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학 수업 1,2교시 후

예전과는 달리 동영상수업 시청시간을 많이 제한했다. 새벽 1시부터 밤 10시까지로 제한을 했다. 따라서 지난 수요일 하룻동안 시청자수는 450여명이었다. 한번에서 두번까지 본 학생들이 있을 듯한데, 조회수가 많은 것은 아마도 끊어서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조직학 소화계통 1,2교시 시청패턴을 모니터링한 것을 캡쳐해 보았다. 앞으로 3-6교시까지 많은 수업이 남아 있다. 염려스럽기는 내일(월요일) 오전에 조직학총론 시험이 있다. 이 시험 때문에 화요일까지 마쳐야… Read More »

부활절을 맞이합니다

기독교는 부활의 신앙입니다. 부활이 없는 기독교는 의미가 없으니까요. 부활이라고 하면 죽음몸이 되살아나서 영원히 산다라는 전제를 깔고 설명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에게 불편한 종교가 되고 말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부활을 믿든지, 믿지 않든지간에, 부활을 기대하든지, 기대하지 않든지 간에 기독교의 신앙의 근본은 “부활신앙”입니다. 부활의 역사적 사실이냐?라는 오래된 질문에 대하여 CBS의 잘잘법에 좋은 영상을 만들었네요. “이것을 보고나서 부활을 믿어라.”라고 말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부활신앙을 근간으로… Read More »

최우수교수상 수상

전북의대 소식지인 “명의정”에 소식이 올라와서 페이스북에 올렸더니 다들 축하해 주신다. 사실 그리 엄청난 상은 아니다. 학생들이 투표를 해서 정하는 상이다. 물론 매년 받을 수는 없다. 한번 받으면 일정기간 동안은 수상자에서 제외한다. 아무리 투표자 숫자가 많아도 말이다. 따라서 나는 이번 수상이 세번째 수상이다. 그래서 페이스북에 올렸다. 어제 아침에 올렸는데, 100분이 넘는 페친들이 축하를 해주고 있다. 별 것도 아닌 것을… Read More »

“옵션키”의 기적(?)

나는 모든 사진을 iMac의 “photos”에서 관리한다. 현재 8만장 정도의 사진이 있다. 대부분 아이폰으로 찍은 것들이다. 그 이전의 사진들은 2015년까지 하나의 다른 파일로 들어 있다. 예전에는 iPhoto 라는 사진관리앱에서 돌아가던 것들인데 백업을 해놓은 것이다. 따라서 2015년 이전의 사진들을 보려면 그 파일을 불러들여야 한다. 따라서 지난 주에 사진을 불러들였다. 그런데 문제가 다시 최근의 사진들을 불러들이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조직학강의를 만드느라… Read More »

조직학실습 동영상강의, 다시 만들다

제목 그대로이다. 올해 초에 영상을 보면서 ‘이 정도면 다시 써도 되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내용이 특별히 바뀐 것이 없기 때문이다. 더구나 작년 2학기에 만들었던 것이라, 교육과정이 바뀐 올해 1학기에 사용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 판단했었다. 그런데, 조직학 강의 6시간짜리를 만들고 나서 보니, ‘안되겠다. 다시 만들자.’라는 판단이 섰다.지난 토요일에 조직학 강의를 마무리하고 나서 곧바로 조직학실습 동영상강의를 만들기로 했다. 그리고 어제… Read More »

조직학 소화계통 강의영상을 마무리하다

정말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다. 2020년 봄에 부랴부랴 만들었던 조직학 동영상은 오디오상태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일반적인 동영상 강의의 음질에 비하여 그리 나쁜 수준은 아니지만, 내 기준으로 보면 그냥 이 영상을 사용할 수 없었다. 또한 지난번 글에서 언급했었지만 학생들에게 쉽지 않은 동영상강의로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사실, 작년에는 다른 교수들의 동영상강의를 보질 않았다. 볼 기회도 없었고, 전북대학교 온라인강의 시스템인 LMS에 접근을 하지… Read More »

의대공부 학습법?

얼마 전에 의예과 1학년 1학기 수업인 “자기 이해와 개발”의 과목 담당교수로 부터 “의대교수 학습법”을 강의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한참동안 못하겠다고 버티다가 하는 수 없이 강의를 하기로 했다. 일단 Numbers에서 mapping을 통해 수업전체의 흐름을 디자인하고, 곧바로 Keynote에서 강의자료를 만들었다. 사실 내 개인적으로 ‘이런 것까지 강의를 해야하나?’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나는 나의 두 아들이 의과대학을 다니는 동안 ‘공부’나… Read More »

조직학 소화계통 동영상 강의 만들기

2020년에 만든 조직학 동영상 강의를 버리고 새롭게 제작하고 있다. 영상제작의 미숙함도 있지만 내용도 그리 마음에 들지 않았다. 영상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학생들에겐 참 어렵겠구나!’ 물론 어떻게 가르치던지 잘 받아들이는 뛰어난 학생들도 많다. 그런데 조직학이란 생소한 과목을 처음 공부하는 학생들에겐 쉽지 않은 과목으로 여겨진다. 다른 교수들의 강의도 살짝 보았다. 역시 그런 생각이 든다. ‘저렇게 가르치면 학생들이 알아들을까?’라는 생각이… Read More »

의학개론 수업을 마치고

‘수업을 마쳤다’고 하니 의학개론 수업을 한학기 동안 혼자서 한 것 같은 뉘앙스인데, 사실은 그게 아니다. 딱 한시간만 수업을 한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두시간짜리 수업을 동영상 수업으로 50분간 수업을 하는 것이다. 아마도 강의실에서 대면강의를 했다면 두시간을 모두 사용했을 것이다. 한시간은 강의로, 두번째 한시간은 토론식 수업을 했을 것이다. 아무튼 수요일 오후 수업인데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3일간 열어놓겠다고 했고, 오늘 아침에 유튜브 영상을… Read More »

페이스북 포스팅이 일주일이 되었다

3월 5일에 포스팅을 한 이후로 벌써 일주일이 되었다. 이런 포스팅 이후에 일부러 포스팅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매우 바빴다. 이유는 위에 글과 동일하다. 조직학 동영상 강의를 다시 만들면서 매닉상태가 되었기 때문이다. 작년 3월에 갑자기 동영상 강의를 만들면서 기존의 강의안을 그대로 영상으로 만들려다 보니 매우 힘든 시간들이었고, 이제 그 영상을 보니 ‘참 힘들게 만들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영상을 보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