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세상사는 이야기

[책소개] 인간관계론… by 데일 카네기

By | 2011-05-13

이 책 한권에 푹 빠져 있습니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란 책입니다. 이 책이 쓰여진 시대는 70여년 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큰 감동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공자시대이던지, 소크라테스 시대이던지, 중세기던지, 현재던지… 아니면 미래던지 간에 “인간관계”는 매우 중요하며, 또한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새대를 뛰어넘는 인간관계에 대한 고찰을 통해 행동으로 옮겨질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Read More »

스승의 날

By | 2011-05-13

모레는 스승의 날입니다. 어제 서울에 출장 가 있는 사이에 지도학생이었던 제자들이 찾아왔었네요. 아침에 출근해서 남기고 간 편지를 읽어보면서 사진을 찍어 봅니다. 그렇지 않아도 어제 서울에서 회의 끝나고 서울 모 병원에서 인턴을 하고 있는 제자와 저녁을 먹었습니다. 인턴을 하느라 힘들었는지 얼굴이 핼쓱해진 모습이었습니다. 힘든 과정들을 거쳐야 하는 삶이기에 잘 이겨내리라 생각하며 헤어졌습니다. 어제 찾아온 한 제자는 지금 공중보건의를 하고… Read More »

전주천을 걷다

By | 2011-05-10

전주천을 처음으로 걸어 봤습니다. 작은 천이지만 전주가 하나의 도시로 발생할 수 있게한 물줄기입니다. 천변에 산책로를 만들어 놨습니다. 비가 갠 후이지만 흐린 날씨여서 사진이 그리 밝게는 찍히지 않았지만 몇장 올려봅니다. 모두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전주천은 군데군데 보가 있었습니다. 물이 썩는 결과를 만들어냈기 때문에 지금은 모두 철거가 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4대강 사업에 다시 보를 만드는 강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점은 매우… Read More »

전남대학교 용봉캠퍼스

By | 2011-05-08

작년에 큰 아들이 살고 있는 기숙사를 가던 중 전남대학교 용봉캠퍼스의 정문에서 본관으로 들어가는 길에 서 있는 나무들이 너무 예뻐서 ‘언젠가는 사진을 찍어야지’했었는데 드디어 찍었습니다. 가을에 찍고 싶은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카메라를 넣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해서 말이죠. 해질무렵이긴 했지만 햇살이 남아 있던 터라 가능했습니다. 저도 이 캠퍼스에서 의예과 2년을 보낸 곳입니다. 많은 추억들이 있는 곳이지요. 정문에서 구 본관(지금은 평생교육원으로… Read More »

꽉막혀버린 고속도로…

By | 2011-05-07

명절도 아닌데 고속도로가 막히는 날입니다. 전주에 내려오려고 고속버스터미널(센트럴시티)에 들어서는 순간 수많은 인파를 만났습니다. 아침에 일찍 서울에 도착했을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타는 버스들 앞시간대에서는 이미 차량 도착이 늦어져서 많은 사람들이 대합실 밖에 줄을 서 있는 근래 보기 드문 광경을 연출했습니다. 제가 예약한 차량은 제대로 출발을 했습니다. 그런데 고속도로에서 계속 차가 막힙니다. 천안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 더디게 갑니다.… Read More »

전주의 재발견, 남부시장

By | 2011-05-06

전주에 사는 16년동안 그냥 지나쳐 지나갔던 곳, 바로 남부시장이다. 오늘 아내와 함께 저녁식사 후 산책 겸 남부시장 안을 들어가 보았다. 생각보다 많은 상점들이 있었다. 이런 곳을 이제야 와 보다니, 정말 놀랍다. 말로만 듣던 피 순대집과 이름도 “상회”는 간판이 달린 많은 가게들이 있었다. 갔던 시간이 8시가 넘어서인지 가게들이 모두 문을 닫고 있었다. 나중에 다시 한번 와봐야 할 듯 하다.… Read More »

제인에어(Jane Eyre) 2011

By | 2011-05-01

“제인에어”는 2011년 봄날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상영관이 있지만 시간 배치가 도저히 상영할 의지가 있는지 궁금할 정도로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는 영화입니다. 그런데 롯데시내마은 아침 9시대와 밤 12시대 딱 두번 있는데, 아주 작은 영화관에서 오후 5시경에 볼 수 있어서….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100명이 들어가는 작은 상영관에서 말입니다. 제인에어는 여러 감독들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긴 시간을 거쳐 재해석되면서 만들어지는 제인에어는 뛰어난 원작때문에 그… Read More »

“하고 싶은 것 다 하면 소는 누가 키우나? 소는…”

By | 2011-04-27

의대생들도 “공부할 시간이 너무 없다”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렇지 않습니다. 공부만 한다면 공부시간이 절대로 부족하지 않습니다. 동아리활동, 선후배 모임 등 다양한 모습으로 시간을 빼앗깁니다. 이성친구를 사귀는 것도 시간을 빼앗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의대공부에 왕도는 없습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이해와 암기를 반복하는 길이 쉽게 공부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물론 머리가 좋다면 시간을 더욱 아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의대에서 실질적으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