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公義)

공의(公義)란 “공평하고 의로운 도의”이다. 도의(道義)란 “사람이 마땅히 지키고 행하여야 할 도덕적 의리”이다. 결국 공의란”사람이 사람들에게 마땅이 지키고 행하여야 할 도리”이다. 사람이 사람에게….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탄식한다. 요즈음 세상에는 공의가 없다고 말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공의를 원하고 있다는 말이다. 공의는 성경에 많이 등장한다. 그 중에서 하나님의 속성 중에 나타나는 공의에 대한 내용은 이사야 30장 18절에 잘 나타나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Read More »

욕심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 펜슬의 조합으로 인해 요즈음 시간이 나는대로 사람 얼굴을 그리고 있다. 그린다기 보다는 베끼는 수준이다. 아직 그림을 제대로 그릴 수 있는 실력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그냥 사진을 바닥에 깔고 그려보는 것이다. 애플 펜슬을 구입하기 전에는 손가락으로 대충 라인만 그려서 그림을 그려냈다. 그 그림의 느낌도 매우 좋다. 그리고 애플 펜슬이 도착한 후에는 처음엔 붓으로 그림을 그리다가, 2주전… Read More »

사은회

이번에 졸업하는 4학년 학생들이 준비한 사은회(1월 9알 오후 7시, 르윈호텔 1층 백제홀)에 참석하고 돌아왔다. 교수들 중에서는 가장 먼저 도착해서 서명부에 서명하고 겉옷을 벗어놓은 후 학생들과 셀카찍기를 시도했다. 늦게 온 학생들까지 모두 68명과 셀카를 찍었다. 교수들은 모두 12명정도 참석했고, 전북의대 동창회장이 참석했다. 어제 의사국가고시(제60회, 2016.1.7.-8.) 필기시험을 치른 4학생들 70여명이 참석했다. 국민의례, 의전원장 인사말, 동창회장 인사말, 졸업생대표 인사말, 동창회비 전달식,… Read More »

성적사정

2015학년도 해부학관련 과목이 포함되어 있는 교과목에 대한 성적사정이 완료되었고, 오늘 오전 입력이 완료되었다. 학생들은 다음 주 화요일부터 성적열람이 가능하다. 해부학교실에서는 다음과 같은 과목들을 가르친다(일부 교수별로 강의하는 심화선택은 따로 있다). 그리고 그 과목들은 통합과정속에 들어가 있다. 해부학 >> 인체의 구조와 기능 1 (5학점 / 100시간) 조직학 >> 인체의 구조와 기능 2 (6학점 / 126시간) 해부학실습 >> 임상의학입문 1 (1학점,… Read More »

간호학과 강의평가

2015학년도 2학기 간호학과 “해부학” 강의에 대한 강의평가 결과를 오늘에서야 확인하게 되었다.  이번에 알게 된 사실인데, 강의평가가 1, 2차로 나누어져서 이루어진다고 한다. 즉, 중간고사 이후에 한번, 기말고사 이후에 한번, 모두 2회에 걸쳐 평가가 이루어진다. 그렇다면 중간고사 이후에 강의평가를 확인했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그 강의 평가를 보고 남은 강의에 평가결과를 접목시키는 것이 맞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학생들이 직접 써놓은… Read More »

아이패드 프로 (9) App “Adobe Sketch”

내가 아이패드에 구입 후 바로 Adobe Sketch라는 App를 깔았던 것을 얼마전에 깨닫게 되었다. Adobe의 제품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Adobe Draw (illustrator)“는 아래 메뉴바에 들어 있기 때문에 쉽게 사용해 왔으나, 나머지 App들은 두번째 페이지에 모아 두었다. 그런데 한가지를 첫페이지에 두었다는 것을 잊고 있었다. 그것이 바로 “Adobe Sketch”이다. ‘애플 펜슬이 오면 사용해야지’라고 생각하고 첫페이지에 두곤 그동안 사용하지 않아서… Read More »

2015년이 지나고 2016년이 옵니다.

늘 그렇듯이 한 해가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새해가 오겠지요. 2015년을 마무리하는 12월 31일입니다. 동료교수들과 학생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와서 올 한 해를 돌아다 보고 있습니다. 새해 첫날 바울교회의 전교인 걷기대회 대한 글을 시작으로 많은 글들을 남겼습니다. 유난히 일이 많았던 2015년은 제 인생에서 많은 것들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1년동안 썼던 글들을 쭉 훓어보고 있습니다. 제목만이라도. 2015년 한해동안 186개의 글을… Read More »

교육부의 징계를 받다

직원이 헐레벌떡 뛰어와서 “교수님, 징계 받았어요”라고 한다. 전자문서를 잘 보지 않는 나로선 소식을 직원을 통해 듣게 되었다. 징계 종류는 “주의”이다. 징계 수위 중 가장 낮은 것이 “주의”라고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일주일에 기본시수를 채우지 못하는데 외부대학에 출강했다는 것과, 출강 나갈 때 “외출” 표시를 시스템에 표시하지 않고 나갔다는 것이다. ‘기본시수’란 교수가 의무적으로 강의해야 할 강의시간으로 일주일에 9시간을 강의해야 한다는 규정이다.… Read More »

아이패드 프로 (8) 애플 펜슬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한지 3주가 되었다. 정확하게 18일이 되었다. 아이패드를 주문하면서 함께 주문한 애플 펜슬(Apple Pencil)은 2016년 1월 8일부터 14일 사이에 배송된다는 내용은 아직껏 변화가 없다. 국내에서 애플 펜슬을 파는 업체가 있긴 한데 값을 두배나 부르고 있다. 그런데 어제 우연히 15만원에 판매하는 업체를 알게 되어서 주문하게 되었다. 2주를 더 기다리지 못하고 구입하게 된 것이다. 오랫만에 호기심과 기대감으로 가득찬 마음을… Read More »

크리스마스빵, 슈톨렌과 파네토네

오랫동안 파리바게트의 빵을 먹다가 2015년 초여름부터 “맘스브레드“의 빵을 먹고 있다. 먐스브레드는 전주에서는 꽤나 유명한 빵집이다. 맘스브레드에는 다양한 빵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맘스브레드를 유명하게 만든 빵이 “튀긴 소보루빵“과 “오징어 먹물빵“이다. 물론 다른 맛있는 빵들이 많이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매장의 안쪽 테이블위에 새롭게 진열된 두가지의 빵이 등장했다. 그것이 바로 “슈톨렌 (Stollen)‘과 “파네토네 (Panettone)“이다. 슈톨렌(Stollen, [ˈʃtɔln̩ 슈톨른])은 우리에게 “독일 크리스마스빵”으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