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기독교를 비롯하여, 한국교회와 바울교회에 대하여 쓴 글을 모아보고 있다. 이유는 ‘내 스스로 일관성을 갖고 있는가?’를 내 자신에게 질문하기 위해서다. 동시에 ‘나는 한국교회와 바울교회를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기 위함이다. 아래 정리된 글제목 리스트는 모두 역순이다. 즉, 최근에 썼던 글부터 역순으로 정리해 둔다. 2018년부터 2021년 사이에 쓴 글들이다. 기독교와 교회 관련 글이 부쩍 늘어난 기간이다. “보호된 글“이라고 된 글은 링크가 되어 있던지, 아니던지 간에 읽을 수는 없다. 공개글이 아니기 때문이다.
2021년
- 성탄절 아침에 쓰는 글, (2021년 12월 24일)
- 이번 성탄에는 이런 이런 교회가… (2021년 12월 24일)
- 교회직분 계급화의 폐해 3 (2021년 12월 24일) – 보호된 글
- 교회직분 계급화의 폐해 2 (2021년 12월 24일) – 보호된 글
- 교회직분 계급화의 폐해 1 (2021년 12월 23일) – 보호된 글
- ‘예배당’을 “성전”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2021년 12월 23일)
- 바울교회 17남전도회를 생각하며 (2021년 12월 19일)
- 계급화가 되어버린 교회직분 (2021년 12월 19일)
- “왜 장외전을 하세요?” (2021년 12월 18일)
- “장로님이 오셔야죠” (2021년 12월 17일)
- 바울교회 장로선택 관련 운영규칙 개정된 내용 (2021년 12월 17일)
- 2년 전에 페북에 썼던 글 하나, (2021년 12월 16일) – 비공개
- 2년전 바울교회 페이스북을 들여다 보고 있다 (2021년 12월 15일) – 비공개
- 기독교인들의 ‘선한 영향력?’ (2021년 10월 15일)
- 바울교회에 대한 많은 기억들이 사라지고 있다 (2021년 9월 20일)
- 예수 믿지 마세요! (2021년 7월 12일)
- 바울교회에 대한 부정적 시각? (2021년 7월 6일)
- 한국교회의 기회? (2021년 7월 4일)
- 한국교회의 위기? (2021년 7월 3일)
- 추락하는 바울교회가 사는 길 (2021년 5월 9일)
- 교회의 새가족부에서 일할 때 (2021년 5월 9일) – 비공개
- “교회”라는 종교건물 안에 갇히면, (2021년 5월 1일) – 보호된 글
- 사기꾼 목사과 코로나 때문에 (2021년 4월 7일)
- 부활절을 맞이합니다 (2021년 4월 3일)
- 바울교회여! 정신 차려라! (2021년 2월 27일)
- 문제있는 교회를 못떠나는 사람들 (2021년 2월 25일) – 쓰다 중단된 보호된 글
- 성경이란 무엇인가? (2021년 2월 20일)
- 망해가는 한국교회, 그래도 희망은 있다. (2021년 1월 18일)
- 가장 신성한 것이 변질되면, (2021년 1월 18일)
- 우리가 ‘무당’을 무시하는 이유 (2021년 1월 17일)
- 교회가 소상공인이냐? (2021년 1월 16일)
- 비대면 예배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 (2021년 1월 16일)
- 빛과 어두움, 그리고 선과 악 (2021년 1월 16일)
2020년
- 성탄절 아침에… (2020년 12월 25일)
- 성탄이브에… (2020년 12월 24일)
- 대면예배 vs 비대면예배 (2020년 12월 22일)
- 대림절 네번째 주일입니다 (2020년 12월 20일)
- 1년 전에 바울교회 페이스북에 올렸던 글 하나, (2020년 12월 15일) – 보호된 글
- 2019년 1월 10일에 썼던 글 하나, (2020년 12월 12일)
- 1년 전 오늘, 페이스북에 썼던 글 하나. (2020년 12월 7일) – 보호된 글
- 장로휴무를 한지 반년이 지났다. (2020년 12월 1일)
- 갑자기 목사가 된 이웃집 아저씨 (2020년 11월 29일)
- 음악사역자를 통해 본 교회 (2020년 11월 28일)
-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 [6] – “예배당” (2020년 11월 17일)
-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 [5] – “기독교정신” (2020년 11월 9일)
-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 [4] – “목사” (2020년 11월 7일)
-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 [3] – “기도” (2020년 11월 1일)
- 오늘은 바울교회 마당을 돌아보았다 (2020년 10월 13일)
- 일요일 오후입니다. (2020년 9월 13일)
- 일요일 아침입니다 (2020년 9월 13일)
- 바울교회에서 온 “8월 목회서신” 유튜브 영상을 보고나서, (2020년 8월 28일)
- 바울교회가 ‘교회’되려면, (2020년 8월 26일)
-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 [2] – “교회” (2020년 8월 19일)
- 바울교회가 염려스럽다 3 (2020년 8월 16일) – 보호된 글
- 일요일 아침입니다 2 (2020년 8월 16일)
- 2019년 12월 9일에 어떤 집사와의 카톡 (2020년 8월 5일) – 보호된 글
- 일요일 아침입니다 (2020년 8월 2일)
- 페이스북 메신저로 온 문자 (2020년 6월 29일) – 보호된 글
- 장로의 직무휴무 (2020년 6월 14일)
- 혼합주의 (2020년 5월 31일)
- 담임목사 취임식을 한다고 한다 (2020년 5월 3일) – 보호된 글
- 전세계의 기독교인구는 1/3 (2020년 4월 16일)
- 어느 페친 청년의 글 하나, (2020년 4월 8일) – 보호된 글
- 당신으로 인해 누군가… (2020년 4월 4일)
- 사회적 거리두기, 그리고 예배 (2020년 3월 29일)
- A Prayer for Healing (2020년 3월 23일)
- 바울교회가 염려스럽다 (2020년 3월 22일)
- 문자 하나 남기고 가는구나! (2020년 3월 19일)
- 코로나 19, 그리고 예배 (2020년 2월 28일)
- 치리목사의 파견과 맞트레이드 (2020년 2월 27일)
- OO교회, 담임목사의 맞트레이드 (2020년 2월 25일)
- 인터넷예배 (2020년 2월 23일)
- 잠이 오지 않는다 (2020년 2월 23일) – 보호된 글
- 눈이 많이 내린 날 아침에 생각하는 바울교회 (2020년 2월 18일)
- 기독교, 다음세대를 걱정한다고? (2020년 1월 31일)
- 김기석목사/청파교회 (2020년 1월 25일)
- “하나님을 기억하라” (2020년 1월 13일)
- 왜곡된 교회의 본질이 변하지 않으면, (2020년 1월 10일)
- 평신도교회 (2020년 1월 9일)
2019년
- 바울교회 (2019년 12월 28일) – 보호된 글
- 폭풍이 지난 후에 (2019년 12월 27일)
- 옛날에도 그랬겠지? (2019년 12월 23일) – 보호된 글
- 이상적인 교회? (2019년 12월 12일)
- 내 인생에 이런 사기꾼은 처음 본다 (2019년 12월 7일) – 보호된 글
- 여러분에게 부탁말씀드립니다. (2019년 11월 25일) – 보호된 글
- 지난 일주일간 바울교회는… (2019년 11월 24일) – 보호된 글
- 임시당회가 끝났습니다. (2019년 11월 23일) – 보호된 글
- 바울교회 성도 여러분, 답답해하지 마십시요. (2019년 11월 17일) – 보호된 글
- 최근 교회문제 대한 당회의 노력에 대하여 말씀드립니다 (2019년 11월 15일) – 보호된 글
- 바울교회 당회원 결의서 (2019년 11월 8일) – 보호된 글
- “나도 그 정도는 잘 압니다.” (2019년 10월 30일) – 보호된 글
- 바울교회 시무장로 단톡방 (2019년 10월 29일)
- 페이스북 논란2 (2019년 10월 25일) – 보호된 글
- 페이스북 논란1 (2019년 10월 25일) – 보호된 글
- 명성교회 사태를 보며, (2019년 9월 27일)
- 몇가지 생각들 (2019년 9월 18일)
- 아침에 교회페북에 적었다가 지운 글 하나, (2019년 9월 14일)
- 사기꾼 (2019년 9월 17일) – 보호된 글
- 페이스북, 그리고 바울교회 (2019년 9월 16일) – 보호된 글
- 호성신학교 관련 (2019년 9월 14일) – 보호된 글
- 아침에 교회페북에 적었다가 지운 글 하나, (2019년 9월 14일)
- 돈에 미친 사회, 돈에 미친 교회 (2019년 9월 13일) – 보호된 글
- 바울교회…ㅠㅠ (2019년 9월 10일)
-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2019년 9월 10일) – 보호된 글
- 그는… (2019년 8월 22일) – 보호된 글
- “자유하라!” (2019년 8월 7일) – 보호된 글
- 지정의 균형잡힌 신앙 (2019년 7월 20일)
- 내가 바울교회에 바라는 두가지 (2019년 7월 19일) – 보호된 글
- 바울교회 새가족부의 성경공부 (2019년 7월 8일)
- 젊은 장로가 담임목사를 만난다고 한다 (2019년 7월 6일) – 보호된 글
- 내가 괜한 말을 했구만, (2019년 7월 1일)
- [詩] 병든 교회 (2019년 6월 22일)
- 글렀어! (2019년 6월 20일)
- 배덕만교수, 바울교회에 서다. (2019년 6월 16일)
- 지난 토요일 당회의 충격 (2019년 6월 10일)
- 저는 교회를 혼란케하는 사람입니다. (2019년 6월 5일) – 보호된 글
- 교회, 개혁하지 않으면 망한다 (2019년 6월 5일) – 보호된 글
- 정책당회 준비 (2019년 6월 3일) – 보호된 글
- 호로자식 (2019년 5월 27일)
- 크리스천의 지정의(知情意) (2019년 5월 23일)
- 바울교회 교수선교회를 떠나며, (2019년 5월 15일)
- 2019년 1~4월까지 바울교회 페이스북에 올린 글들 (2019년 4월 30일)
- 1년 반을 지켜봐왔는데, (2019년 4월 26일) – 보호된 글
- 페이스북에 올렸다 지운 글 하나, (2019년 4월 19일)
- 부부 대화 (2019년 4월 16일)
- 떠날 것이냐? 남아서 싸울 것이냐? [II] (2019년 4월 15일)
- 떠날 것이냐? 남아서 싸울 것이냐? [1] (2019년 4월 15일)
- “당회”에 대한 글들 (2019년 4월 14일)
- 교회, 그리고 부흥회 (2019년 4월 8일)
- 한국의 대형교회 문제점 (2019년 3월 30일)
- 바울교회, 그리고 담임목사 (2019년 3월 27일) – 보호된 글
- 바울교회의 안타까운 상황 (2019년 3월 24일) – 보호된 글
- 바울교회 페이스북에 올린 글 하나, (2019년 3월 20일)
- 설교문에 은혜를 받다 (2019년 3월 19일)
- 요즈음 교회에서 들려오는 소리들 (2019년 3월 19일) – 보호된 글
- 바울교회 당회 특별위원회 (2019년 3월 19일) – 보호된 글
- 바울교회를 떠나려는 분들께 (2019년 2월 27일) – 보호된 글
- 그 곳에 하나님이 없다면, (2019년 2월 6일)
- OO같은, OO다운 (2019년 2월 6일)
- 지난 1년간 왜 교회에 대한 글이 급증했을까? (2019년 1월 31일)
- 교회는 기업이 아니다 (2019년 1월 30일)
- “은혜스럽다”라는 말 (2019년 1월 29일)
- 2018년의 바울교회 (2019년 1월 17일) – 보호된 글
- 회계부장과 대화 (2019년 1월 10일) – 보호된 글
- 아닌 것을 아니다라고 말 못하는 사회 (2019년 1월 10일) – 보호된 글
- 20190109 임시당회 (2019년 1월 9일) – 보호된 글
- 바울교회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2019년 1월 6일)
- 초대교회 (2019년 1월 5일)
- 바울교회 부속실 목사에게 바란다 (2019년 1월 3일)
2018년
- 2018.12.24. – 비공개: 바울교회에 말한다
- 2018.12.23. – 비공개: 예상은 했었지만…
- 2018.12.22. – 한국 대형교회의 천박함
- 2018.12.13. – 비공개: 교회재정을 들여다 보며
- 2018.12.05. – 희망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 2018.12.04. – 한국교회의 제왕적 목회자
- 2018.11.27. – 금산교회
- 2018.11.20. – 이 아침에 가슴을 뛰게 하는 뉴스 하나,
- 2018.11.16. – 장로장립 기념패를 버리며…
- 2018.09.15. – 성경암송대회
- 2018.09.08. – 비공개: 영적권위
- 2018.08.25. – 교회 예배당 내 유아실을 없애주세요!
- 2018.08.15. – 목사의 변질 조짐
- 2018.08.10. – 비공개: 장로
- 2018.08.10. – 비공개: 장로직분의 이해
- 2018.08.07. – 비공개: 루터의 종교개혁 정신에서 바라본 한국교회
- 2018.08.07. – 고 옥한음 목사님의 절규
- 2018.07.31. – 삶으로 남기는 유언
- 2018.07.30. – 하용조 목사님이 자꾸 생각나는 날이다
- 2018.07.28. – 창조론 논쟁
- 2018.07.27. – 하리교회 특강
- 2018.07.25. – 옥한음목사님의 편지 원본
- 2018.07.21. – 비공개: 마음의 불편함
- 2018.07.14. – 비공개: 바울(Paul the Apostle)
- 2018.07.02. – 비공개: 소돔과 고모라
- 2018.06.30. – 비공개: 최소한의 믿음의 행위
- 2018.06.25. – 기독교에는 ‘사제’가 없다.
- 2018.06.23. – 어느 성도의 죽음
- 2018.03.05. – 현대교회와 사례비