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툴 “워드프레스”의 업데이트 실패

한달전부터 워드프레스(WordPress, 블로그를 돌리는 서버 프로그램)의 ‘테마’와 ‘플러그인’의 업데이트가 전혀 되지 않고 있다. 글쓰거나 글을 보거나, 또는 다른 작업들은 모두 가능하지만 유독 테마와 플러그인의 업데이트만 되지 않고 있다. 디렉토리 권한이 주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 되지 않고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새로운 테마를 설치하면 설치가 된다. 업데이트만 안될 뿐이다. 따라서 테마의 새버전으로 업데이트 하지 않아도 서버와 워드프레스는 잘 돌아간다. 즉,… Read More »

아이패드 프로 (7) App “Good Notes 4”

아이패드 프로를 잘 사용하려면 그만큼의 App(application, 애플리케이션)을 잘 선택하고 또 효과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App를 잘 사용하지 못하면 아이패드 프로는 아무 소용이 없다. 나는 현재 Adobe Draw (일러스트레이터)를 가장 잘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어젯밤에 좋은 App 하나를 알게 되었고, 바로 구입하게 되었다. 이 App이 바로 “Good Note 4“이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Notes라는 기본 App이 존재한다. 이 App도 애플… Read More »

새벽기차를 타다

비교적 이른 시간 기차를 탄다. 안개가 많이 낀 날씨이다. 전주역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플랫폼으로 간다. 많은 사람들이 플랫폼에 있는 대기실 박스안에서 대기중이다. 날씨가 추운 탓이다. 인구밀도(?)가 높은 탓에 밖에서 대기한다. 날씨가 꽤나춥고, 안개도 낀 날씨이다. 2분이 지연된 기차가 들어온다. 각 객차의 문쪽으로 사람들이 몰린다. 역시 줄서는 개념은 부족하다. Ross 조직학 번역 작업 마무리를 위해 서울에 가는 중이다. 이를… Read More »

단편영화 “카데바”

아침 일찍 문자가 온다. “연구실에 계세요?”라고. 외과교수인 정연준교수이다. 아마도 2호관 주차장에서 문자를 한 듯 하다. 바로 연구실로 온다. 그리고 가방에서 봉투를 꺼낸다. 나는 이미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영화 초대권”이다. 내일(22일 화요일) 저녁에 시네마타운에서 단편영화 “카데바“의 시사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일 조직학책 번역 때문에 이미 서울 출장이 잡혀있어서 불참이다. 많이 아쉽다. 물론 편집이 거의 되었을 때 영화 전체를… Read More »

버스를 타고 가는 중에 떠오르는 생각들

인생은 유한하다. 버스를 타고가니 흔들리는 버스에서 감성적이 되어간다. 더구나 김서린 유리창 밖으로 보이는 세상을 보고 있노라니 더욱 그러하다. 여러가지 생각들이 떠오른다. 처음 생각이 ‘인생은 유한하다’라는 극히 자연스러운 말이 떠오른다. 언제 우리 생(生)이 무한했던가? 마침 버스안의 TV에서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백주부와 김준현 등이 나오는 음식에 관한 것이다. 유한한 인생인데 저렇게 먹는 것에 집착하는 것도 자연스러운일일 것이다라는 생각도 든다. 인생의 유한함을 느끼며… Read More »

오랜만에 고속버스를 타다

몇개월만일까? 어색하다. 사람이 이렇게 간사할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전주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보는 일이 거의 반년만이다. 반년이 넘었을 수도 있다. 어지러움증이 발생한 후에는 그동안 쭈욱 기차만타고 다녔다. 그러나 수많은 세월동안 이용한 고속버스가 어색스럽고 생소하다. 약간 바보가 된 느낌이랄까? 전주-서울간 움직이는 시간을 줄여 육체적인 소모를 줄이고자 이용하기 시작했던 KTX에 너무 적응되어 버린 듯 하다. 다만 스마트폰에서 예약하고. 버스를 타면서… Read More »

아이패드 프로 (7) 가죽케이스

아이패드 프로를 구입하면서 Apple에서 구입한 제품이 “Smart Cover”(차콜 그레이 색상, 79,000원)이다. 키보드가 장착되어 있는 “Smart Keyboard”(229,000원)를 살까하다가 일반 커버를 구입한 것이다. 스마트 키보드는 덮으면 바로 전원이 꺼지는 기능까지 되어 있다. 옆면 고정은 자석으로 붙어 있는 그런 형식이다. 또한 세워둘 때 스탠드의 역할도 해준다. 문제는 앞면은 보호가 되는데 뒷면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서 아이패드를 가방에 넣을 때 마다 신경이 쓰인다.… Read More »

아이패드 프로 (6) 애플리케이션 배열

아이패드는 iOS 기반의 태블릿PC이다. Mac의 OS인 OS X를 닮긴 했지만 차이는 있다. 물론 하드웨어적 측면에서도 Mac의 성능을 따라갈 수 없기 때문에 조금 더 가벼운 iOS를 선택하고 있는 듯 하다. 언젠가 iPad와 Mac의 경계가 무너지는 날에는 OS가 통합될 날이 올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날이 오기까지는 현재의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iPad를 받고 사용한지가 딱 2주일이 되었다. 아직 애플 펜슬이… Read More »

로그의 브레이크등 교체하기

자동차 정기검사를 해야 하는 시기이다. 자동차 정기검사는 검사유효 만료일을 기준으로 앞.뒤 한달간의 여유를 준다. 내 차량은 이미 만료일을 지났기 때문에 2주안에는 검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런데 얼마전에 브레이크등(엄밀하게 말하자면, 리어램프 중 브레이크와 관련된 전구를 의미함)이 나갔다. 브레이크등은 자동차 정기검사 뿐만 아니라 실제 도로에서 매우 중요한 구조물 중 하나이다. 이것을 교체하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시간도 맞지 않고, 닛산 서비스로 가기도… Read More »

메니에르로 인한 삶의 질의 저하

아마도 같은 제목의 글이 분명히 있을 듯 하다(잠시 글을 멈추고 검색하러 갑니다). 메니에르(Ménière’s disease)라고 쓰진 않았지만 같은 내용의 글이 이미 올라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적어 두기로 한다. 이유가 있다. 보통 이 증상은 아침에 시작한다. 왜냐하면 나에게 있어서는 수면부족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달랐다. 어제 하루종일 몸의 상태가 좋지 못했다. 그렇다고 메니에르의 증상이 나타난 것은 아니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