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의(知情意)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 본다

어제 하루동안 20여명이 나의 블로그에서 지정의(知情意)에 관한 글을 검색해서 관련글들을 읽은 것으로 나타나 있다. 갑자기 이 글을 이렇게 많이 읽지?라는 질문과 함께 다시한번 지정의의 정의를 사전적 의미에서 찾아 정리해 본다.  내 블로그에는 지정의에 관련하여 쓴 글들은 두 개가 있다. 지정의(知情意)를 생각하다 균형잡힌 삶 지정의에 관련된 글을 쓰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내 스스로 지정의의 균형잡힌 삶을 추구하고 있기… Read More »

두 권의 책, 인쇄를 맡기다

1월에 편집을 했던 두 권의 책을 오늘 인쇄를 맡겼다. “에스페란토로 세상과 소통하기”와 “좋은 부모되기”이다. 에스페란토로 세상과 소통하기는 인공어 “에스페란토”의 기본문법을 담고 있다. 모두 82페이지로 되어 있고, 모두 15과로 구성하였다. 그 뒤에 부록을 실었다. 2015학년도에 심화선택 과목으로 한번 사용해 본 적이 있는데, 처음 인쇄한 책자에 오탈자가 너무 많아서 수정을 하여, 개정판으로 만들었다. 물론 이 책은 비매품이다. 이 책은 칼라로… Read More »

2016년 1월, 한달의 기록

올해부터 일기를 제대로 쓰기 시작했다.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 펜슬, 그리고 Good Notes라는 멋진 App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하루의 시작에서 마무리까지, 사소한 것 하나하나를 모두 기록했다. Good Notes는 분명히 멋진 툴이다. 한글검색까지 되는 App이다. 사진을 붙여서 적당힌한 위치에 넣고, 확대나 축소도 가능하다. 글과 그림 모두 언제든지 위치도 맘대로 이러지러 바꿀 수도 있고, 글씨의 색깔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Read More »

다섯 자녀의 가족을 만나다

비가 오는 금요일 오후이다. 어머니의 심장내과 외래진료가 있는 날이어서 진료를 마친 후, 광주까지 가는 고속버스를 태워드리기 위해 고속버스터미널로 갔다. 임시차라서 앞차와의 시간이 10분 간격이다. 잠시 대합실에 있는 동안 신기한 장면을 보게 되었다. 네 아이의 엄마를 본 것이다. 막내는 엄마가 안고 있고, 나머지 세명은 의자에 나란히 앉아 있었다. 나의 어머니께서 화장실에 간 사이에 아이들의 엄마에게 물었다. “아이가 넷인가요?” 너무… Read More »

2016학년도 강의 계획

행정실에서 2016학년도 1학기 강의계획서를 입력해 달라는 메일이 와서 강의계획서를 입력한 후에 잠시 고개를 들고 생각을 해 보았다. 해마다 반복되는 강의계획서 입력이지만, ‘올해 내가 무엇을 강의하는가?’라는 원론적인 질문을 던져본다. 교수가 되고 나서 20년 동안, 이런 생각없이 그저 바쁘게만 살아온 시간들이었다. 작년에 강의기본시수(1주일에 9시간)를 채우지 못한 상태에서 외부대학 출강을 했다고 ‘주의’를 받은 바 있는데, 과연 내가 일반대학 교수들이 하는 강의량을… Read More »

잦은 서버 다운

근래들어 서버가 자꾸 다운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하드웨어적인 문제가 아닌,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로 보인다. 현재 사용중인 맥미니서버를 언제 구입했는지 기억이 가물거린다. 좀 더 잘 버텨주기를 바랄 뿐이다. [추가] 2017.6.8. 맥미니 서버 구입은 2013년 5월에 있었다. 2016년 11월에 서버의 이상이 생겨 데이터를 대부분 날렸으나 2016년 10월말까지의 텍스트 데이터는 일단 살렸다. 다시 웹호스팅을 통해 2016년 12월부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다만, 그림… Read More »

아이패드 프로 (10) App “Good Notes 4”의 놀라운 기능

나는 이미 아이패드 프로에서 사용중인 App인 “Good Notes 4“에 대하여 글을 쓴 바 있다. Good Notes 4는 펜으로 써가면서 메모를 하고, 필요하면 사진을 가져다가 붙이고, 글씨나 사진, 그림, 등 다양한 것들을 쉽게 자르고 편집하는 App으로 메모기능에서 필요한 거의 모든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는 칭찬의 글을 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흥분된 마음으로 다시 이 App에 대하여 글을 쓰게 된 것이다.… Read More »

강추위 & 폭설

지난주 월요일(1월 18일) 밤에 쏟아진 폭설과 함께 시작한 추위가 조금은 누그러지는가 싶더니만, 지난 주말에 폭설과 강추위가 시작되었다. 토요일 저녁부터 눈이 오기시작했는데, 눈보다 추위가 더 겨울의 느낌을 크게 만들었다. 뒷베란다의 세탁기 물공급 호스가 얼어서 뜨거운 물을 부어서 녹여야했다. 전주가 -13도로 떨어진 것은 오랫만이다. 서울은 눈은 오지 않았지만 -18도를 가르킨다. 호남과 제주, 서해안에 쏟아진 눈은 우리의 눈높이를 낮추기도 한다. 오래된… Read More »

페이스북을 끊은지 두달 가까이 되어간다

2015년 11월 말(11월 29일)부터 페이스북을 그만 두었다. 뒤로 별로 페이스북에 접속하지 않았다. 그런데 요즈음 페이스북 생각이 난다. 그냥 깊이 생각하고 쓴 긴 글 보다는 그냥 내던지고 싶은 단어들이 생각날 때 한 줄의 글을 써볼까?하는 그런 생각이 든다는 뜻이다. 나는 본과 1학년 때 이미 해부학을 하겠다고 선언하고 그 길을 걸어왔다. 후회도 없고, 사실 행복한 시간들이다. 문제는 대학 자체이다. 대학은… Read More »

과도한 메모습관

올해부터 메모를 하기로 작정하고 iPad Pro에 있는 “Good Notes“를 이용하여 메모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부터 잠들기전까지 시간이 되는대로 적어두고 있습니다. 사소한 것들도 가능한 적고 있습니다. 벌써 50페이지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메모를 해서 월별로 프린팅을 해서 묶어 둘 생각입니다. 이를 위해 좋은 칼라 레이저 프린터도 구입하려고 주문해 두었습니다. 좀 더 일찍 메모하는 습관을 갖지 못했던 것이 아쉽긴 하지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