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멘호프의 날(Zamenhof day)”

오늘 오후에 작은 아들로 부터 문자가 왔다. 에스페란토어로 오늘은 자멘호프의 날이라고 말이다. 그렇다. 매년 12월 15일은 자멘호프의 날(Zamenhof day)이다. 인공어 에스페란토를 창시한 자멘호프의 생일을 맞이하여 붙여인 이름이다. 따라서 “에스페란토의 날(Esperanto Day)”이라고도 부른다. 영문판 위키페디아에는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Zamenhof Day (Esperanto: Zamenhofa Tago), also called Esperanto Day, is celebrated on 15 December, the birthday of Esperanto creator L. L.… Read More »

아이패드 프로 (5) 애플 펜슬을 기다리며

12월 7일 아이패드 프로, 스마트커버,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주문했다. 바로 다음날 스마트커버와 아이패드가 출고되었다는 문자가 왔다. 12월 9일에 스마트커버가 도착했다, 다음날인 10일에 아이패드가 도착했다. 나는 아이패드를 사용한지 아직 1주일이 채 되지 않았다. 아주 오랫동안 사용해온 느낌이었는데, 아직 5일 밖에 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다. 오늘 애플 사이트에 들어가 주문상황을 보니 애플펜슬은 1월 8일~14일 사이에 배송될 것이라는 내용만 있다.… Read More »

장애인 주차구역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의 설치는 법령으로 정해져 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하여서는, “시설주 등은 주차장 관계 법령과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른 편의시설의 설치기준에 따라 해당 대상시설에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설치”해야 한다(「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제17조제1항). 그리고 주차장 유형에 따라서 노외주차장, 부설주차장, 노상주차장 등을 따로 구분하여 명시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 발급에 대하여서도 법령으로 명시하고 있다.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은… Read More »

간호학과 해부학 강의, 종강을 앞두고

오늘로 간호학과 해부학강의를 마친다. 한학기 동안 열심히 달려왔다. 100여명의 학생들을 50여명씩 나누어 A, B반으로 구성된 간호학과 1학년들 중 B반에서 강의를 했다. 사실 간호학과 학생들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해부학을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교수-학생간의 라포(Rapport)형성이 가장 중요하다. 라포를 형성하면 “친밀감”과 “신뢰감”, “유대감”이 형성된다. 학생교육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강의는 이렇게 진행했다. 전체적인 내용은 교과서의 순서에 따랐지만, 소화계통을 순환계통보다 앞에서 했고, 피부와… Read More »

여러분은 제 블로그가 어떻게 보이십니까?

NetMarketShare의 자료에 따르면 2015년의 인터넷 사용자들의 OS에 대한 정보를 어느정도 얻을 수 있다. Mac 사용자가 거의 없는 한국에선 이보다 훨씬 더 많은 익스플로어(윈도우즈 환경 기반)를 사용할 것이다. 갑자기 인터넷 사용자의 웹브라우저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간단하다. 윈도우즈 PC에서 나의 블로그를 보면 블로그의 모양이 정말 예쁘지 않다는 것이다. 여러분이 만일에 이 글을 읽는다면 여러분의 컴퓨터 화면에서 아래의 그림과 같이… Read More »

반복적인 구글링

간혹 구글에서 “김형태교수”를 검색한다. 혹시 내 블로그에 올린 그림이나 사진 중에 문제되는 것은 없는지를 점검해 본다. 1여년전에 발생했던 저작권과 관련된 아픈 기억 때문이다. 이렇게 검색해서 혹시 링크나 올린(저작권을 표시한) 사진 중 문제가 될 만한 것들이 있으면 삭제한다. 그 사건 이후에 사진을 올리거나 하지 않지만 말이다. 이전에 올렸던 사진들 중 아직도 검색되는 것들이 있다. 당시에 구글에 요청을 해서 검색자체가… Read More »

아이패드 프로 (4) App “Adobe Draw”

아이패드 프로를 구입한 가장 큰 이유는 “그림 그리기”이다. 그것을 위해 애플 펜슬을 주문했으나 애플 펜슬은 1월 10일경에 올 듯 하다. 기다리는 동안에 나는 몇몇 App에 익숙해지려고 노력 중이다. 그림 그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툴 보다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능력과 예술성이다. 나는 그저 아이폰6s plus에 그림을 그리다가 단순히 그림을 그리고 싶어졌기 때문에 시작한 일이다. 나에게 예술성이 있는지 잘… Read More »

애니메이션 보다 만화책을…

만화에 대한 만화책을 보다가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든다. 만화 한 컷 한 컷에 주요내용을 담고 컷과 컷 사이의 짧은 간격안에 우리는 줄거리를 이어간다. 그것이 만화이다. 그것을 다 채워버린 것이 만화영화, 애니메이션이다.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만화의 컷과 컷 사이에 공백이 있다. 화에서의 컷과 컷 사이의 공백은 “생략”이다. 그 “생략의 공백”은 작가의 몫이 아닌 독자인 우리 자신의 몫이다. 그 몫은 우리의… Read More »

아이패드 프로 (3) 도착 그리고 세팅

아이패드 프로가 도착했다. 스마트커버가 수요일에 도착하고, 금요일에 도착한다던 아이패드가 목요일에 도착했다. 포장을 뜯고 켜보고 그저 신기하다는 듯이 몇가지 기능들을 살펴본 후에 서울에 출장을 갔다. 아이패드는 크다. 이미 지난번에 이마트안에 있는 애플매장에서 직접 보고 만져보고 실행을 해봤기 때문에 크기에 놀라진 않았지만 아무튼 크다. 가장 큰 아이폰인 아이폰6s plus과 비교해도 거대하다. 아이폰4와의 비교는 정말 대단하다. 화면이 시원하다. 물론 크기 때문에… Read More »

외부대학 해부학실습 2015 2학기

2013년에 “보건계열 학생들의 해부실습“이란 제목의 글을 쓴 바 있다. 지난 주와 이번 주에 외부대학 학생들의 해부학실습을 실시하고 있다. 나는 지난 주에 “평가인증 현지방문평가”를 가는 바람에 이번 주에 매일 실습이 잡혀 있다. 해부학교실 교수들이 균등하게 실습시간을 나누다보니(평등주의? ㅠㅠ) 한 주에 2주치 실습을 모두 해야하는 내 입장에선 매일 오전과 오후에 각각 실습을 해야 한다. 어제 오전에도 3시간동안 실습을 했고, 오후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