면서도 불편하다. (아닌 척하면서 사는… Read More »

페이스북에서의 “memories”

페이스북의 기능 중 하나가 오늘 날짜의 글들을 모아서 보여주는 “memories”이다. 메인페이지에 링크가 되어 있다. 아침에 일어나 페이스북에 접속하면 꼭 예전에 썼던 글을 보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1년 전 오늘의 글부터 수년 전까지 모든 글을 보여준다. “3년 전에 이런 글을 썼었어?” 이런 말이 내 입에서 튀어 나오곤 한다. 또한, 당시의 상황과 그것에 대한 나의 생각들이 솔직하게 쓰여있는 것을 보고… Read More »

페북에 쓰려다가…

오랜 만에 전에 내가 직접 관리하던 바울교회 페이스북에 들어갔다. 지금은 닫혀 있는 그룹페이스북이다. 작년(2019년) 가을부터 올해초까지 뜨거운 논쟁의 자리였다. 조금 전에 들어가서 보면서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며, 또한 당시에 느꼈던 분노와 허탈함이 다시금 밀려오는 듯하다. ‘왜, 그 때 모든 것을 적나라하게 표현하지 않았을까?’ 이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그런데 조금 생각해 보니, 그럴 수도 없었다. 왜냐하면, 목회자의 비리에 대하여… Read More »

댓글쓰기 가능한 기간을 늘리다

내 블로그의 글에 댓글을 쓸 수 있는 기간을 60일로 제한을 해두었었다. 이유는 스팸 때문이었다. 기간을 제한하지 않으면 아주 오래된 글에 이상한 댓글들을 달아놓는다. 모두 홍보성이지만, 그것도 이상한 홍보들이 대부분이었다. 따라서 2개월 동안만 댓글을 쓰도록 해두었다. 따라서 오래된 글에 댓글을 달고 싶어도 댓글을 달 수 없다. 그런데 오늘 그 기간을 500일로 늘려두었다. 사실 블로그를 차츰 닫을 계획을 하고 있다.… Read More »

“빵나무 열매끼리의 만남(A Meeting Between Breadfruit)”

어제 페이스북에 아래와 같은 글이 붙으면서 꼬리의 꼬리를 물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빵나무 열매끼리의 만남(A Meeting Between Breadfruit)”이다. 나도 실험삼아 한번 올려 보았다.   우리가 언제 어떻게 만났건, 여러분 대다수는 저를 아주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중에는 저를 좋아하는 분도 계실 것이고, 그렇지 않은 분도 있겠지만, 페북 친구이시니 제게 호감이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우리 서로가 단지 ‘좋아요’를 넘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