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SM57 구별법

이번에 구입한 SM57은 9만원에 구입했다. 수업처인 “삼아사운드”에서는 11만원에 판매중이다. 조금은 싸게 샀지만, 마음속에 걸리는 부분이 있었다. 바로 ‘짝퉁’에 대한 걱정이다. 박스에는 당연히 “삼아사운드”의 정품스티커가 붙어 있긴 하지만 믿을 수 없는 세상이 아니런가? 따라서 유튜브와 구글에서 열심히 검색을 했다. 그리고 구입한 SM57도 면밀히 살펴보았다. 결론은 “진품”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그 과정을 통해 얻은 것을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다. 내용을 간추리자면… Read More »

SM57을 구입하다

코로나로 인한 동영상 강의제작은 이제 교수들에게 자연스러운 일과가 되었다. 2020년 1학기에 불어닥친 동영상강의 제작은 돌이켜 보면 말도 안되는 상황이었다. 영상제작을 해본 적이 없는 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교수들이 당황스러웠을 것이다. 부랴부랴 키노트로 만든 강의안을 영상으로 만들었다. 처음엔 화면캡쳐 앱을 비싸게 사야했고(그 앱은 버렸다.) 나중에 OBS를 알게 되어 지금은 자연스럽게 OBS로 화면캡쳐를 한다. 영상프로그램인 iMovie는 작년에 이어 벌써 세번째… Read More »

오랜만에 영화 한편, “Good Night, and Good Luck!”

2005년에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가 감독한 흑배영화이다. 영화는 1950년대 양대진영의 이념논리가 미국사회를, 아니 전 세계를 붙잡고 있던 시절이 배경이다. 영화는 1950년대 초반, 미국 사회를 레드 콤플렉스에 빠뜨렸던 ‘조셉 맥카시 상원의원’과, CBS에서 뉴스맨으로 유명한 ‘에드워드 R. 머로와 프로듀서 프레드 프렌들리 뉴스팀’의 역사에 길이 남을 대결양상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랜만에 영화를 보는 탓인지 영화에 집중을 하지 못하다가, 이내 영화에 빠져들었다. 흑백영화라는… Read More »

바울교회에 대한 많은 기억들이 사라지고 있다

세월이 지나고, 내가 늙으니 망각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아니, 병적이라도 해도 뭐 어쩔 것인가? 그것이 자연스러움이다. 오늘 추석명절 첫날에 파일을 뒤지다가 두 개의 파일이 나왔다. 하나는 2018년 11월 당회에서 질문할 내용이었는데, 파일의 제목을 보니 발언권 자체가 없었던 것은 아닌가 싶다. 두번째 파일은 어떤 집사와 주고 받은 카톡화면 캡쳐이다. 담임목사의 봉투건에 관련된 내용이다. ‘괜히 보았다.’라는 생각이 든다. 잊고 있었는데, 아니… Read More »

전복 손질하기

분당에 사는 지인이 완도에서 택배로 살아있는 싱싱한 전복을 보내왔다. 이것을 받은 날이 수요일인데 도저히 이것을 손질한 시간적 여유를 갖지 못하였다가, 오늘에서야(4일이나 지나버림) 손질을 했다. 전복손질에 대하여서는 유튜브에 매우 상세하게 나와 있으니 참조하면 된다. 냉장실에 넣어놓았던 전복봉지를 뜯어보니 살아있긴 한데 거의 죽기 직전상태이다. 순서대로 사진을 찍어 두었다. 그리고

골학 다리 강의 수정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실습이 불가능해지자 실습내용을 동영상 강의로 하기로 했다. 이번에 다시 만든 영상에서 몇가지 오류가 발생했다. 따라서 아침에 부랴부랴 녹음을 하고 영상편집을 마친 후에 다시 유튜브에 올렸다. 그리고 새롭게 링크를 걸고, 학생들에게 공지를 했다 사실 중간에 수정을 하려고 녹음을 하면 이전의 목소리와 같을 수 없어서 애를 먹는다. 대충할 수 없는 노릇이기에 이전에 녹음된 파일을 들으며 목소리 톤을… Read More »

다리 강의를 유튜브에 올리며,

작년과 마찬가지로 구 LMS에 강의를 올리면서 유튜브 링크방식으로 한다. 시스템안에다 넣는 것이 편리하긴 하지만 그냥 유튜브에 올려서 링크를 건다. 강의번호를 붙인 썸네일을 만들었다. 같은 배경이지만 숫자만 다르다. 다르게 해볼까하다가 통일성을 기했다. 동영상 파일을 올리고 있는데, 학과장으로 부터 메일과 전화가 왔다. 무슨 “온라인 Best teacher를 선발하고 있다.”라는 내용이었다. 서류를 낸다고 하고, 강의파일도 하나 보내야 한다고 한다. 실은, 작년에도 이런… Read More »

너트 하나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도구가 필요하다. 바이스 플라이어라고 불리우는 플라이어이다. 붙잡은 후에 고정하는 장치가 달린 플라이어이다. gripping pliers라고도 한다. 아무튼 혼자서 해보려고 했던 싱크대 수전교체는 실패로 끝이 났다. 페이스북에 의기양양하게 스스로 교체해보겠노라고 했던 호기도 사라졌다. 다시금 겸손함의 중요성을 배워본다.

현관문 실리콘 패킹

현관문 바닥쪽 문틀인 스테인레스 부분이 부분적으로 녹슬어 있는 것이 오랫동안 거슬렸다. 신발로 밟고 다니는 곳이니 당연하긴 하지만 작년에 시트지(아래 사진에서 연두색 부분)를 붙이는 작업을 했었다. 그리고 이번 주에는 안쪽부분(청색 시트지)을 시트지로 붙였다. 그러다가 발견한 것이 실리콘이었다. 안쪽 부분을 시트지로 붙이려고 보니 앞쪽에 있는 홈(고무패킹 부분)으로 접어 넣어야 했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패킹고무를 꺼내서 닦는 과정에서 고무가 찢어졌다. 아파트가… Read More »

멕스퍼 마이크 스탠드, HSA-ZM1

가을 장마가 계속되는 가운데 녹음에 사용되던 마이크 스탠드가 부서졌다. 이미 수개월 전에 한번 부서져서 비슷한 것을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역시 “싼게 비지떡”이라고 했던가! 책상에 고정하는 부위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이번엔 조금 좋은 것으로 구입하자!’ 이렇게 마음을 먹고 제품들을 뒤지기 시작했다. 가장 눈에 들어온 제품이 “보야 BY-BA30“이었다. 시중에서 15만원 가량하는 제품이었다. 유튜브에서 리뷰도 보았다. 그런데 가격이 만만치 않았다. 따라서 그 아래급인…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