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公義)를 잃어버린 사회 – 운전문화

공의(公義)의 사전적 의미는 “공평하고 의로운 도의”이다(출처 : 네이버 사전). 사회적 동물인 인간들에게는 공의가 있어야만 한다. 공의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공의는 사회적 인간에게는 필수이다. 안해도 되고 하면 좋은 수준의 문제가 아니다. 반드시 해야 하는 마땅한 도리인 것이다. 요즈음 우리사회의 운전문화를 보면 가관이다. 도저히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사는 사회라고 보기 힘든 상황이다. 이기적인 운전문화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가장 기본적인… Read More »

파울 요제프 괴벨스

“선동정치”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바로 파울 요제프 괴벨스(Paul Joseph Goebbels, 1897.10.29. ~ 1945.5.1.)이다. 그는 나치 독일에서 국가대중계몽선전장관의 자리에 앉아 나치 선전 및 미화를 책임졌던 인물로서 히틀러의 최측근 역할을 했다. 1945년 아돌프 히틀러가 자살한 후 바로 총리에 올랐으나, 다음날 포위된 총리관저의 벙커 안에서 아내와 6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동반 자살하였다. 나치당의 뇌라고 불릴만큼 나치당의 지식인 이였던 그는 정치선전 뿐만 아니라 유창한… Read More »

인터넷의 해악 중 가장 나쁜 두가지

인터넷의 홍수 시대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겐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정보를 얻으며, 여러 종류의 SNS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을 한다. 현대인에게 없어서는 안될 사회적 시스템인 셈이다. 그런데 이런 인터넷은 여러가지 모양으로 인간에게 해롭게 다가온다. 나는 그들 중 가장 나쁜 두가지를 “가짜뉴스”와 “가짜의학정보”를 들고 싶다. 이 두가지 모두 인터넷의 고유기능인 “정보제공”에 역행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잘못된 정보를 제공함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주고… Read More »

광주북문교회

광주광역시 풍향동(서방삼거리)에 있는 “광주북문교회“는 내가 대학 다닐 때 처음으로 다닌 교회이다. 나는 그 곳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났고 청년시절을 보냈다. 그리고 북문교회에서 결혼을 했다. 내게는 절대로 잊을 수 없는 곳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주로 이사와서 잊고 살았었는데, 오늘 아침에 아내와 북문교회 이야기를 꺼냈다. 그리고 그 때 만났던 선한 사람들의 이름들을 떠올렸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교회를 들여다 보았다. 당시에 장로님들은… Read More »

욥기

구약성경 욥기는 문학적으로도 참으로 뛰어난 성경이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구성자체가 남다르다. 시편에 버금가는 멋진 책이다. 전체적 책의 흐름을 알고 읽는다면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인간의 고난과 하나님의 완벽한 구원에 대하여 깨달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우리의 인생의 시간 속에서 우리는 “고난”을 만나게 됩니다. 자신의 죄와 잘못으로 인한 고난도 있지만, 이유없이 찾아오는 고난도 있습니다. 물론 의를 위하여 스스로 고난의… Read More »

요즈음 아내의 소원

아내가 조금 전에 그런 말을 한다. “요즈음 소원이 있는 알아요?” 내가 대답한다. “글쎄” 아내가 대답을 이어간다. “요즈음 내 소원은 신랑이 설거지 하고 있을 때, 뒤에 가서 깜짝 놀라게 한 후에, 뒤로 돌아서면서 휘청 넘어어지려고 할 때 내가 뒤에서 붙잡고 둘 다 안넘어지는 것 이예요”라고 말한다. 요즈음 아내의 상태가 어떤지를 정확하게 보여주는 대화 내용이다.

[책] Strength Training ANATOMY

몇가지 시리즈로 나온 책이다. 내게는 “Strength Training ANATOMY(2판)”과 “Women’s Strength Training ANATOMY”가 있다. 두번째 책은 첫번째 책과 내용이 동일한데, 여성위주로 편집을 해놓은 책이다. 다리(Leg) 강의 때도 일부 그림을 인용하기도 하고, 시험문제도 출제한다. 교재는 아니지만 학생들이 다리 근육의 운동에 대하여 정확하게 아는지에 대해 물어볼 때 매우 유용하다. 내가 캐나다에 머물 때(2001.9.-2003.8) 구입한 듯 하다. 인터넷에 뒤져보니 3판이 나와 있다.… Read More »

SNS 그리고 “눈”

사람들은 왜 SNS를 할까? 많은 조사기관들이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사람들과의 소통을 위해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자신의 현재 상황을 알리기 위해 얻은 정보나 지식을 정리, 보관하기 위해 재미있고 유익해서 개인의 이미지 관리를 위해 유행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이나 영향력을 보여주기 위해 자신의 전문성과 비즈니스에 도움을 받기 위해 시간을 때우기 위해 습관적으로 컴퓨터 키보드에서 SNS를… Read More »

공개글과 비공개글

최근들어 블로그를 일기처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비공개글이 많아졌다. 예전에는 공개할 수 있는 글만 적었지만, 점점 비공개글이 많아졌다. 지금까지 내가 쓴 2,034개의 글 중에서 공개된 글이 1,713개이고, 비공개글은 333개이다. 비공개글이라고 무슨 엉청난 비밀의 글은 아니다. 그저 기록용으로 적어둔 글들이 대부분이다.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있고, 굳이 공개할 필요가 없는 사사로운 글들도 있다. 오늘 아침에 몇 개의 글을 공개글로 전환을 하면서 통계수치를 한번… Read More »

태산의학원 의학용어 수업

수업이 있는 날 아침, 강의실 위치와 외부 노트북 연결 등에 물어볼 겸 담당직원에게 전화를 했다. 그리고 통역관이 언제 오는지 물었다. 왜냐하면 통역관을 붙여준다고 했으니 말이다. 그런데 이번주에는 통역관이 없단다. 순간, ‘아니, 그러면 미리 이야기를 좀 해주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화를 내봤자 달라질 것은 없는 상황이라 그냥 전화를 끊었다. 오전에 아내의 물리치료를 하는 동안에 keynotes를 수정했다. 한자를 더 많이 넣었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