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예과 2학년 세포생물학과 의학용어 성적 단순비교

아직 통계학적으로 분석을 한 것은 아니다. 의학용어와 세포생물학의 교육방식이나 평가방식, 평가난이도 등이 서로 많이 다르다 보니 직접적인 관련성에 대해 분석하기가 쉽지 않을 듯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상위 및 하위 20%의 학생들을 비교해 보았다. 72명의 학생이니 14명씩이 20%에 해당된다. 의학용어 상위권 20의 학생 중 세포생물학 상위 20%에 들어가는 학생수가 8명이다. 즉, 이 8명의 학생은 두 과목 모두 20%안에… Read More »

Brexit 브렉시트

어제(2016년 6월 24일)는 국제사회에 큰 이변이 일어났다. 이른바 Brexit(브렉시트), 영국의 EU(European Union,  유럽연합)의 탈퇴가 국민투표를 통해 결정되었기 때문이다. 한 국가의 연합체 탈퇴의 이유는 어차피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그런 내용들은 조금만 검색하면 볼 수 있다). 그 이유를 여기에 적고자 글을 시작한 것은 아니다. 다만, 세계경제 5위의 영국이 위험성을 감수하고 투표자의 절반 이상(51.9%)이 탈퇴를 결정하고 나섰다는… Read More »

신경해부-신경생리-신경학의 교육 일치를 위해

의학과정 중 신경계통의 과목들은 신경학(神經學, neurology)을 비롯하여, 정신의학(精神醫學, Psychiatry) , 신경외과학(神經外科學, neurosurgery) 등 다양하다. 이외에도 모든 분야에서 신경계통해 대한 지식은 필요하다. 따라서 의학을 배우는 학생들은 신경해부와 신경생리를 1학년 때 배우게 된다. 나를 포함한 해부학교실에 소속된 모든 교수들이 신경해부학을 강의한다. 전북의대 해부학교실의 특성은 한 과목을 여러명이 나누어서 강의한다. 해부학교실에서 담당하는 과목인 해부학, 조직학, 신경해부학, 발생학 등을 모든 교수가 참여한다.… Read More »

의학용어 성적마감

의전원체제에서 다시 의과대학으로 되돌아간 후 처음 선발된 의예과 학생들의 최고학년은 2학년이다. 이 학생들이 앞으로 포스트의전원시대 의과대학의 새로운 막을 여는 친구들이다. 의예과를 들어왔다는 자만에 빠진 일부 학생들의 학업성취도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된 것이 작년이다. 그러니깐 의예과 1학년 때 문제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학생들이 2학년에 올라오면서 나름대로 정신을 차리고(?) 새로운 과목들을 학습하기 시작했다(물론 내가 개인적으로 바라는 바와는 거리가 있다). 올해 한학기… Read More »

낸시랭의 신학펀치 (2014-2015 @CBS)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CBS 프로그램 “낸시랭의 신학펀지”는 2014년 1월에 시작하여 2015년초에 종영된 프로그램이다. 총 50회가 방송되었다. 모든 자료가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교회에 다니는 낸시랭이 평신도 입장에서 궁금한 질문을 던지면 패널로 참여한 두 신학자(때론 신학자 + 과학자, 신학자 + 신부, 등 패널의 구성형태는 조금씩 달라짐)가 나와서 답변을 하는 형식이다. 물론 던지는 질문이 초딩수준의 질문에서부터 나름대로… Read More »

책 두권…

어제와 그제 저녁에 책을 각각 한권씩 읽었다. 두 권 모두 주택이나 건축에 관련된 책이고, 일본인 건축가들이 쓴 책이다. 설계나 건축에 대한 책이라는 것은 제목만 보아도 금새 알 수 있다. 첫번째 책은 “집짓기 해부도감”이다. 저자는 이른 나이에 건축설계사무소를 차린 후 수많은 건축을 설계한 건축설계사이다. 책은 읽기 매우 편하다. 그림이 많기 때문이다. “어떻게 집을 지으라”라고 강요하지도 억지를 부리지도 않는다. “집은… Read More »

일주일 넘게 문자나 전화가 와도 몰랐던 이유…

아이폰을 사용중이다. 일주일 넘게 문자나 전화가 하도 오질 않아서 잠금해제(버튼을 눌러)하면 전화나 문자가 와 있곤 했다. 카카오톡의 문자도 마찬가지였다. 따라서 그동안  내가 일부러 들여다 보지 않는 이상 전화가 와도 받질 못했다. 문자도 마찬가지였다. 내가 확인을 한 후에 전화를 걸면 “왜 전화를 받지 않느냐?” “전화를 받지 않아 문자를 했는데 대답이 없었다”라고 핀잔을 준다. 택배기사는 “택배 배달해야 하는데 수신거부를 해… Read More »

Applications in Mac mini

오늘 현재 맥미니에 깔려있는 앱들이다. 며칠동안 정리를 하고 남겨 둔 최소한의 앱(App., Application)들이다. 하드 드라이브의 용량이 무슨 이유 때문인지 너무 커져서 계속해서 앱들을 지웠다. 데이타도 모두 다른 하드 드라이브로 옮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드 드라이브의 용량을 많이 차지하고 있는 원인을 찾지 못해, 하는 수 없이 그냥  SSD로 교체하고 기존의 하드 드라이브를 포맷을 하기로 했다. 업체의 도움을 받아 겨우 SSD를… Read More »

사탕이 메니에르의 약화요인 중 하나?

메니에르로 인한 삶의 질의 저하가 계속되고 있다. 피곤함(fatigue)과 이명(tinnitus), 귓속의 팽만감(fullness) 등은 삶의 질을 완전히 떨어뜨린다. 다행히도 극심한 어지러움증(vertigo)은 5월 1일 이후에 나타나지 않는다. 이기적으로(?) 수면시간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니에르의 증상들이 계속 나를 괴롭히고 있다. 일에 집중이 안될 뿐 아니라 피곤함에 몸을 제대로 가눌 수가 없다. 특히 귓속의 팽만감이 가장 나를 힘들게 한다. 조금전에 이비인후과 교수에게… Read More »

정글북 2016

정글북(The Jungle Book 2016, 감독:존 패브로)은 디즈니가 내놓은 영화이다. 영화의 규모는 가히 핵폭탄급이다. 상영 시간이 106분이고, 제작비가 무려 1억 7천 5백만 달러를 들여서 만들었다. 북미에서는 이미 제작비의 두 배가 훌쩍 넘는  $352,689,723(6월 12일 기준)를 벌어 들였고, 전 세계적으로는 $910,633,723(6월 12일 기준)를 벌렀다. 총 관객수만 해도  911,392명(6월 13일 기준)이라고 하니 놀라울 뿐이다. 애니메이션 영화라고 해서 아이들만 보는 영화가 아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