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쓰지 못하는 세가지 주제
조금전에 페이스북에 포스팅한 것이다. 페이스북에서는 이 세가지가 무엇인지 직시하지 않았다. 각자 떠오르는 주제를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다들 비슷하게 생각할 것이다. 아무튼 요즈음 페이스북에는 잡다한 이야기만 늘어놓는 곳이 되어버린 듯하다. 최소한 나에게는 말이다. 정치이야기 참으로 민감한 주제이다. 이미 양쪽 진영으로 나뉘어 버린 우리사회는 더 이상 중도나 중립은 존재하지 않는다. 극한 대립만 존재하는 듯한 느낌이다. 따라서 페이스북도 이 사회의 분위기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